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41

이웃을 구원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다.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딤후 4:2 너는 복음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부득불”이란 할 수 없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평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자신의 일생을 보낸 사람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니라, 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험난한 광야를 통과해야 천국을 소유한다.

계시록 2:10-11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 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세상이라는 오늘날기독교에서“출애굽”(탈출)해서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자들이 험난한 “광야”의 길에서 “마귀”가 몇 사람을 “옥“에 던져 “10일“동안”시험과 환난”을 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길은 반드시 가야 하는 신앙의 길로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예외 없이 험난한 “광야”길을 통과해야 하는 “구름기둥, 불기둥”으..

무덤 속에서 탈출하는 자 구원을 받는다.

요 5:25~28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누구를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이미 영생할 수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죽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마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고 하십니다.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는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음성”이라는 것은 현제 ..

더러운 옷을 빨아 입는 자 천국을 소유한다.

계시록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두루마기”를 빨아 입어야 하는 “옷“은 기독교에서 입은 더러운”신학의 옷“은 반드시 빨아 입어야 천국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의 속옷“을 말합니다.“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입어야 하는 진리의 말씀의 “속옷“을 준비하면서 표면적이고 육체적이고 세상적인 기독교“신학”의 더러운 “옷“(말씀)들을 모두 생명수의 강물(진리)이 흘러나오는 오늘날의 구원자“실존 예수”의 진리의 생명수로 깨끗이 빨아 깨끗하게 “흰옷“을 입은 자들은 영생의 복을 받아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흰옷“을 입은 자들..

성경을 깨닫는 자 영생을 보장 받는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을 했고우리 인간에게”영생“을 주시기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부터 마침까지 그 창조의 공정을 알아야 하는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생명 책이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깨닫는 자“들은 반드시”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영생“을 얻는 조건이”참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 하나님”이란 뜻은“거짓하나님”이 있기 때문에”참..

인간이 영생하는 천국백성이 되는 과정

다니엘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원히 속죄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상기의 말씀은 죄 많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죄악이 영원히 속죄되는”천국 백성“으로 창조되는 과정을 상기의 말씀같이 “70 이례“로 기한을 정하신 것입니다.“70 이례“라는 것은 죄 많은 인간이”천국 백성“으로 창조되는 과정을 “창세기 6일 천지창조“라 하는 것이며,”70 “이레라는 것은 인간이”여섯 번“거듭나”천국백성“이 되어”일곱째“날에 하나님께서”안식”하시면 천국은 이때”천국 백성“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계명 4 계명에 너희는"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인간의 몸으..

예복을 입지 않은 자 지옥 불에 던져진다.

어떤 임금이 큰 잔치를 배설했는데 수많은 하객들이 참석했습니다. 임금은 하객들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예복을 입지 아니한 한 사람을 발견하고 대노하여 밖에 내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2:11-13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 이어 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임금은 큰 잔치를 배설하는데 수많은 하객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하고, 마치 알곡 중에서 뉘를 골라내듯이 그 한 사람을 골라내어 밖에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 던져버렸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상..

※ 집을 잃은 양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 ※

마 10:5-8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예수께서 12제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고 명하셨는데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라는 뜻은 이방인 불신자는 물론 우상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

길 잃은 양이 되어야 구원을 받는다.

2000년 전에 실존예수님이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는 예수님을 영접 한자가 구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은 유대인의 예수를 믿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그 믿음들이 모두 심판의 대상이라는 점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실존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유대교의 교리가 심판의 대상이었듯이,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계실 때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시는 의인의 창조란 단번에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진리로 전진하는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그 모든 신학 교리는 심판의 대상입니다.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신학의 교리와 유대교의 교리가 모두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심판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서 ..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체는 누구인가?

“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체는 누구인가?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출애굽”시키신 것은“어둠”에서“빛“으로의 창조임을 보여주신 것이”출애굽”(탈출)인 것입니다.”출애굽”의 10대 재앙을 통한“애급“의 바로왕의 대결은 곧 하나님의 본 고향을 떠나 “빛“의 나라를 향해 창조의 완성인”가나안“까지 나아가야 하는 피나는 창조의 노력이 시작되는 최초의 지점이 되고 있습니다. “애급“의 바로왕은 인간창조가 있기 전 원초적 지점인 상태 그대로라면, 하나님은 창조의 주체자로서, 즉 ”빛”의 하나님으로서 세상에서 거짓된 종교 생활하는“애급“의“어둠”의 상태에서 탈출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을 동반하고 진두지휘하신다는 것은 그 만큼 창조의 세월이 흘러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서“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