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토막 속에 계신 예수님 ”
도마복음 77절, 예수님께서 나는 모든 것들 위에 있는 빛이다. 나로부터 모든 것이 나왔고 모든 것이 나에게서 완성되었다. 나무토막을 쪼개보라 내가 그 곳에 내가있느니라, 돌을 들어 올려 보라 너희가 그곳에서 나를 발견하리라, 상기의 예수님의 말씀은“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예수님의“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기록된 말씀을 보겠습니다. 상기의 말씀을 예수님에게 직접 듣지 못하면 영원히 알 수가 없는 말씀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모든 진리의 말씀을“비유”로 완벽하게 감추셨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의“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왜”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비유”로만 말씀을 하실까? 그 이유는“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고“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자에게만 구원을 주시기 위해 모든 말씀을“비유”로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는 구원을 주시지만“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실존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은”구원에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모든 말씀을“비유”로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실존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2000년 전유대교 때는 하나님을 철저히 믿는 유대인들이 유대인의“실존예수“를 대적했고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한국인의“실존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모두”비유“로 말씀하시며“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자들에게만”비유“를 해석해주심으로”구원“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본문말씀에 예수께서“빛“은 모든 것을 초월해 있는 영원한“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모든 것은 예수님으로부터 나왔고 예수님에게서 모든 것이 완성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이신“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요1:14)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은“빛“이요 생명이니 창조자로서 죽은 영혼을 구원하고 말씀으로 살려서”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아래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2-3 그(예수)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예수)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의해서 흙으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은 것입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이렇게 하나님은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여 하나님의 아들인간“예수”를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나무토막을 쪼개보라 내가 그곳에 있고 돌을 들어 올려보라 너희가 그곳에서 나를 발견 할 것이다”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은“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도저히 무슨 말씀인지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의미를 모르면 정말 예수님이“나무토막“속에도 계시고“돌”속에도 계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도마복음서”가 이런 말씀 때문에 역학자들이 성경에서“도마복음”을 삭제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 하셨다고 말씀 하십니다(마13:34-35) 그러므로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은“비유”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죄 사함”을 받지 못하니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 속에 깊이 숨겨진 비밀을 실존으로 계시는 오늘날예수님께서 풀어주시지 않는다면 이 말씀을 영원히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나무토막“은 무엇을”비유”한 것인가? “나무토막“은 나무를 쪼갠 죽은 나무를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을“나무토막“이라고”비유“로 말하는데 "짚, 풀, 채소, 나무"(사37:26-27)를 어둠의 존재로"비유"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어둠의 존재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죽은 자“들이라 하며“나무토막“으로”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나무토막“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죽은 자”라고“비유”로 말합니다. 그러면“죽은 자”는 누구를“죽은 자”라 하는가? 마 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이렇게 성경에서“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간의 존재를 성경에서는 모두“죽은 자”라고 합니다. 그런데“나무토막“을 쪼개면 예수님이 그곳에 있다는 뜻은 하나님의생명이 없는 오늘날기독교인들인“죽은 자”들이 소유한“비 진리신학”의 말씀을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쪼개고 깨트리면 그곳에서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인간”의존재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쪼개고 깨트리면”혼”의 존재인 인간이“영”의 존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예수께서“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 말씀은“유대교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유대인 죽은 자들이 예수의 음성을 들으면 죽은 자 유대인들이 예수의 실체로 부활 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같이“죽은 자“들이”실존예수님“의”음성”을 듣는다면“죽은 자”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로 부활되어 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음성”이라는 것은”실존예수님“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을”음성”이라고 합니다. 이렇게“죽은 자”가”실존예수님“의“음성”을 직접 듣고“죽은 자”가 살아나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나무토막을 쪼개보라 내가 그곳에 있다”는 말씀은“나무토막”인“죽은 자”로서 예수의“음성”을 듣고 자신이 소유(비 진리신학)했던 것을 쪼개고 깨트리고 버리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탄생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돌을 들어 올려보라 너희가 그곳에서 나를 발견하리라” “돌”역시 땅 바닥에 있는“돌”이 아니라“영적인 돌”하나님의 말씀을“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돌”도“죽은 돌”이 있고“산돌”이 있습니다. 그리고“죽은 돌”은“죽은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기독교목사들의 말씀을”비유“로 말하며“산돌”은“산자“의 입에서 나오는”실존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비유“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돌”을 들어 올린다는 것은 생명의 말씀으로“죽은 자”를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게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죽은 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라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죽는 것은 정한 이치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죽은 자“들이”산자”인“실존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먹고 살아나면 그때 영안이 열려“실존예수님”을 실제로 자신이“예수”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성경말씀 속에“비유비사”로 감추어져 있는 난해한 말씀도 모두“영안”이 열려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을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은 하나님의생명이 없는“죽은 자“들이기 때문에 산자인“실존예수”와 대화를 하면서도 그분이 누구인지를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나 교인들이 자신이“죽은 자“라는 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실제로 그 말씀을 듣게 되면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며 배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 때도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어 오셨으나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죽은 자“들이기 때문에“실존예수님”을 보고 이단으로 배척하며 결국은 예수를 죽인 것입니다. 이 같이 오늘날도“실존예수님”을 볼 수 있는 사람은“실존예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산자“들은”실존예수“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며 볼 수가 있는 것 같이 확실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의 말씀의”씨“로 낳고 낳는 것입니다. ”필자 새사람“도 십여 년 전에는 생명이 없는“죽은 자“이었으나 이제는 새사람으로 부활되어“실존예수님”을 볼 수 있고, 이렇게 담대하게 매일같이“실존예수님”을 소개하며“비유“로 기록된“도마복음서”를 한눈으로 보고 해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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