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115

※ 사도바울의 고백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요 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육체는 살아 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죽은 자”라고 말씀하십니다(마8:22)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즉 “영”이 없는 “혼”의 존재를 모두 “죽은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육체는 살아있으나 “영”은 죽었으며, 자유인으로 사는 것 같았지만, 실상은 “죄의 종”으로 살아온 것이 지난 삶의 실존이었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

※ 중요한 말씀 ※

“무상”한 인간의 존재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영원한 “영생의 생명”으로 창조되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성경책”을 쓰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말씀)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책”속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깨달은 사람은 “영생”의 생명을 알게 됨으로 “현생”의 모든 삶을 투자하여 “내생”을 준비하기에 최선을 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몸이 죽은 후에 몸이 다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의 실체가 되어 “인간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

누구든지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는다.

마 7:21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여, 주여 하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아버지의 뜻이란 “십자가”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마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이 말씀은 내가 살고 싶다면 반드시 먼저 죽어야 살 수있다는 것입니다. 즉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죽는다면 부활하여 “새 생명”으로 다시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원리입니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

부활 때는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

눅 20:34-36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 임이니라, “부활”이 무엇이기에 “부활”을 받은 자들은 이 세상의 제도와는 달리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며 다시 죽을 수도 없이 천사와 동등하다고 했는가? 그리고 왜 결혼제도가 없는 “부활”의 때를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는가?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이 세상에서는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는데 남녀는 서로 환상을 갖고 결혼제도를 반기며 시작을 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환상은 곧 사라지고 아이를 낳아 양육해야 하는 일과 서로에 대해 ..

거듭난 자는 기독교인들이 추수할 대상이다.

눅 10:2~3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하라,갈 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독자 분들 중에 필자의 글을 영접하시고 거듭 나셔서 필자의 글에 "공감"을 누르시는 분들은 상기의 본 문의 말씀이 누구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인지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추수할 곡식”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은  2000년 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유대교 율법에 철저했던 유대인들을 “구원하라”라고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날은 필자의 글을 영접하시고 거듭나신 분들에게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전 인수 격으로 “추수하라”는 말씀을 세상 사람들인 "불신자"들을 "추수하라"는 말씀으..

거듭난 자 마다 죄를 짓지 아니한다.

요일 3:9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가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났음이라, “죄”를 짓는 것은 육신의 “혼”의 존재가 짓는 것이지 거듭난 “영”의 존재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난자는 육신의 “혼”의 존재가 거듭나 “영”의 존재로 거듭나야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죄”라는 의미는 “과녁에서 벗어나다”라는 뜻입니다. 이 과녁은 인간을 향한 신(神)의 목적이며, 이 목적은 인간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 신의 목적입니다. 거듭남은 육체로 출생된 자가 그 육체 안에 신(神)으로 또 출생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 중에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말씀) 준비한 “슬기로운 5..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한 자는 거듭난 자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참 좋은 말씀입니다. 어떤 종교단체이든 “사랑”은 교리 중의 으뜸이며, 인간세상의 기본이 되는 모든 윤리 도적적인 가르침이 또한 “사랑”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사랑”도 이와 같은 윤리도덕적인 “사랑”을 말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않음이 또한 성경의 기록입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밝혔듯이, 성경은 율법과 구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율법의 말씀은 문자 그대로 보는 성경 관이요, 구원의 말씀은 그 성경 문자를 오늘날 낱낱이 해석된 진리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비유 비사”의 말씀이므로 그 “비유 비사”가 풀어져야 한다는 뜻에서 이중적인 것입니다. 성경은 “안팎”(계 5:1)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겉의 말씀"이 있고 "속의 말씀"이 있는데 “사랑”이라고..

※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십자가의 도) ※

마태복음 7:21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여, 주여 하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아버지의 뜻이란 십자가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내가 살고 싶다면 반드시 먼저 죽어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죽는다면 “부활”하여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원리입니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예수님이..

※ 주의 강림과 죽은 자들의 부활 ※

살전 4:13-17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오늘날 기독교의 대다수의 목회자들..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살아나는 것이 부활인가?

요 25: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고전 15:21-22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 오늘날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 말합니다. 부활이란 육체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부활"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진정한 "부활"의 종교라면 지금도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야 "부활"의 종교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신 지 "3일"만에 "부활"하신 이후 지금까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진정한 "부활"의 종교라 말할 수 없으며 예수님의 "부활"도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