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유한 자의 복과 땅의 힘과 권세를 가진 자 ”
도마복음 81절, 예수님께서는 부유하게 된 자는 복 있는 자로 다스리게 하고 힘 있고 권세를 가진 자는 물러나게 하라, 예수님은 부유하게 된 자는“복”있는 자로 다스리게 하고 힘 있고 권세 있는 자는 물러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유하게 된 자는“복“있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실존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부유하게 된 자는“영생의복”을 얻는다는 것입니다(시133:3)이 말씀은 오늘날“실존예수님”의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하늘”(말씀)에 부유하게 된 자는“영생의복”이 있는 자로 다스리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힘 있고 권세 있는“땅”(세상)에 있는 자는 물러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기독교목회자에게서 하루속히 벗어나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말씀에 부유한 자 즉 생명의 말씀을 소유한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영생의복”이 있는 것이지 세상의 권세를 잡은 자 곧 기독교“비 진리신학”으로 가감된 말씀으로 기독교의 권세를 가진 오늘날기독교목회자인 사람을 따르는 것은 반드시 그 영혼이 죽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오늘날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실존예수님”의 말씀은 외면하고 세상교회의 권세를 잡은 기독교목사의 말씀을 잘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기독교인들은“바닷가 모래알”같이 태산같이 많다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하늘(말씀)에 부유하게 된 복 있는 자들이 극소수이기 때문에 다수의 기독교인들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 때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유대인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유대교회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없었던 것은 세상의 권세를 잡고 있는 유대교종교지도자들인“바리세인 서기관 제사장”들 때문입니다. 이것은 오늘날기독교 안에도 동일하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생명의 말씀에 부요한 자 오늘날“실존예수”를 따르고“비 진리”(교리)를 가지고 세상의 권세를 잡고 있는 오늘날기독교의 기득권으로 권세를 부리는 기독교목사에게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2-5 부한 자들아 들으라,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말씀)은 썩었고 너희 옷(말씀)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믿음)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씨를 뿌린 농부의소망은 추수 때에 열매를 맺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지 못한 농부가 삯을 못 받으니 그 한탄소리가 만군의 하나님의 귀전에 들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농부는 하나님을“비유”하며 밭은 하나님의 백성들을“비유”하는데 농부가 원하는 것은 추수 때 밭에서 열매를 기다리는데 열매를 맺지 못하니 그 한탄소리가 만군의 하나님의 귀전에 들렸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기득권을 가진 정통이라고 자랑하는 오늘날기독교목회자와 교인들을 빙자하여 “너희 재물(말씀)은 썩었고 너희 옷(말씀)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믿음)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찌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한 자들은 세상재물의 부한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비 진리신학”의 말씀의 영적인 부자를 말하며 오늘날기독교목사, 장로, 권사를“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하신 것은”실존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소유한 부자들이 아니라 오늘날기독교“비 진리 신학“의 말씀을 소유한 영적부자인 기독교인들이”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신앙의 영적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맷돌로 잘 갈아서”가루”와 같이 작은 자들이 되어야 바늘귀를 통과해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가루”라는 것은 내존재가 큰 자에서 작은 자(가루)로 부서져 거듭난 자를”비유“한 것입니다. 눅 17: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맷돌"로 내 존재를 잘 갈려서”가루”가 된 자는 즉 작은 자가 된 자는 천국존재로 데려감을 당하고 들 갈린 자는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갈린 작은 자 즉”가루”가 된 자는 바늘귀를 통과해서 천국으로 입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사울의 이름은 큰 자요 바울의 이름은 작은 자“라는 것입니다. 이같이”가루”가 된 자가 천국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마 13:3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 창조완성의 오메가에서는“가루 서 말” 즉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가야하는 길“애급, 광야, 가나안”이렇게“3일길”은 계속”가루”같은 존재가 되어야 바늘귀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가루 서말"이라고 하며 천국의 존재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실 때에 항상“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시지“비유“가 아니면 한마디 말씀도 안 하신 것입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는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하여“비유“로 말씀하시고 ”실존예수님“을 영접한 백성들에게만 구원하시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도”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기독교인들은 대개의 경우 하나님의 말씀을 보거나 들을 때에 육신적인 차원에서 자기 자신의 주관을 갖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듣습니다. 신앙인들의 이런 태도는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어가는 첩경입니다. 예수께서 어리석은 자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말씀)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라고 하셨습니다(눅12:20-21) 성경에서 진리의 말씀을“재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의 “재물“을 얼마나 소유했느냐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에 속한 사람이요, 세상“재물“에 탐닉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요1서4:~6) 하늘에 속한 사람은 하늘에 속한 말을 하고 땅에 속한 사람은 땅에 속한 말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날 기독교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신다면 하루속히 거짓으로 포장한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떠나야 합니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아무리 외쳐도 들은 척도 안한다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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