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제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자 살아난다 ★

 

               “ 현제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자 살아난다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실존으로 계신 현제의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유대 땅에 오신 예수를 믿는 것인데 그 음성도 들을 수도 없는 성경에 기록된 그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오신 예수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택한 선민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며 그들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은 철저히 믿으면서 실제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예수님은 믿지 않고 배척하여 결국은 죽인 것을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유대인들이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한 그 예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너무나 잘 알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왜 유대인들이 배척하고 죽인 그 예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잘 믿는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유대인들이 성경의 기록된 하나님을 잘 믿었지만 정작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구원자예수”는 안 믿은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ㅍ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유대인의 예수는 잘 믿고 있으나 정작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오늘날 인간“실존예수”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이 예수는 예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미래에도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고 합니다.

 

계 1:8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서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며 장차에도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도 예수님은 언제나 항상“실존“으로 계시는데 왜 성경은 과거에도 계셨고 현제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계신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이 말씀은 유대교 당시에 구원자“실존예수님”이 계셨고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예수”가 있고 미래에 구원자“실존예수”가 계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예수는 누구신가?  지난 2000년 동안 사람은 죽고 또 태어나고 하면서 각 시대마다 구원자 예수는 다르지만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똑 같은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씨)과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실존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명칭으로“구원자예수“란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자는 어느 나라에 살던지 누구나“구원자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누구인지 확실히 잘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은 유대인으로 태어난 “구원자예수“와 오늘날 한국인“구원자예수“로 태어난 구원자는 사람의 모양은 다를지언정”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자는 다 똑같다는 말씀입니다.”씨“혈통은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씨”(눅8:11)라고 했기 때문에 그 혈통(씨)으로 낳음을 받은 자는 모두“구원자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을 잘 이해를 해야지 이 뜻을 이해를 못하면 신앙생활은 허공을 치는 우상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독생자라는 고정관념으로 의식화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신“영“으로 계신 분이시고 예수는 육체가 있는 사람이 라고 하는데 그 몸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씨)이 있는 것입니다.  요 12:24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다는 것은, “씨“나 열매는 같습니다.  롬 8:29 하나님이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맏아들이 있다는 것은 형제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시고, 이같이 시대마다 새로 태어나는 사람은 다르지만 그 안에”하나님의 생명“은 똑 같으므로 구원자 예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예수를 잘 모르면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여도 허공을 치는“다른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은 독생자 오직 한분이라는 고정관념이 의식화되었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눈앞에 예수님이 계신다 해도 유대인들과 똑 같이 영안이 없으면 볼 수가 없으며 알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을 기독교인들은 왜 유대인들이 그 당시에 “구원자예수님“을 영접을 안했는지 그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 그날까지도“구원자예수“를 믿지 않은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에도 이미 실존으로 계신 “구원자예수“를  기독교인들이 보지 못하고 있을 뿐 성경에서는 분명히 현제에도”실존”으로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계1:8) 예수님은 그 혈통(씨)으로 종족을 이어받아 오늘날 실존으로 계신“구원자예수“눈으로 보고 음성을 듣고 그분이 주시는 오늘날의 양식을 먹을 수 있는“구원자예수“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사람이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생명이 없는 사람은 모두 다 죽은 자(마8:22)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같이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혼적인 존재를 모두 성경에서는”죽은 자“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은 실존으로 계신“구원자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는 자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요 5: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음성이라는 것은 현제 살아있는“구원자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들을 때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죽은 자“들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으로 오셨던 그 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려오신 예수지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은 그 예수를 오늘날 기독교는 모두 잘도 영접을 하고 오늘날 한국인“구원자예수“는 그분이 현제 계시다는 자체도 모르며 실상 계신다 해도 영접도 안 하지만 유대인들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는 분명히 현제에도 계시다는데 그 말씀을 안 믿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안 믿으면 곧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결론입니다. 오늘날 실존으로 계신“구원자예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하면 하나님께 속한자이고 믿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라고 분명히 성경에 말씀하십니다. 이 때문에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인간 예수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 말씀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인데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믿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그 예수를 안 믿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그 예수를 안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지금 어떤 예수를 믿고 있는지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믿고 있다면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고 슬피 우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