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115

거듭난 자가 아니면 누가 “예수”인지 모른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안팎”(계5:1)으로 오묘하게 깊이 숨겨진 “비밀”의 말씀임으로 “영안”이 열리지 못하면 절대로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오늘날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만 “비유”로 감춰놓은 “비밀”의 말씀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는 주를 위해서 목숨까지 버릴 각오가 되어 있으니 나는 주가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가겠다는 호언장담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네가 나를 위하여 진정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겠다는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 번이..

너희가 말일(종말)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렘 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 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종말)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단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마지막이나 “종말”이란 뜻은 천지개벽으로 세상 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종교에 입문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없는 목사의 “비 진리”로 잘못 지어진 자신의 육체의 성전을 헐면(죽고) “종말”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기 전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먼저 “종말”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종말(말세)이라는 인식을 천지개벽으로 세상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개념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의 의미는 세상이 멸망하는 종말이 아니라,..

“영적 죽음”이란 무슨 죽음인가?

“영적인 죽음”이라고 해서 육체가 전혀 상관이 없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육체란 하나님의 말씀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에, 인간 육체는 처음에 예수를 영접했을 때 기존의 기독교 복음이라고 하는 기독교회에서 받은 거짓의 말씀을 담고 있다가 진리의 새로운 말씀을 발견하게 되면 “진리의 말씀”에서 거짓된 말씀은 버리고 “진리의 새 말씀”으로 다시 거듭날 때 영육 간의 그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굼벵이가 나비로 탈 바뀜 할 때 그 순간 육체의 고통을 말하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육체라고 하는 그릇에 담기는 내용물이므로 거짓의 말씀을 버리게 될 때, 그 그릇이 되는 육체도 뼈가 녹고 살이 부서지는 고통을 당하는 형극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짓의 말씀을 담고 있..

죽음과“부활”이란 무엇인가?

“죽음과 부활”이란 무엇일까? “죽음과 부활”은 문자 그대로 죽은 송장이 살아나는 것이 부활인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비유 비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가 “육”이 없으신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을 입고 오신 분이 곧 “실존 예수님”이십니다(요1:14) 그래서 “육”을 입으신 “하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일이 모두 “영적”으로 이루어질 일에 대한 모든 것을 예수께서 “육적”으로 보여주신 것이므로 “비유”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도, 부활도, 세례도, 각종 병 고침”등등, 모두 “육적”으로 보여주신 것이 그림자로 모두 “영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비유 비사”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천국을 알려주실 때도 천국 “비유”를 베푸셨으며 “비유..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

고전 15: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 상기의 말씀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사람”이며 “죽은 자”를 살리는 것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놀랍게도 “사람”을 죽이는 것이나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모두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며 살리는 “사람”은 오늘날 “실존 예수”라는 뜻입니다. 죽은 나무의 가지는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산 나무에 가지는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요 이치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영”의 세계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성경 지식이 많아도 신학교 목사는 하나님의 “영”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요 그의 말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뜻?

요 21:14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고전 15:2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본 문장은 예수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데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뜻이 무슨 뜻인가? 그리고 “죽은 자”는 누구를 “죽은 자”라고 하는가? 그럼 먼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뜻이 무슨 말씀인가 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고 “예수”가 부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기의 본문 말씀에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한 뜻이 무슨 말씀인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에서는 한 사람도 깨달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셨다”는..

많은 성도들이 부활한 자들은 누구인가?

마태복음 27:52-53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비유비사”로 “안팎”(계5:1)으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올바로 해석하는 신학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장의 말씀에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며 “무덤”들이 열려서 자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났다”라고 하는데 무슨 말씀인가? 먼저 “예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지내셨는데 예수님의 장사 지낸 “무덤”은 그냥 “무덤”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죽은 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이라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무덤”은 오..

※ 다른 사람으로 부활한 예수는 누구신가? ※

요 20:11-14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 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인지를 알지 못하더라, 상기의 말씀은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속을 들여다 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아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본 두 천사는 사람과 동일하게 볼 수도 있고 대화를 할 수도 있는 천사입니다. 즉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천사는 “..

예수께서는 왜“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하셨는가?

요 20:15 예수님께서 여자(마리아)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상기의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지내고 “3일후”에 부활하셨는데 무덤을 지키고 있던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님을 보고 그 모습이 십자가 전의 예수님의 모습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부활한 것을 보고 동산지기로 알고 혹시 당신이 예수님의 시체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죽었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매년 “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왜 3일 만에 부활 하셨는가?

요 2:19-20 예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다시 건축하신다고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잘못된 말씀으로 건축한 유대인들의 “육체의 성전”을 완전히 헐고 현제 너희들 앞에 있는 나 예수의 “새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건축한다면 3일만에 다시 건축하신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려면 성경에 기록된 이천 년 전 유대인의 예수를 믿어 잘못 건축한 육체의 성전을 완전히 헐지 않고는 새 집을 지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막 2:22 새 포도주를 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