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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찾는 사람과 같다 ★

“ 천국은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찾는 사람과 같다 ” 도마복음 109절, 예수께서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갖고 있으나 그것을 모르는 사람 같도다. 그가 죽으매 그의 아들에게 그 밭을 물려주었으나 그의 아들 역시 보물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그가 그 밭을 팔아 타인에게 넘겨주었다 그 밭을 산사람은 쟁기질 하다가 그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가 원하는 어느 누구에게나 이자를 쳐서 보물을 빌려주기 시작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천국)는 마치“밭”에 감춰진“보물”을 가지고도 그“보물”의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밭”주인은“밭”에 감추어져있는“보물”의 가치도 모르고 살다가 죽을 때 그 아들에게“밭”을 물려주었는데 아들역시“밭”에 감춰져있는“보물”의 소중..

하나님 말씀 1 2019.08.22

새사람의 글을 "이단"의 글로 보시는 분들에게

kseattle 새사람 기독교 자유계시판 2014.11.26 “ 새사람의 글을 "이단"의 글로 보시는 분들에게 ” 예수님과 유대종교지도자들과의 대화입니다. 요 8:38-40 예수께서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의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사사건건 말다툼을 하는데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씨)이면 왜 아브라함의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 너희가 하나님께 속 한자라면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

☆ 새사람의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께 ☆

kseattle 새사람 기독교 자유계시판 2014.11.27 “ 새사람의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께 ” 새사람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 분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영광중에 나타나실 주님 앞에 흠과 점과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이 서시기를 바랍니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진리를 찾는 이가 적습니다. 그 길이 힘들고 협착하기 때문이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는 주님의 말씀을 실감합니다. 먼저 독자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저의 글은 기독교 신학과 상반되는 글이 많으므로 독자 분들의 옳다고 생각 하시는 고정관념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저의 글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