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 말일(종말)에 깨닫는 자 예수께서 살리신다(부활체) ★

제라늄A 2019. 7. 4. 22:34

 

                말일(종말)에 깨닫는 자 예수께서 살리신다                        

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종말)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요 6:44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종말)날에 다시 살리리라,   상기의 말씀은 말일“(종말)에 완전히 깨닫는 다고 하시는데 그리고 예수님께서 다시 살리리라 한 그 마지막 날이 언제인가?  기독교목사들이 마지막(종말)날을 자기들의 이익의 재료로 사용하여 기독교인들을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마지막(종말)이란 의미는 천지개벽으로 인한 세상 심판의 때가 아니라비 진리신학의 말씀으로 잘못 형성된 내 육체의 성전을 완전히 헐어내는 것이마지막“(종말)이라고 합니다.예수님께서도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비유로 46년 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내가 3일 만에 짓는다는 말씀은비 진리로 지은 너희들의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을 헐면 내가”3 만에 다시 짓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마지막 날 거짓된 말씀으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을 헐고 즉  옛사람이 죽으면 새사람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 직전을마지막 날또는종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 예수님께 오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을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이 말씀을 오해하여마지막 날 세상 종말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성교회와 차별화를 내세운 신흥 종교 이단자들의 논조를 보면 유대교 때 예수님의 말씀을비유로 하셔서 깨닫게 못하게 봉해 놓으시고 2000년이 된 지금까지 살리시지 않고 있다가 앞으로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그때에 믿는 사람들을 살리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필자가 해석한 본문의 말씀은 잘못된비 진리로 잘못 형성된 내 육체의 성전 오늘날실존예수의 진리의 말씀으로 헐고 다시 건축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잘못 건축된 성전을 헐어내는마지막”(종말)때를 당하면 하늘의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죽은 영혼을 살리는 날을 의미한 말씀인데 기독교목사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세상종말 때에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셔서 육체를 살리는 것으로 말을 합니다.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다시 오셔서 기름 부음을 주시니 이렇게 내  육체의자아”(自我) 죽는 날이"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는 말씀은 이런 상태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이런 말씀을 세상종말 때에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셔서 육체를 살리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목사들이 이렇게 보혜사 성령은 ()으로 말씀을 가르쳐서 깨닫게 하시는 일을 하신다는 사실을 알면 그런 턱도 없는 소리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재림의 의미를 최후의 심판 날에 예수님이 다시 이 세상에 오신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안에는 예수님의 재림이 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겁을 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재림은 각 개인에게 수시로 오시는 강림과는 전혀 다른 의미라는 점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는 특정인에게만 강림하셨던 성신 신약 시대에는 누구든지 진리의 말씀으로 자아(自我)가 죽는 날이 보편적으로 성령이하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라는 단어를 배제하고재림이라는 단어를 써서 기독교인들에게 겁을 주고 혼란을 야기 시키는 것인가 2000년 전에 오셨던 그 예수님이재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보혜사 성령은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을 헐어낸 자의 몸 안으로 하늘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인간이 한 몸(혼인)을 이루면 이때재림예수가 되는 입니다.  마태복음25장의 열 처녀 비유 중에슬기로운5처녀 신부단장을 하면 하늘의 신랑이해옴으로 하늘의()인간이 한 몸(혼인)을 이루면 이때 인간이재림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혜사 성령이하여 거듭난 자가실존예수님부활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던지 예수를 믿는 자는 자기가 "예수의 부활체"가 되도록 성령을 간구해야 합니다. 신앙인이 깨어 있지 아니하면 주님께서 오셔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가시려 해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 안에는 죽어야 할"자아"(自我) 아직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자아"가​ 죽는날이"종말"이며 죽어야만"부활체"로 거듭나게 되는 입니다.

 

계시록 3:1-3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이것이 하늘의()이임하는 목적입니다. 우리가 준비하고 깨어 있지 아니하면 즉  영적인 잠을 자고 있으면 기름부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아내지 못하였다는 말씀으로 회개하지 않고 일깨지 아니함을 책망하시는 말씀이지, 세상 심판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들의 잘못된비 진리신학의 말씀으로 형성된 육적인 존재가 죽는 날'마지막 날'이 되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이"육"에서의 부활인 것입니다.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보혜사 성령이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고 하신 뜻은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을 따라가면 육적인자아”(自我)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혼"의 존재의 존재로 다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살아 있다고 큰소리 치고, 구원 받았다고 성령 받았다고 열변을 토하면서 앞으로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말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말입니다. 무덤이 무엇인가?  우리 육체가 무덤일진대 무덤 속에는 더러운 잘못 지어진자아“(自我)가 악취를 풍기고 있는데 무덤 바깥만 회칠을 해서 경건의 모양만 갖추고 있다면 어찌 죽은 자가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교회가 타락하고 헛된 속임수로 몸 불리기에 혈안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오늘날 이 땅에는 그 진리의을 더럽히지 아니한 극소수의 무리가 있어흰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니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이런 글을 보면서 기독교인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계시록 3:4-5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오늘날의 예수님은흰옷”(진리)을 입고 자기와 동행하는 자들을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결코 지우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