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인간 예수 ”
창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땅“의”어둠“의 인간의 존재를”하늘”의 아들“빛”의 존재로 창조하셨다는 것은“첫째 날”의 존재를“여섯째 날”의 존재로 창조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같은 사람, 즉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완성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첫째 날부터 저녁(어둠)이 점점 빛으로 밝아져 아침(낮)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하시는 것입니다. 이같이”어둠“의 존재가”6번“의 과정을 통해서 창조된 하나님의 아들”예수“를 바라보시고 하나님은 심히 좋아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첫째 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어“여섯째 날”로 완성되는 과정의 존재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존재들을 말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처음에 창조하신 어둠의 인간의 존재는 원어에“쉐레쯔 미생물“과 같이 떼를 지어있는 무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미생물“(물고기)이 거듭나서”기는 짐승“이 되는 것이며”기는 짐승“이 거듭나서”걷는 짐승“이 되고”걷는 짐승“들이 거듭나면”육축”(양)이 되고”육축”(양, 제자들)이 다시 거듭날 때“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육축”(양)이 거듭나는“사람“의 영적상태가”여자“(암컷, 자칼)입니다. 이렇게“다섯 번”거듭나서“사람“의 영적상태에서”여자”로 거듭난 자가“남자”(숫컷, 네케바)의“씨”를 받아 다시 거듭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완성된“남자예수”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여섯째 날”로 거듭난“남자예수”안에 들어가“안식”하게 되는데 하나님이“안식”하고 계신“남자예수”를“일곱째 날”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너희는“제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제7일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면 천국을 소유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안식”하고 계신“일곱째 날”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며“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바다”라고“비유”하는 세상기독교에서 사는“물고기“와 기는 짐승”은“애굽“의 세상의 어둠의 존재들을 말하며”걷는 짐승“과 ”육축”(양)들은”광야”의 존재들을 말하며“여자와 남자”는“가나안”의 존재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물고기“들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는 과정에는 반드시 돕는 배필이 있어야 하는데 돕는 배필을 영적으로“신랑”혹은“남편”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수가 성 우물가의 여인이 대화하는 것을 보면 돕는 남편도 그 상태와 차원에 따라 각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 4:13~1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지금 예수님과 대화를 하고 있는 수가 성 우물가의“여자“는 생수를 주는”남편“(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야곱의 우물(교회)로 나가 물”(말씀)을 길어 먹으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신실한”동정녀마리아“같은“여자“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여자“에게 네”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였을 때”남편“이 없다고 대답을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수가 성 여인“이”남편“이”다섯”(슬기로운5처녀)명이나 있었고 지금도“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나 현재의”남편“도 자신에게”생수“(진리)를 주는”남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은 모두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 신학박사들이라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와 분별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가 성 우물가의“여자“가 지금까지 섬기고 살아온”5섯 남편“들은 세상의”남편“애급의 세상교회의”남편“(목사) 광야교회의”남편“(모세) 요단강가의”남편“(요한)등입니다. 그러나 이런”남편“들은 자신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생수“(진리)즉 생명의 말씀을 주지 못해 항상 목이 갈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수 가성여자“는 지금도”5남편“과 함께 살고 있지만”남편“이 없다고 말한 것인데 그 이유는 자신에게”생수“(진리)를 주는”남편“이 진정한”남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수 가성여자“에게 생수를 주는”남편”은 지금 우물가에“여자“앞에 서있는”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미물(물고기)”이 여섯째 날로 창조가 되려면,“첫째남편”으로부터“여섯째남편“까지 만나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영적상태에 따라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시는 영적인”남편”이요”신랑”이며“목자”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수가 성 우물가의“여자“를 보고”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다 해서 음탕한 창녀로 매도를 하며 설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이나 영적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설교를 하는 기독교목사들은 교인들의 영혼을 모두 죽이는 자들을 예수님께서 소경이며 거짓목자이며 삯군목자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이 감춰 놓으신 비밀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기독교목사 마음대로 말씀을 가감하여“비 진리신학”을 전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아담과 하와”를 미혹한“뱀“의 후손들인 목사들인 것입니다. 오늘날도“뱀”의 후손들은 달콤한 말로 그럴듯하게 먹음직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미해서 기독교인들의 영혼들을 모두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루속히 깨닫고“출애굽”(탈출)을 해야 생명을 보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약성경“출애굽기”의 영적인 말씀을 하루속히 깨닫고 기독교를 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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