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안에 감추어 있다 ”
도마복음 83절, 예수님께서는 형상은 사람에게 분명하게 들어나지만 사람들 안에 있는 빛은 아버지 빛은 형상 안에 감추어져있다 그는 드러날 것이지만 그의 형상은 그의 빛에 의해 감추어져있다. 상기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예수님의“형상“은 사람에게 들어나지만 그“형상“안에 있는“빛“은 예수님의“형상“안에 감추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말씀“이 육신을 입고(요1:14)오신 분이 인간”실존예수님“의“형상“즉 예수님 자신의 겉모습은 모든 사람에게 들어나지만 예수님 몸 안에 있는 하나님의”빛“은 감추어 계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그의 친형제들도 그리고 한 동내에서 함께 자라온 사람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한 것은 바로 예수님 몸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인“빛“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오늘날”실존예수“를 못 알아보는 것은 바로 예수님 몸 안에 있는“빛“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종교지도자인 니고데모에게 “네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보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은”나 예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오늘날”실존예수님“은 현제 한국에 실존으로 계시나 그 몸 안에 있는“빛“을 보지 못하고 겉모습만 보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를 모르므로 필자인 새사람이 이분이”실존예수“라고 소리를 처 봐도 믿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해도 아직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보고 들어도 오늘날”실존예수님“속에 감추어져 있는“영적비밀”의 의미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모르고 이단으로 핍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깊이 감추어 놓은 것은 사람들이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유대인들은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말씀을 풀어주시지 않으면“영적비밀”의미를 전혀 알 수 없었던 것은 바로 이“빛“이 예수님이외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날마다 읽고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며 목회자들이 신학박사가 되어도 성경 속에 감추어진“영적비밀”은“일곱인”으로 봉했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가 아니면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기독교 안에“실존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면“영적비밀”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실존예수님”이 없다면 기독교인들은 영원히 구원을 받을 수 없고“죄 사함“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때문에 2000년 전유대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오신“실존예수님”이 계셔야만“비밀”의 말씀을 풀어주시기 때문에 구원이 되는 것이고 오늘날한국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한국인“실존예수님”이 계셔야만“비밀”의 말씀을 풀어주시기 때문에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2000년 전 유대교 때나 오늘날기독교에도“실존예수님”이 없으면 성경 속에 감추어져 있는“영적비밀”의 의미는 아무도 풀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깊이 감추어 놓은 것은 사람들이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하나님께서“일곱 인”으로“안팎”으로 봉해놓은 책을 열어볼 수 있는 자가“천상천하”에 아무도 없어서 계시록을 계시를 받아 기록하면서 크게 울고 있을 때 유다지파 다윗의 뿌리인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이 봉해놓은“일곱 인”을 떼시어 풀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계 5:4-5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예수)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놓은 비밀은“실존예수님”이 아니면 이 세상 아무도 열을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 신학박사들이나 목회자들은 성경을 다 본다고 큰소리 치고 있는 것입니다. 마 13:16-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많은 영적지도자들인“선지자와 의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춰놓으신“영적비밀”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데도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은 이런 말씀을 모두 무시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무시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 주시는 자는 오직“실존예수님”이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아닌 사람인“목사”가 해석한 말씀이 더 신뢰가 된다 해도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오늘날“실존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오는 그의“음성”은 살아있는 말씀이라 그 말씀을 받아먹는 기독교인들은 변화를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 기독교목회자들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죽은 자”의 말씀이라 그 말씀이 아무리 설득력 있는 말씀이라도 “씨”가 다르기 때문에 변화를 받지 못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오신“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이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오늘날한국인“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또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실존예수”는 보통사람과 똑 같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겉모습으로 보아서는 전혀 알 수가 없고“실존예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라 그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만 반드시 변화가 오기 때문에 그의 말씀으로 성장하면 그때 자신의 입으로“실존예수”를 시인하지 말라고 해도 자신의 입으로 시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이단의 괴수로 찍힘을 받은 오늘날의“실존예수”를 영접하면 반드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실존예수”를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실존예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필자가 이 사람이“실존예수”라고 아무리 소리치고 가르쳐드려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실존예수”의 말씀을 듣거나 글을 보고서 그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사람만이“실존예수”를 알 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 하십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같이 그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이 깨달아 질 때 말씀을 전한사람이 누구인지 깨달은 사람만이 그분이“실존예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지 깨닫지 못하면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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