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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의 음성을 듣는 자는 죽은 자가 살아난다(도마108절)

♣ ♣ ♣ 산자의 음성을 듣는 자는 죽은 자가 살아난다 ♣ ♣ ♣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도마복음 108절,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입으로부터 나오는(말씀)것을 마시는 자는 나와 같이 되며 나는 그 사람과 같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감추어진 것들이 모두 그에게 드러날 것이다.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의“산자”의 음성을 듣게 되면“죽은 자”가살아나는 것입니다“산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제사장(목사)들이 주는 말씀과 동일한 말씀이 아니라 예수의 입에서 직접 나오는 말씀(생수)을 말합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말씀하신 것입..

거듭난 자에게는 예수께서 재림 하신다.(도마37절)

♣ ♣ ♣ 거듭난 자에게는 예수께서 재림 하신다.(도마37절) ♣ ♣ ♣ 도마복음 37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에게 묻기를 언제 당신께서 우리에게 나타내실 것이며 언제 우리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까? 예수께서는 너희가 부끄럼 없이 벗고 또 너희가 어린아이들과 같이 너희의 옷들을 취하여 너희 발아래 놓고 짓밟을 때 너희 살아계신 분의 아들을 보며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않게 하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항상 함께 지내면서도 언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실체를 나타날 것이며 또한 우리는 언제 예수님의 실체를 볼 수 있느냐고 예수님께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신앙인의 목표는 천국을 가는 것인데 천국을 가자면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가 되어야 하는데 제자들이 예수가 되려면 ..

벌거벗지 아니한 자 "주님은 도적같이 오신다"(아주중요)

♣ 벌거벗지 아니한 자 “주님은 도적같이 오신다” ♣  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날이요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는 주님이 “도적”과 같이 임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때 “자기 옷”을 찾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24:42~43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본문에서 주님께서 “..

하나님 말씀 1 2018.10.15

벌거벗은 자는 바깥 어두움에 던져진다(아주중요)

♣ 벌거벗은 자는 바깥 어두움에 던져진다 ♣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실체인 “말씀”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벌거벗은 자”라고 합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모르면 성경에서는 “벌거벗은 자”라고 하는데 벌거벗었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벌거벗은 자”들이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

하나님 말씀 1 2018.10.15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있는 곳 “아담아 지금 네가 어디 있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있는 곳” 아담아 지금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영적인 차원과 등급에 따라 넷으로 분류하여“애급, 광야, 가나안, 안식”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것은 학생들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분리하여 놓은 것과 같이 신앙의 세계도 신앙인의 영적 차원과 등급에 따라 넷으로 분류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날마다 보고 쓰기도 하면서도 신앙의 세계가 4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물론 자신이 지금 머물고 있는 신앙의 세계가 어디 인지도 모르고“애급“이라는 세상에서 태어나 기독교의 신앙생활을 하다가”출 애급“도 못하고“애급“에서 신앙생활하다 그냥 죽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네가 지금 ..

도마복음82절 “ 불, 福, 禍. 善業, 惡業, 前生, 現生, 來生. ”

“ 불, 福, 禍. 善業, 惡業, 前生, 現生, 來生. ” 도마복음 82절, 예수께서 말했다 누구든지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 불에 가까운 것이요, 누구든지 나에게서 멀어지는 자는 그 나라(천국)로 부터 멀어지는 자다. 해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불“에 가까운 것이요 누구든지 나에게서 멀어지는 자는 그 나라(천국)로 부터 멀어지는 자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보고 생각을해도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은“불“에 가까이 가는 것이며 예수님께 멀어지는 자는 천국으로부터 멀어지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예수님께 가까이 가도 안되고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거리를 적당히 두고 떨어져..

★영(靈)과 육(肉)은 어떤 관계인가(아주중요)★

“영(靈)과 육(肉)”은 어떤 관계인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영(靈)의 세계와 육(肉)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육(肉)의 세계는 우리 눈에 보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이것을 확인 할 수 있지만, 영(靈)의 세계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확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고 보이지 않는 공기가 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처럼 영(靈)의 세계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 하나님은 영(靈)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데“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드리지 않고 형식과 외형적으..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가?

“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가? ”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안식일“의 실체가 무엇이기에 십계명에“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을까?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 “안식일“의 실체를 어떤 신학자도 한사람도 밝히 말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특히”안식일교회”는“안식일“을 안 지키면 구원이 없는 것으로 인식 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안식일“을 못 지키면 누구든지 구원을 못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안식일“은 일요일이나 토요일 예배를 드리는“안식일“을 말함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는“안식일“은 성경문자로는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저녁까지가“안식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하여 이날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

안식일의 실체 2018.10.08

영(靈)과 혼(魂)이란 무엇인가(아주중요)

“ 영(靈)과 혼(魂)이란 무엇인가? ” 영(靈)과 혼(魂)은 무엇을 말하며 실체는 과연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영과 혼“은 사람의 생명을 말하고 있는데 사람들이”영과 혼”을“영혼”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육과 혼과 영”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육“은“혼“을 담고 있는 그릇에 불과 합니다. 때문에 사람의 실체는 몸이 아니라”혼”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육신“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육신“에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코에 불어넣은 생기는“영”(하나님의 생명)이 아니라 분명히“혼”(사람의 생명)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의 몸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나타난“생영”은 히브리어 원문에“영”(르아흐)이 아니라“혼”(네페쉬)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창 2:7 ..

인간은 어디에서 왔으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인간은” 어디에서 왔으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사람들에게“인간은 어디로부터 왔으며 무엇 때문에 살다가 늙어서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다면 이 질문에 자신 있게 그리고 명확히 대답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알려고 하는 사람이나 살고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들도 생각과 믿음의 차이가 좀 있을 뿐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온 곳과 가는 곳 그리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확실히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가 이러한 문제를 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