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복음 해설 2

도마복음 77 절, 나무토막 속에 계신 예수님

제라늄A 2018. 7. 9. 18:47

 

 

                          나무토막 속에 계신 예수님                        

도마복음 77절, 예수님께서 나는 모든 것들 위에 있는 빛이다. 나로부터 모든 것이 나왔고 모든 것이 나에게서 완성되었다. 나무토막을 쪼개보라 내가 그 곳에 내가있느니라, 돌을 들어 올려 보라 너희가 그곳에서 나를 발견하리라, 상기의 예수님의 말씀은비유비사 기록된 말씀이라 예수님의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기록된 말씀을 보겠습니다. 상기의 말씀을 예수님에게 직접 듣지 못하면 영원히 알 수가 없는 말씀입니다.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모든 진리의 말씀을비유로 완벽하게 감추셨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의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비유로만 말씀을 하실까? 그 이유는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고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자에게만 구원을 주시기 위해 모든 말씀을비유로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는 구원을 주시지만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실존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은구원에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모든 말씀을비유로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실존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2000년 전유대교 때는 하나님을 철저히 믿는 유대인들이 유대인의실존예수를 대적했고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한국인의실존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모두비유로 말씀하시며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자들에게만비유를 해석해주심으로구원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본문말씀에 예수께서은 모든 것을 초월해 있는 영원한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모든 것은 예수님으로부터 나왔고 예수님에게서 모든 것이 완성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이신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1:14)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은이요 생명이니 창조자로서 죽은 영혼을 구원하고 말씀으로 살려서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아래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1:2-3 (예수)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예수)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의해서 흙으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은 것입니다.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이렇게 하나님은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여 하나님의 아들인간예수를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나무토막을 쪼개보라 내가 그곳에 있고 돌을 들어 올려보라 너희가 그곳에서 나를 발견 할 것이다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은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도저히 무슨 말씀인지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의미를 모르면 정말 예수님이나무토막속에도 계시고속에도 계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도마복음서가 이런 말씀 때문에 역학자들이 성경에서도마복음을 삭제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 하셨다고 말씀 하십니다(13:34-35) 그러므로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은비유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죄 사함을 받지 못하니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 속에 깊이 숨겨진 비밀을 실존으로 계시는 오늘날예수님께서 풀어주시지 않는다면 이 말씀을 영원히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나무토막은 무엇을비유한 것인가? 나무토막은 나무를 쪼갠 죽은 나무를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을나무토막이라고비유로 말하는데 ", , 채소, 나무"(37:26-27)를 어둠의 존재로"비유"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어둠의 존재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죽은 자들이라 하며나무토막으로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나무토막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죽은 자라고비유로 말합니다. 그러면죽은 자는 누구를죽은 자라 하는가? 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이렇게 성경에서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간의 존재를 성경에서는 모두죽은 자라고 합니다. 그런데나무토막을 쪼개면 예수님이 그곳에 있다는 뜻은 하나님의생명이 없는 오늘날기독교인들인죽은 자들이 소유한비 진리신학의 말씀을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쪼개고 깨트리면 그곳에서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인간의존재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쪼개고 깨트리면의 존재인 인간이의 존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예수께서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 말씀은유대교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유대인 죽은 자들이 예수의 음성을 들으면 죽은 자 유대인들이 예수의 실체로 부활 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같이죽은 자들이실존예수님음성을 듣는다면죽은 자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로 부활되어 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음성이라는 것은실존예수님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을음성이라고 합니다. 이렇게죽은 자실존예수님음성을 직접 듣고죽은 자가 살아나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나무토막을 쪼개보라 내가 그곳에 있다는 말씀은나무토막죽은 자로서 예수의음성을 듣고 자신이 소유(비 진리신학)했던 것을 쪼개고 깨트리고 버리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탄생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돌을 들어 올려보라 너희가 그곳에서 나를 발견하리라 역시 땅 바닥에 있는이 아니라영적인 돌하나님의 말씀을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죽은 돌이 있고산돌이 있습니다. 그리고죽은 돌죽은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기독교목사들의 말씀을비유로 말하며산돌산자의 입에서 나오는실존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비유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을 들어 올린다는 것은 생명의 말씀으로죽은 자를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게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죽은 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라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죽는 것은 정한 이치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죽은 자들이산자실존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먹고 살아나면 그때 영안이 열려실존예수님을 실제로 자신이예수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성경말씀 속에비유비사로 감추어져 있는 난해한 말씀도 모두영안이 열려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을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은 하나님의생명이 없는죽은 자들이기 때문에 산자인실존예수와 대화를 하면서도 그분이 누구인지를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나 교인들이 자신이죽은 자라는 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실제로 그 말씀을 듣게 되면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며 배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 때도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어 오셨으나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죽은 자들이기 때문에실존예수님을 보고 이단으로 배척하며 결국은 예수를 죽인 것입니다. 이 같이 오늘날도실존예수님을 볼 수 있는 사람은실존예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산자들은실존예수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며 볼 수가 있는 것 같이 확실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의 말씀의로 낳고 낳는 것입니다. 필자 새사람도 십여 년 전에는 생명이 없는죽은 자이었으나 이제는 새사람으로 부활되어실존예수님을 볼 수 있고, 이렇게 담대하게 매일같이실존예수님을 소개하며비유로 기록된도마복음서를 한눈으로 보고 해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