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306

※ 창세부터 감춰진 것을 깨닫는 자 영생한다 ※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시편 78:2~3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예수님께서“무리”들에게“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뜻깊은 비밀이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신다고 했던 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창세기의 깊은 뜻을 먼저 이해를 해야 성경 전체를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있기 ..

나사로가 죽은지 나흘만에 살리신 예수님

요한복음 11:39-43 예수께서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니이다. 예수께서 내 말을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보시고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무덤으로 가시니 무덤은 굴로 되어있고 그 입구는 돌로 막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묻혀있는 무덤에 도착한 후 사람들에게 돌을 옮겨놓으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마르다가 주여 죽은 지가 벌써 나흘이 되어..

“요나의 표적”이란 무엇인가?

마 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요나”의 표적은 성경전체를 대변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행하신 사실을 그대로 나타내신 것을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요나의 표적”은 오늘날기독교에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장이므로 기독교에서는 이 문장을 한 사람도 해석을 못하는 것입니다.“요나서”의 내용의 뜻은 “요나”가 거짓 선지자의 잘못된 말씀으로 “다시스”란 세상을 좇아가다가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 잘못된 길을 간 것을 뒤늦게 깨닫고 회개하면서 바닷물에 빠져 밤..

오병이어의 기적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요한복음 6:8~13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쭈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상기의 말씀은 아주 귀한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  기독교 목사들은 이 귀한 말씀을 모두 성경 문자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금 다섯, 둘, 한 단란트의 비유

마태복음 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 때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눅 16:1-9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쩜 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고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

중풍 병자와 지붕의“감춰진 비밀”

막 2:3-5 한 중풍 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본 문장에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달아 내리어 예수님 앞에서 “중풍병자”를 고쳐 달라고 간구하는 내용입니다.“중풍병”이 무엇인가? 몸이 마비되어 죽어가는 병이 아닌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비 진리 신학”으로 인해 “중풍병”으로 죽어갑니다. “비 진리”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이 “중풍병”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잘못 지어진 이 성전을 헐지 않으면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지을 수 없습니다...

각종“병든 자”를 치료하시는 예수님

요 5:1-9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라, 거기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예수님께서..

문둥병자를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

막 1:40-42 문둥병 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 진지라, 상기의 본문에 등장하는“문둥병자”는 실제로 육신의 “문둥병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 “비 진리”의 목사들의 거짓된 말씀으로 “영적”으로 육신의 몸이 썩어가는 줄 모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0년 전유 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짓된 “비 진리”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몸을 “문둥병자”로 “비유”하여 몸이 썩어 죽어 가고 있다가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도마에게만 부탁하신 “3가지 비밀”

“도마복음”은 예수님의 수석 제자인 “도마”가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예수님께 듣고 보고 행하신 행적(行績)들에 대해서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 “도마복음”입니다.“도마복음”은 예수님의 말씀이 사람들에 의해서 조금도 가감되지 않은 채 기록되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경탄을 금할 수 없는 귀중한 책 중의 책입니다.“도마복음”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며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도마복음”에 기록된 말씀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신약성경을 보면서 궁금했던 영적인 문제들을 명확하게 밝히 드러내어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큰 은혜가 되는 것은 물론 신약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예수님의 말씀들이 “도마복음”에는 모두 기록되어 있어 오늘날의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이 신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