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실존예수를 영접하라” 요 3:29-30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 나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에 충만 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해설: 요한은 이어서 말하기를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옆에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에 충만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예수님을 말하며 신부는 신부단장을 하고 세마포를 입은“동정녀 마리아”같은“정결한 처녀”를 말하며 그리고 신랑 옆에서 신랑의 음성을 듣고 좋아하는 자는 세례요한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이 신랑 곁에 서서 신랑이 신부를 취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는 것은 요한(여자)도 곧 예수님과 혼인을 하여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