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은 진주를 발견한 장사꾼과 같다 ”
도마복음 76절,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나라(천국)는 마치 물건을 공급하다 진주를 하나를 발견한 장사꾼과 같도다 그 장사꾼은 현명한 지라 그는 자신의 물건을 팔아서 진주를 샀느니라, 너희도 그와 같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의 보화를 찾아라, 그곳은 좀도 먹으로 오지 않고 벌레도 헤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마치 물건을 공급하다가“진주“를 발견한“장사꾼”과 같다고“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그“장사꾼”은 현명하기 때문에 자기가 소유한 모든 재산을 팔아서“진주“를 샀다는 것입니다.“진주“가 얼마나 귀한”보화“이기에 자기의 전 재산을 다 팔아서”진주“를 산단 말인가? “진주“는 하늘의”보화“를 말하며 생명의 말씀을“진주“로”비유“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13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마 13:45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 소유(재산)를 다 팔아서 그 진주를 샀느니라, 상기의 말씀의“진주“를 구하는“장사꾼”은 오늘날의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화를 발견한“진주“가”진짜“가 아니라”가짜“라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를”탈출"해서“진짜진주“를 찾아다니는 홀로된 영적인“고아, 과부, 나그네”를 말하며“진짜진주“는 곧”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생명의 말씀“이라고”비유“로 말합니다. 또한“장사꾼”이 소유하고 있던 가짜“재물“은 그동안 기독교목회자를 통해서 얻은“비 진리”의“신학”지식들을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것을“재물“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장사꾼”이 자기가 소유한“가짜재물”을 모두 팔아“진짜진주“를 샀다는 것은 그동안 기독교목회자를 통해서 소유한 가짜“재물“ 즉”비 진리신학“의 말씀들을 모두 버리고“진짜진주“인 생명의 말씀을 따라 갔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유대종교지도자로 최고 학부를 나와 성경을 가르치는 신학자였으나 예수님으로부터“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이 소유한“가짜재물“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지식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 이같이 하나님이 감춰 놓으신“진짜진주“를 발견하게 되면 기독교목회자로부터 받은”가짜신학“지식과 학문은 다 쓰레기배설물 같이 버리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신학“지식이 어떤 지식인지 그리고 값진 생명의 말씀인“진짜진주“는 어떤 말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하며 어느 곳에 값진“진짜진주“가 있는지 그 보화를 반드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생명이 좌우 되는 만큼 값진“진짜진주“를 발견한 자는 자신의”신학“지식이 거짓이라는 것을 자신이 깨닫고”가짜진주“를 다 버리는 것입니다. 그 보화를 발견하기 전에는 자기가 소유한 재물은 절대로 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특히”목사, 장로, 권사“들은 오랜 신앙생활에”비 진리“의 고정관념이 자신의 몸에 밴 자들이라 끝까지 가지고 있지 절대로 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깊이 감춰놓은“진짜진주”의 비밀을 찾는다면 누구나 자기의 소유한 기독교에서 받은“가짜신학”의“재물“은 다 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감춰놓은 비밀은 기독교인들 아무나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진주“가 어디 있는지 그 보화를”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이 기독교를”탈출“한 홀로된 영적인“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결국은“진짜진주“의 보화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비밀의 말씀을“비유”로 꼭꼭 숨겨놓으신 이유는 사탄의 무리들이 찾을 수 없도록 꼭꼭 숨겨놓으신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감춰 놓은“진짜진주“를 찾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니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하늘의“진짜진주“를 발견한 자이며“진짜진주“를 발견한 자는 자신이 소유 했던 쓰레기와 같은“가짜진주“들은 다 버리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또 본문말씀에 “너희도 그와 같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의 보화를 찾아라, 그곳은 좀도 먹으로 오지 않고 벌레도 헤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도 지혜로운“장사꾼”과 같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보화“를 찾으라고 합니다. 그“보화“는 좀도 먹지 않고 벌레도 먹지 않는 그의“보화“는 어느 곳에 있으며 무엇을 말씀하는 것일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원히 변치 않는“보화“는 바로 오늘날 살아있는 거듭난 자들 몸 안에 있는 즉 오늘날“실존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진짜보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 안에 있는 생명의 말씀은 좀이나 벌레가 해하지 못하고 도적들도 훔쳐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기독교목회자들에게 받은 세상의“가짜신학의 보화“를 소유한”비 진리“를”창고”(몸)에 쌓을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다 버리고 자신의 몸 안에 진리의“생명의 말씀”인“진짜보화”의 양식을 그 몸 안에 다시 채워야 하는 것입니다. 말 3:10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여기서“창고“는 자신의 몸을“비유”한 것이므로 그“창고“ 안에“진짜보화인 양식”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 술(진리)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헌 부대”인 자신의 몸에 안에“새 술”(진리)을 담으면“헌 부대”인 자신의 몸도 터지고“새 술”도 다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마9:17) 헌집을 헐지 않고는 새집을 건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은 그“보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생명의 말씀이 어느 곳에 있는지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보화“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실존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그리고 오늘날도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 몸 안에만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실존예수님”은 하늘의 모든“보화“를 소유하고 계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상기의”도마복음서“해설을 터득하시는 분은 하늘의 모든“진짜보화“를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진짜보화“를 찾기 위해 기독교를”탈출"한 홀로된“고아, 과부, 나그네”들 같이 간절히“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이 이해가 되신다면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탈출"하셔야 구원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도마 복음 해설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마복음 74 절, 우물가에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마실 물이 없다. (0) | 2018.07.10 |
---|---|
도마복음 75 절, 홀로 된 자만이 신부 방에 들어 갈 것이다. (0) | 2018.07.09 |
도마복음 77 절, 나무토막 속에 계신 예수님 (0) | 2018.07.09 |
도마복음 78 절,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는 누구인가? (0) | 2018.07.09 |
도마복음 79 절, 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먹였던 젖이 복되다. (0)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