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 ” 요 1:29-31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해설: 이튼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유대인들에게 말하되 보라“세상 죄“를 지고 가는”어린 양“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크게 오해하는 말씀 중에 하나가 바로“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님”이라는 이 말씀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두”죄 사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