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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불변의 진리는 오직 하나 ” (필독)

“ 영원불변의 진리는 오직 하나 ”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성경”을, 불교인들은 부처님의 말씀이 기록된 “불경”을 근거로 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 은 영원불변(永遠不變)의 진리이며 부처님의 말씀 역시 진리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진리는 오직 하나이지 둘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진리의 근본 뿌리는 하나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 하시는 “하나님” (반야:是大神 으로부터 나온 생명이 근본인 것이다. 부처님이 탄생하기 이전 인도의 종교와 불교의 역사적 배경을 보게 되면 알 수 있다. 인도에는 원주민 외에 외지(서방)로 부터 기원전 2000~500년을 전후해서 이주해 온 이방인 아리안족이 있었다 아리안족이 믿는 신은 창조신(베다)으로 인도로 이주해 올 때 ​베다교의 경..

“ 종교인과 신앙인 ”

“ 종교인과 신앙인 ”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처음 창조 하실 때 사람 내면의 모습을 혼돈하고 공허한 흑암의 상태로 만드셨습니다(창세기1:2) 그래서 인간들의 마음은 항상 공허하고 불안한 존재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허하고 혼돈한 존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완전한 인간을 만드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허전한 마음을 재물이나 권력이나 명예 같은 것으로 채우려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그래서 초인간적이고 초자연적인 존재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의지하며 자신의 힘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신앙인이 아니라 종교인..

천국은 여자가 누룩으로 빵 덩어리를 만든 것과 같다(도마복음96절)

“ 천국은 여자가 누룩으로 빵 덩어리를 만든 것과 같다 ” 도마복음 96절,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어느 여자와 같다 그 여자가 작은 누룩을 취하여 반죽에 넣어 커다란 빵 덩어리를 만들었느니라 누구든지 여기 두 귀가 있는 자들은 잘 들어라, 예수님께서 천국은 마치 어느“여자“가 소량의“누룩”을 밀반죽에 넣어 커다란 빵 덩어리를 만든 것과 같다고“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누룩”은 두 종류의“누룩”이 있는데 부정적 의미와 긍정적의미가 있는데 본 문장에서의“누룩”은 긍정적의미로 말씀하신 것입니다.“여자“는 하나님의 사역자를 말하며“누룩”은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 13:3..

하나님 말씀 1 201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