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 기독교는 반드시 실존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다 ★

제라늄A 2019. 6. 4. 21:46

 

                     

          기독교는 반드시 실존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죄 많은 인간들을 구원하시고자 한다면으로만 계신 하나님이 반드시 인간의을 입고 이 땅으로 오셔야만 인간들을 구원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육체를 입고 오신 분(1:14) 이  인간실존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예수님은 죄 많은 인간들을 구원하시려면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실존으로 계실 때에만 그의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구원하시고자 특별히 선민으로 택하신 그 대표적인 나라가 2000년 전에 유대나라에 오신 인간실존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항상실존으로 계서야만 구원 할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은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서 그전에도 계셨고 오늘날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오실 예수라고 성경 여러 곳에 기록하고 있습니다(1:8) 이같이실존예수님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실존으로 계셔야만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시대에만 계시다면 그 전세대나 후세대는 누가 구원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만약에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들만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라면 다른 나라사람들은 누가 구원을 시키겠습니까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은 전 세계 인류의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대표적으로 모델이 되시며 표상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으므로 예수를 영접한“12제자와 소수인 들만 구원을 받고 그 제자들의 혈통 즉 말씀의()로 그 종족을 이어받아 누구를 낳고, 낳고 하면서 오늘날까지 말씀의를 받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를 들어 예전에 허준이라는 유명한 한의사가 있었는데 허준의 의술을 전수받은 오늘날의 한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이지 예전의 허준은 죽고 오늘날에는 없는데 어떻게 누가 병을 고치겠습니까?  이같이  현제실존예수님이 계셔야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실존으로 계실 때 구원자가 계셔야 구원을 시키는 것입니다.

 

만약에 현제실존으로 계신 구원자 예수가 없이 2000년 전의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어야 한다면 그때 당시에도 유대인들도실존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는 다는 결론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인들이 좀 더 냉철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예수님을 배척한 유대인들은 모두멸망을 당하고 예수님을 영접한”12제자와 소수의 무리만 구원받은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은 그 당시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지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를 믿으며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믿는 것이지 오늘날 한국에 계신  한국인실존예수님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필자가 이런 말을 하면 미친 사람이라고 깜짝 놀랄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새사람인 필자는 미국에 살지만  한국에 계신 실존예수의 말씀을 전수받았기 때문에 이 예수님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소개하는 것이며 한국에 계신실존예수를 영접을 해야 구원을 받지 성경에 기록된 예수나 유대인들의 구원자 예수를 믿는 것은 허공을 치는우상예수를 믿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께서는 필자가 기록한 수많은 글을 보시면서 아시겠지만 이상한 이단의 말로 받지 마시고 깊이 생각하시고 좀 더 냉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실존예수를 영접한다는 것은 유대인들 같이 철두철미하게 율법의 행위로 전혀 흠이 없는 유대인들도 모두실존예수를 배척하고 멸망 받은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아서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에 철저했던 유대인들은실존예수를 배척함으로 멸망 받았지만 극소수의 무리인”12제자만 구원받은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아서 잘 알듯이 하나님께서실존예수를 보내시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예수가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한국에실존예수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말씀을 안 믿으면 곧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결론입니다. 오늘날실존으로 계신 예수님의 음성을 실제로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한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이고 믿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요8:47) 

 

이 때문에말씀의 실체(1:1)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실존예수님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시며실존으로 육체를 입고 오신 인간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너희가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현제육체를 입고오신 오늘날의실존예수님 믿지 않는다면 바로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인데 왜 이런 말씀은 믿지를 못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노릇입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철두철미한 유대인들도 그 당시에실존예수님을 영접을 안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현제실존으로 계신 그 예수님을 영접을 안 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에너희가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너희가 들었고 벌써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이런 말씀을 안 믿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필자인 제가 독자 분들에게 진짜예수를 아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5:40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개 한 것이니라 했고  너희는 손님 대접하기를 즐거워하라 부지중에 천사가 왔다 갔다고 말씀하셨고 이사야 53에서는 예수는 고운 모양도 없고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전혀 없어 사람들이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잘것 없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 한다면 오늘날에 누가 그의 말을 듣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란 사람의 이목을 전혀 끌지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자를 말합니다. 오늘날 가짜는 내가예수다 자신을 내 놓고 행세하지만 진짜는 사람의 이목을 전혀 끌지 못할 보잘 것 없는 자를 말합니다. 그리고 진짜는 항상 감춰져 있지만내가 예수다라고 말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신 새 말씀을 잘 듣고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받는 다는 것입니.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으로 유대인들을 구원하려실존예수님이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모두실존예수님을 배척 했지만실존예수님을 영접한“12제자만 구원받은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보잘것없고 천한 사람이 전하는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깨달은 자만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 있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진리)를 주고 또 흰 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19:12-13 그 이름(말씀)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말씀)뿌린 옷(말씀)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이같이실존예수님그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는 그 분이 누구인지 자신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찾고 두드리는 자가 진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죄란 다른복음을 믿는 것이 죄요, 믿기만 하고 알지 않기 때문에 죄가 그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지금 현제 어떤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아무리 열심히 믿고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잘하여도 천국은 지 못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를 그저 믿기만 했지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고 알려고 하지 않고 수박껍데기 예수만 믿기 때문입니다.

 

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은 상태라고 착각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고 자신들의 죄를 씻기는 것보다 더욱 가중시키는 헛되고 헛된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성경에 기록된 그 예수를 현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장차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고 슬피 우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독자 분들은 하루 속히 현제의 기독교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