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를 옷 입은 여자는 누구인가? ” 계시록 12:1-2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에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해를 옷 입은 여자”란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정결한 처녀“또는”슬기로운5처녀“또한”동정녀마리아“와 같은 인간을“해를 옷 입은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해와 달과 별“도 알아야 합니다. “해”는 창세부터 밝히 드러내주는“가나안실존예수님”을 말하고 “달“은”광야의 율법“을 말하고”별“은”애급의제사장”(목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