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신앙에 잡혀있는 자를 구원하라(아주중요) “땅 끝“까지

 

                                                                                                

                      “ 거짓된 신앙에 잡혀있는 자를 구원하라 ” 

도마복음 35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강한 사람의 집에는 들어 갈 수 없고 강한 힘으로 그의 손을 결박하지 않고서는 그 집을 취 할 수 없다 강한 자를 결박 하고 나서야 그의 집을 빼앗을 수 있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비유”로 말씀하신 것인데 오늘날 기독교 신학박사들이라도 이러한 말씀을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이므로 기록자들이 성경에서“도마복음”을 삭제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말씀을 잘 관찰하셔서 이해를 하셔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강한사람의 집에는 도적이 들어 갈 수 없고 그 집을 들어가려면 힘이 더 강한 자가 그 사람의 손을 결박해야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탈취 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강한 집은 어떤 집을 말하며 그 집을 탈취 하려는 더 강한 자는 어떤 자를 말하는 것일까요?

 

이러한 말씀을 기독교인들이 모르는데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까요?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하나님께서는“영”이시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가 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분이“실존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하신말씀이 모두“비유비사”로 말씀하시고“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 하셨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죄”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비유”로 하시기 때문에“비유”로 하신 말씀(하나님)을 깨닫지 못하면“영생”을 얻지 못해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영생은 하나님(말씀)과 예수(말씀)를 아는 자가“영생“이라 했습니다(요17:3) 그러므로”비유”의 말씀을 아는 자는“죄 사함”을 얻으니 곧”영생“이라고 말합니다. 마 13: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 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저들”에게는 아니 되었다는 말씀은 예수님과 유대인들과 항상 대적관계이기 때문에 유대인들인”저들“에게는 알아듣지 못하게”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이해를 하면 구원을 받지만 이해를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깨닫지 못하게 하시는 이유는 상기의 말씀같이 2000년 전 유대교 때나 오늘날 기독교에도 여전히“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핍박하고 대적하는 사단에 속한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실존예수”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실존예수”를 죽였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할“실존예수”가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죽인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성경에 기록된 그 예수를 잘 믿는 것은 곧“우상예수”를 믿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구원과 영생“을 받으려면 유대인들에게”실존예수“가 오신 것과 같이 오늘날에도”실존예수“가 현제 계셔야“구원과 영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기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사람이 강한 사람의 집에는 들어 갈 수 없고 힘으로 그의 손을 결박하지 않고서는 그 집을 취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면“강한사람”은 누구인가? “강한사람”은 유대교 당시에 율법을 철저히 완벽하게 지키는“유대인“들을 말하며 오늘날에는 전통기독교의“신학교리“로 잘못된“비 진리“로“기복신앙”으로 단단하게 굳어진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유대교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돌이키려면, 그들의 손을 결박해야 그의 집을 빼앗을 수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손을 결박해야 그의 집을 빼앗을 수 있다“는 말씀의 뜻은”진리”의 말씀으로”비 진리“의 말씀을 결박하면”비 진리“의 말씀으로 건축한 그들의 집 성전을 뺏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바로 율법에 철두철미 했던”유대인”들이며 오늘날“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려면 진리의 말씀으로“전신갑주”로 무장해야 그들의 잘못된“신학교리”와 가감된“비 진리”로 의식화된 그들의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000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이나 바리세인들을 구원하지 못한 것은 그들이 유대교의“신학교리”와“전통유전“으로 너무나 강하게 무장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영적인 싸움은”진리”와“비 진리”의 싸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도 하늘의 별수와 같이 수많은 목회자들과 바다의 모래알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99,9%”가 가감된“비 진리신학”으로“기복신앙”으로 굳어져 있기 때문에 도저히 그들을 변화 시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00년 전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던“실존예수님”도 결국은 유대인들로부터 이단으로 배척을 당하시고 결국은 유대인들에게 잡혀서 죽임을 당하신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에도 오늘날“실존예수님”은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 영적인 싸움은 창세기에서 부터“가인과 아벨”에서 시작되어 유대인들과 예수님이 대적에 이르기 까지 그리고 오늘날 전통기독교 목회자들과 교인들 그리고 오늘날“실존예수님”간에“진리”의 말씀과“비 진리”의 말씀과 영적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실존예수”의“진리”의 말씀을 소유한 자들은 어둠과 죄 가운데 죽어가는 기독교인들의 영혼들을 거짓목회자로부터 구원하여 살리려면 진리의 말씀으로 더 강하게 무장하여 장성한 자로 거듭난 자들이 더 강한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99,9%가 기독교인들이라면 진리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거듭난 자들에 이른 자들은 예수의 제자들 같이 극소수인 0.01%도 안 되는 사람들이라 유대교 때 구원 받은 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뿐이며 오늘날도 극소수의 사람만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때와 똑같이 저들을 바른 신앙으로 인도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제자)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명령 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땅 끝“은”비 진리“의 묶여있는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라는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는“땅 끝“이라는 문구를 지구의“땅 끝“으로 오해하여 선교사를 양성해서 외국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