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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107 절,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큰 양 한마리가 더 중하다.

“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큰 양 한마리가 더 중하다 ” 도마복음 107절, 예수님께서는 그 나라는 백 마리의 양을 소유하고 있는 한 목자와 같다. 백 마리 양 가운데 가장“큰 양”이 길을 잃었다 목자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놓아두고 길 잃은 한 마리의“큰 양“을 찾을 때 까지 찾아 다녔다 목자가 힘써 그 양을 찾은 후에 그 양에게 나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너를 더욱 사랑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100마리 양”을 소유하고 있는 한 목자와 같다고“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100마리 양”가운데 가장“큰 양”한 마리가 길을 잃어버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자는“99마리의 양”을 두고 길 잃은 한 마리“큰 양”을 찾아다니다가 그“큰 양”을 찾은 것입니다. 목자는 그“큰 양”에게 나는“9..

도마복음 108 절, 실존예수를 영접 하는 자는 예수와 똑 같이 된다.

“ 실존예수를 영접 하는 자는 예수와 똑 같이 된다 ”                         도마복음 108절,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입으로부터 나오는(말씀)것을 마시는 자는 나와 같이 되며 나는 그 사람과 같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감추어진 것들이 모두 그에게 드러날 것이다. 실존예수님은 어느 누구나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것을 마시는 자는 예수와 같이 되며 예수는 그와 같이 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말씀은“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음성”을 직접 영접하는 자는 어느 누구나“실존예수님”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먹고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는 하늘의 보화 즉 성경에”비유“로 감추어 놓은 영적인 비밀들을 모두 알게 된다는..

도마복음 109 절, 천국은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찾는 사람과 같다.

“ 천국은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찾는 사람과 같다 ” 도마복음 109절,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갖고 있으나 그것을 모르는 사람 같도다. 그가 죽으매 그의 아들에게 그 밭을 물려주었으나 그의 아들 역시 그 보물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그가 그 밭을 팔아 타인에게 넘겨주었다 그 밭을 산사람은 쟁기질 하다가 그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가 원하는 어느 누구에게나 이자를 쳐서 보물을 빌려주기 시작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천국)는 마치“밭”에 감춰진“보물”을 가지고도 그“보물”의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밭”주인은“밭”에 감추어져있는“보물”의 가치도 모르고 살다가 죽을 때 그 아들에게“밭”을 물려주었는데 그 아들역시“밭”에 감춰져있는“보..

도마복음 110 절, 세상을 발견하여 부유하게 된 자는 세상을 포기하라,

“ 세상을 발견하여 부유하게 된 자는 세상을 포기하라 ” 도마복음 110절,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발견하여 부유하게 된 자는 세상을 포기하라, 예수님께서“세상“을 발견하여”부유”하게 된 자는“세상“을 포기하라고 말씀하십니다.“세상“을 포기하라는 말씀은 우리가 사는 이“세상“을 포기하라는 말씀이 아니고 땅에 속한 어둠의”존재”를 성경에서는“세상“이라 말하는 것이며”부유”하게 된 자도 재물을 많이 소유한자가”부유”한 것이 아니라“생명의 말씀“을 소유한 자를”재물“이라 말하며”부유”한 자라고 하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를“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존재“를 발견하고 하나님의”생명으로 거듭난 자“는 세상에 살면서 욕심이나 미련은 포기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죽은”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

도마복음 111 절, 하늘과 땅이 네 면전에서 말려 올라 갈 것이다.

“ 하늘과 땅이 네 면전에서 말려 올라 갈 것이다 ” 도마복음 111절,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이 네 면전에서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 갈 것이다 살아 있는 자로부터 살고 있는 자들은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이 그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 자들은 이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깊이 묵상하시면서 깨달으셔야 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하늘과 땅”이 네 면전 앞에서 두루마리처럼 종이가 말리듯이 말려 올라 갈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어떻게“하늘과 땅”이 종이 말리듯이 말려 올라 갈 수 있단 말인가? 만일 이 말씀이“비유비사”가 아니라면 예수님은 왜 이렇게 인간의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비유”로 말씀하셨는가? “하늘과 땅”이 종이 말리듯이 말..

도마복음 112 절, 육(肉)과 혼(魂)을 위해 사는 자는 반드시 멸망 한다.

2.020. 2. 10. “ 육(肉)과 혼(魂)을 위해 사는 자는 반드시 멸망한다 ” 도마복음 112절, 예수님께서는 육(肉)을 의지한 육체는 망한다. 또한 혼(魂)을 의지하는 자도 망한다. “사람”의 형체는“몸“과”생각“과”마음“으로 구성되어있고 이 세상도“물질세계와 정신세계와 마음의 세계”이렇게“세 부류“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세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고 있습니다.”한 부류”는 자신의“육“(肉)을 의지하면서 물질을 추구하며 세상“재물“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한 부류”는 자기 생각을 의지 하면서 자신의 세상“지식“을 추구하며 자신의 명예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또”한 부류”의 사람은 나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도마복음 113 절, ★천국은 이 땅 위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

2.020. 2. 11. “ 천국은 이 땅 위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 ” 도마복음 113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언제 그(천국)나라가 옵니까? 그 나라는 볼 수 있게 오는 것이 아니다 보라 여기 있다 또는 보라 저기 있다 말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아버지의 나라는 이 땅위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나라“천국”은 언제 오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천국”은 사람이 볼 수 있게 오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때문에 사람들이“천국”을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라고 말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천국”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의 눈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천국”은 이 땅에서 항상 존재하..

도마복음 114 절, ★ 여자가 남자로 창조되면 천국을 소유한다 ★

2.020. 2. 12. “ 여자가 남자로 창조되면 천국을 소유한다 ” 도마복음 114절, 시몬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마리아로 하여금 우리 가운데로부터 떠나게 하십시오, 여자들은 참 생명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보라, 나는 그 여자가 너희 남자들처럼 산 영혼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 여자를 한 남자로 만들 수 있을 만큼 그 여자를 끌어당길 것이다. 남자가 되는 모든 여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기독교“신학”과 전혀 다른 말씀이라 아무리 유능한 신학박사라도 상기의 말씀을 깨닫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상기의 말씀은 분명히“예수님의 말씀”이므로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기의 본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