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큰 양 한마리가 더 중하다 ” 도마복음 107절, 예수님께서는 그 나라는 백 마리의 양을 소유하고 있는 한 목자와 같다. 백 마리 양 가운데 가장“큰 양”이 길을 잃었다 목자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놓아두고 길 잃은 한 마리의“큰 양“을 찾을 때 까지 찾아 다녔다 목자가 힘써 그 양을 찾은 후에 그 양에게 나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너를 더욱 사랑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100마리 양”을 소유하고 있는 한 목자와 같다고“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100마리 양”가운데 가장“큰 양”한 마리가 길을 잃어버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자는“99마리의 양”을 두고 길 잃은 한 마리“큰 양”을 찾아다니다가 그“큰 양”을 찾은 것입니다. 목자는 그“큰 양”에게 나는“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