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310

중풍 병자와 지붕의 “감춰진 비밀”

마가복음 2:3~5 한 중풍 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본 문장에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달아 내리어 예수님 앞에서 “중풍병자”를 고쳐 달라고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중풍병”이 무엇인가?  몸이 마비되어 죽어가는 병이 아닌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비 진리 신학”으로 인해 “중풍병”으로 죽어갑니다. “비 진리”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이 “중풍병”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잘못 지어진 이 성전을 헐지 않으면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지을 ..

각종“병든 자”를 치료하시는 예수님

요 5:1-9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라, 거기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예수님께서..

문둥병자를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

마가복음 1:40~42 문둥병 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 진지라,  상기의 본문에 등장하는 “문둥병자”는  실제로 육신의 “문둥병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 “비 진리”의 목사들의 거짓된 말씀으로 “영적”으로 육신의 몸이 썩어가는 줄 모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0년 전유 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짓된 “비 진리”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몸을 “문둥병자”로 “비유”하여 몸이 썩어 죽어 가고 있다가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예수님께서 도마에게만 부탁하신 “3가지 비밀”

“도마복음”은 예수님의 수석 제자인 “도마”가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예수님께 듣고 보고 행하신 행적(行績)들에 대해서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 “도마복음”입니다. “도마복음”은 예수님의 말씀이 사람들에 의해서 조금도 가감되지 않은 채 기록되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경탄을 금할 수 없는 귀중한 책 중의 책입니다. “도마복음”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며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도마복음”에 기록된 말씀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신약성경을 보면서 궁금했던 영적인 문제들을 명확하게 밝히 드러내어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큰 은혜가 되는 것은 물론 신약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예수님의 말씀들이 “도마복음”에는 모두 기록되어 있어 오늘날의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이 신학..

사람에게 잡아먹히는 사자는 행운이 있다.

도마복음 7절, 예수님께서 사람에게 잡아먹히는 사자는 행운이 있다. 이는 사자가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사람은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사람이 사자가 되기 때문이다.라고, “도마복음 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사람”에게 잡아먹히는 “사자”는 행운이 있다고 합니다. 즉 “구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사자”를 잡아먹으면 “사자”가 “사람”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사람”이 “사자”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이 “사자”를 잡아먹는다고 “사자”가 “사람”이 되고, 또한 “사자..

포도원의 불 공평한 품삯의 비유

마태복음 20:1:14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십 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십 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천국의 비밀을 누구에게 주시는가?

마태복음 13:11~23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고 있으니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고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사6:9~10) 저희에게 이루어졌으니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오히려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하고 있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나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들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

실존예수님을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늘날 “실존 예수”의 신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 이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 성경 적인 “실존 예수”입니다. 심지어 한집안에서 함께 사는 부인이나 가족들도 “실존 예수”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를 못하는 것이 성경적인 “예수”입니다. “실존 예수”는 보통사람과 똑같은 신분이기 때문에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닫는 사람만이 “예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지  깨닫지 못하면 일반 사람과 똑같기 때문에 서로 대화를 해도 누구인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도 유대인들이 성경에 박식한 율법에는 전혀 흠이 없는 철두철미 했던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실존 예수”와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그분이 구원자 “예수”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오히려 이단..

세상에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누가복음 12:49 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불”을 던지러 오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겠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불”을 던지러 오셨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모두 다 부패하여 “우상 하나님”을 섬기며 “기복신앙”과 “표적 신앙”을 추구하며 특히 종교지도자들인 기독교 목회자들이 너무나 부패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이..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구원의 비밀”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여, 주여 하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마7:21)  아버지의 뜻이란  자신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죽음을 뜻 합니다. 예수께서는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내가 살고 싶다면  반드시 먼저 죽어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죽는다면  부활하여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원리입니다.  요한 1서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것을 또 성경에서는 “사랑”이라고 말합니다.“사랑”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