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eattle 새사람 2018.09.21. ※ 거짓된 신학을 진리로 착각하는 기독교인들 ※ 도마복음 28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내 처소를 세상(존재) 가운데서 육신으로 그들에게 나타냈느니라”나는 그들이 모두 취해 있음을 보았고 또 나는 그들 가운데 누구도 목마른 자들을 보지 못했노라, 내 마음이 인간의 자녀들로 인해 아프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의 소경이 되어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공허한 세상(존재)으로부터 왔고, 또한 그들이 찾는 것도 공허한 세상을 찾다가 떠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에 그들은 비 진리에 취해 있도다. 그들이 포도주를 떨쳐버릴 때에 그들은 그들의 길을 바꿀 것이다. 예수께서는 나는 내 처소를 “세상”(존재)가운데서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