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3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의 기록

성경은 예수님은 육신으로 태어나신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게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21 할례 할 8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더라,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예수가 태어 난지 8일 만에 인간이 받는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해서 태어나셨다면 육신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예수에게 절대로 할례를 받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예수가 태어나신 예수라면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은 사건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4:5~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오늘날 구원자 인간 실존예수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2.000년 전의 과거의 예수님, 눈으로도 볼 수 없고, 그 음성도 들을 수 없는 성경에 기록된 그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인 제가 기독교인들에게 권면하는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의 씨(혈통)로 그 종족을 이어받아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의 과거의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라는 뜻은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명칭으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의 구원자 예수님이나 오늘날에 계신 예수님은 사람의 몸과 얼굴모양을 달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은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라고 하는 ..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기독교인들,

마태복음 22:11~13 임금이 손님을 보러 올 때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냐고 물으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태복음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의 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고 있을까? 그것은 세상에 있을 때 기독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을 굳게 믿으며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봉사를 한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죽어서 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