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115

예수님의 무덤의 실체는 거듭난 자의 몸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려면 “성령”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면 성경을 깨닫지 못합니다. 신앙인은 “성령”이 오셔서 가르쳐 주셔야만 “천국”에 이르는 길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노정을 확실히 알지 못하면 잘못된 종교생활에 빠지고,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열심 신자가 되고 만다는(롬10:3)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거짓 목자가 참 목자로 보입니다.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분은 오직 성령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목..

“부활”하신 예수님은“다른 예수”님이다.

아래의 문장은 예수님께서 장사 지낸 지 “3일”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무덤에서 나오시는 예수님과 “마리아”와의 대화의 장면입니다. 요 20:15 예수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 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본문장의 말씀은 부활한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고 물으니깐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사람이 예수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한다고 말합니다.“마리아”가 이 말을 하고 뒤를 돌아보니 “예수”의 서신 것을 보았으나 “마리아”는 “예수”를 보면서도 그가 “예수”인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왜”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의 얼굴을 몰라보았을까요? 이..

※ 성경적 죽은 자의 부활이란? (부활체) ※

오늘날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 말합니다. 부활이란“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부활”이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진정한 “부활의 종교”라면 오늘날도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야 “부활의 종교”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죽은 자“가 다시 부활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진정한“부활의 종교”라 말할 수 없으며 예수님이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부활도 확실히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죽은 자“의 부활은 기독교적 죽은 몸(육체)이 다시 사는 부활과 성경적 부활로“혼“이”영“으로 거듭나는 부활로 나누어집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적 “육의 부활”과 성경적 “영의 부활”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

거듭난 자는 성령에 가르침을 받는다.

오늘날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진리의 성령(말씀)이 함께 하므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 성령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사람이 됩니다. 성령과 예수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는 보혜사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 것이 성령입니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이 성경을 기록한 년대 수가 각각 다르지만 성령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한자이기 때문에 40여 명의 기록자들이 일사불란하게 정확히 하나님의 뜻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령의 잉태와 부활이 자신에게 이루어진 마태, 누가, 사도바울도 예수님의 잉태사건을 보지 ..

거듭나면 하나님은“도적”같이 임하신다.

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도적”과 같이 그 몸안에 임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때에는 자기 “옷”을 찾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옷”이란 무엇을 “비유”한 말씀인가?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이같이 “​옷”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옷”이라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입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대단히 진노하시며 바깥 어두운 지옥불에 내 치십니다. 왜냐하..

예수님으로 부활한 이 사람은 누구인가?

“ 예수님으로 부활한 이 사람은 누구인가? ” 요 20:15-16 “예수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 지낸지“3일”만에 부활하시어 무덤에서 나오실 때“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던“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님“을 보고 그 모습이“예수님“의 모습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부활한“예수님“을 보고 동산지기로 알고 혹시 당신이“예수님“의 시체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기독교인들은“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 지낸지“3일”만에“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수님“은“왜”다..

※ 신앙인들이 깨달아야 하는 부활과 영생 ※

※ 신앙인들이 깨달아야 하는 부활과 영생 ※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은 현제 살아 있는 자의 음성이지 2000년 전의 예수의 음성을 오늘날 어떻게 듣겠습니까? 기독교는 예수님의 부활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반드시 부활하여 영생할 것임을 믿는 종교입니다. 사도바울은 만약 죽은 자의 부활과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이 헛된 일이며, 믿는 자들에게 부활이 없는 이생뿐이라면 세상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불쌍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믿는 자들의 부활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저 한 세상을 믿음생활 잘 하다가 육신이 죽은 후에 마지막 심판 때 다시 그 육신..

♧ 예수님은 왜 제자들의 몸을 입고 부활했는가? ♧

“ 예수님은 왜 제자들의 몸을 입고 부활했는가? ” 요한복음 20:15-16 “예수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예수께서 죽은 지“3일”만에 부활하시어 무덤에서 나오실 때 예수의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를 보고 그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부활한 예수를 보고 동산지기로 알고 혹시 당신이 예수의 시체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고 예수가 부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왜”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예수는 부활하셨는지를 아는 사람은 지난2000년 동안 기독교 신학박사들도..

옛 사람과 새 사람

“ 옛 사람과 새 사람 ” 성경에 등장하는“야곱“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야곱“은”에서”와 쌍둥이 형제로서“형 에서”는“첫째아담”을 예표하고“동생야곱”은“둘째아담”을 예표 합니다. 그런데“형 에서”는 율법이고“동생야곱”은 구원시대를 열기 때문에 하나님이“형 에서”는 미워하고“동생야곱”은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말1:2-3) 그러나“첫째”는 다시“둘째“로 거듭나시는 분이시므로”첫째와 둘째“는 동일한 인물입니다. 즉 ”첫째에 둘째가 들어 있고 둘째 속에 첫째가 들어있는 한 몸“이므로”첫째 때에도 둘째 때“에도 예수님은 단 한분으로서 두 시대에 이루어질 일을 함께 언급하게도 됩니다. 따라서 신약성경에 기록된”첫째“는 분명히 말씀을 감추신 율법임에도 불구하고, 그 때 이미 구원을 베푸신 것처럼 (둘째)구..

※ 사도바울이 말씀하시는 현재의 부활 ※

※ 사도바울이 말씀하시는 현재의 부활 ※ 이 세상의 모든 종교 가운데 오직 기독교만이 죽은 몸이 다시 사는 부활의 종교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어서 장사 된지 사흘 만에 부활이 되신 이후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에게 죽은 자가 다시 살아서 부활된 자가 단 한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회는 궁여지책으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시점은 현생이 아니라 사후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오늘날 목회자들은 사후의 부활을 주장함으로 교인들에게 죽으면 몸이 다시 살아난다고 시신을 화장하지 말고 매장을 하라고 권하지만 아직까지 죽은 사람의 몸이 다시 살아난 자는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사도신경을 통해서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