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먹였던 젖이 복되다 ”
도마복음 79절, 우리 중에 한 여자가 예수님에게 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당신을 먹였던 유방이 복되다. 그는 그녀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진실로 지키는 자가 복된 자다. 너희가 임신 하지 않은 자궁과 아이에게 젖을 주지 않은 유방이 복되도다. 오늘날기독교인들과 목회자는 상기의 말씀을 깊이 또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여자“가 예수에게 말하는데 이“여자“는 인간의“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여자“즉”정결한 처녀“를”비유“로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남녀 공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가 되어야“신부”단장해서”예수신랑”과 결혼을 해야 할“예비신부”들입니다. 마태복음25장의 열 처녀“비유”중에“슬기로운5처녀”와 같은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은“예수”와“종교지도자”가 나오는데 한“여자“가“예수“에게 ”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당신을 먹였던 젖이 복되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듣고 그“여자“에게 진정한 복된 자는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듣고 지킨다면 그 때 ”잉태하지 않은 자궁과 젖을 주지 않은 유방이 복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잉태하지 않은 자궁“이라는 말씀은 오늘날“기독교목회자”의“신학”의 말씀을 먹지 않고 그“여자“몸 안에“잉태하지 않은 자궁”이 복되다는 말이며“젖을 주지 않은 유방이 복되다“는 말씀은”기독교목회자“가 거짓된”신학“의 말씀을 기독교인들에게 일방적인설교 즉”젖”(말씀)을 먹여주지 않은“유방”이 복되다는 것을“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 보면 기절초풍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당신을 먹였던 유방이 복되다”는 말씀은 오늘날“실존예수“와같이 거듭난”산자“의 말씀으로 인간이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와 같은“신부“단장한 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유방)을 먹인 자들이”복”되 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먹는 자가 천국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에”복”된 자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정결한 처녀”라는 영적인 의미는“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성경에서는“정결한 처녀”또는“동정녀마리아“또는”슬기로운5처녀“라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래서“동정녀마리아“가 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탄생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하면 이것을“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 또는 슬기로운 5처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하면“동정녀마리아”라고 하는데“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예수”를 탄생시키면“여자”의 영적상태에서“남자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는 인간으로 태어난"예수"가 어려서부터“꿀과 버터”(사7:15)인 생명의 말씀을 먹으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하면서“요단강”이라는“말씀”의 강에서 세례요한에게“침례”를 받고 하나님께서“이는 내사랑하는 아들 예수”라고 인정하시며 이때부터 구원자“예수”가 되신 것입니다. “침례”라는 뜻은“물”(말씀)속에 잠길 때는 진리의 말씀으로 인간의 거짓된 육신의 죽음을“비유”하고“물”(말씀)밖으로 나올 때는 진리의 말씀으로“죽었다”가“산자”로“부활”을“비유”하는데 이것은“세례”의식과 똑 같은 의미이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죽고 부활”하시는 것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성경에서는“정결한 처녀”또는“동정녀마리아”또는“슬기로운5처녀라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인간)의 머리는 남자(예수)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단계적으로”여자“(인간)가 거듭나면”남자“(예수)가 되고“남자“(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복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 지키는 자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육신의 아기를 잉태한 자나 육신의 젖을 먹인 자가 복된 자라는 말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생명의 말씀을 먹이는 오늘날“실존예수”의 말씀을 먹고 잉태한 자가 진정한“복된 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기록되어있습니다. 마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런 말씀이 다“비유”로 기록한 말씀이라 상기의 말씀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날기독교목사가 거짓된“신학”의 말씀을 기독교인들에게 먹여서 교인들 몸 안에 거짓된 신앙을 잉태시켜 즉“아이를 배게 하는 자”와 기독교목사가 교인들에게 거짓된 설교를 먹이는 자 즉“젖먹이는 자”들에게“화”(지옥)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성경에 기록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정신을 차리고 상기의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은 교인들에게“비 진리신학”의 말씀으로 기독교인들에게 먹여서“아이를 잉태시키고 젖을 먹이는” 기독교목사들이 결국은 교인들을 모두“지옥”으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지만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신학”을 배운 말씀으로 기독교인들에게 일방적인 설교“젖”을 먹이고 있기 때문에 거짓목사들에게“화“가 있다는 것은 어떤 형벌이 있을지는 기독교목사들은 이런 말씀을 보시면서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아마 영혼들을 죽이는”죄 값“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영혼“들을 모두 죽이는 자들이 2000년 전 유대종교지도자인"제사장 서기관"들이며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이기 때문에 최상의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글을 보시는 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은 내가예수를 잘 믿고 내가 옳은 길을 가는지 잘못된 길을 가는지 자신이 이런 기회에 깊이 생각을 다시 해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문자로 보고 예수님의 탄생을 육신적으로 보고 어머니“동정녀마리아”몸에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성탄절”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시는 기독교인들은“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되실 것입니다.
이것은“영”의 말씀을“육”으로 곧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다른“신”(神)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십계명 첫 계명에 나 외에 다른“신”(神)을 섬기지 말라”고 이미 구약성경에 명령하셨습니다. 마 23:13 화 있을진져, 서기관과 바리새인(목사)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이 말씀은 "영생"으로 가게 하는 천국의 문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말씀”이 육신(요1:14)을 입고 인간으로“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도 열수 없는 천국 문을 열어놓으셨는데 열려있는 천국의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바로”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누구인지를 잘 감지하셔야만 합니다.
물론 오늘날 목사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항변하실 것입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현제 상황에 대입시켜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태양은1000년 전에도 동일하게 비취었듯이 오늘날에도 태양은 동일하게 비취고 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1000년 전이나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천국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에"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입니다. 이 말씀은 "영생"으로 가게 하는 천국의 문을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이 아니라면 누가 천국 문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이런 말씀들이 모두 감춰있기 때문에 목사들이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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