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하나님의 약속을 아십니까(생명과와 선악과)★

제라늄A 2019. 8. 18. 21:51

 

                              하나님의 약속을 아십니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약속무엇인지 꼭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신구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약속의 내용을 기록해 놓은 이며, 약속을 지키는 자는영생 있고  지키지 못하는 자는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약속은 사람들이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하는 너무나도 중요한 내용이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록된약속의 내용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맺은약속은 지키면 살고 지키지 않으면 죽는 우리의생명에 관련된 엄청난 이라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확실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생명나무의 실과와 선악나무의 실과 심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생명나무의 실과는 무엇이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영생을 얻을 수 있는 입니다.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께서 자신을 포도나무라고 하시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포도나무 가지라고 합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나무로비유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생명나무가 되신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고, 따라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이 곧영생하는 생명나무의 실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에덴동산에 있던 생명나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셨으며 실과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 곧 진리의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이 증거에 대해서 조금은 의아해할 수 있겠으나 창세기는 구약성경이며 구약성경은 곧 예수님을 증거 하는 책이라 하셨으며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5:39 너희가 성경(구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다

 

요일 1:1-2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신앙의 세계 에는 훌륭하고 멋지게 진리처럼 포장된 사단의비 진리신학의 거짓말에 미혹당하여 죽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태산같이 많은 것입니다. 이들은 무엇이 진리의생명과이고 무엇이비 진리선악과인지 조차 깨닫지 못한 채로 자신들이 소속한 교회의 목사님의 설교는 무조건 진리의 생명과라고 한 점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며 이런 말을 하는 필자를 오히려 이상하게 이단으로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이렇게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러한 말씀을 가르치지 못한 기독교목사들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들의 목사가 비록 불의를 저지르고 불법을 행하더라도 그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요 그 목사의 말씀만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믿고 순종해야 한다고 철석같이 믿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러한 하나님의 종에게 순종치 않고 하나님의 종을 비판하면 하나님께 죄를 짓고 멸망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교회를 다니다가 결국 양심이 허락지 않으면 그동안의 수많은 봉사와 희생을 감수하고 멍든 상처만을 가슴에 안고 그 교회를 조용하게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지 못하는 교인들도 사람 보려고 교회 나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보려고 교회 나간다는 웃지 못 할 변명으로 자신의 마음을 애써 합리화 시키며 영적인 공황상태에 빠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는 목사에게 과연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겠으며 하나님의 진리의생명과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요 빛입니다.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따라서 진리의 말씀(생명과)은 빛이요 생명이며비 진리의 거짓말(선악과)은 어두움이요 사망인 것입니다.

 

오늘날  불의와 불법을 저지르는 기독교목사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있겠으며 그러한 목사들에게 하나님의 진리가 과연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러한 목사들은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처럼 뱀이 주는비 진리“(선악과)의 독약을 마시고 영이 이미 죽어버렸으며 하나님의 성령이 이미 떠나버린 자들입니다. 따라서 교회를 치리하는 목사들이 불법을 저지르게 되면 그로 인해서 그 교회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떠나시므로 진리인 빛과 생명이 없으므로 목사는 물론 교인들까지도 심판당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이 없는 교회는 불법이 나타날 수밖에 없으며, 불법이 있는 교회에는 진리의 성령이 떠나버리시므로 진리가 선포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이점을 분명히 깨달아서 올바른 신앙의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냉정 합니다. 창세기 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주신 약속을 뱀의 미혹을 받아서 먹음 직도 하고 탐스러워서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므로 영생하지 못하고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교 예수님 때에도 구약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생명의 실과(진리)를 가지고 오신 실존예수님 영접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리므로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심판 당했으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신약의 약속대로생명과를 가지고 오시는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는 동일한 약속을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유대교 예수님 때나, 오늘날 예수님 때나 하나님의 변치 않는 동일한 약속은 하나님의 진리인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하고 사단이 주는비 진리선악과를 먹으면 영벌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불법을 저지르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시고 죽게 하신 것처럼, 오늘날의 불법을 저지르는 교회나 교단 역시 진리의 성령이 없으므로 그곳에는 사단이 주는 먹음직스런선악과“(비 진리)있으며 그것을 알지 못하고 받아먹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정녕 죽게 될 것이며,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는 자들은 불법이 없으며 예수님께서 주시는생명과“(진리)만을 먹으므로 구원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생명과사단의선악과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젖이나 먹는 어린 아이와 같은 도의 초보를 버리고, 단단한 식물인 의의 말씀을 듣고 장성한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히5:12)

 

그래야만 하나님의사단의 분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세계에는 진리의생명과만을 먹는 알곡 신앙인들이 있고 거짓비 진리선악과를 먹는 가라지 신앙인들이 공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추수 때에는 추수 꾼을 보내시어 하나님의로 열매 맺는 성도들은 추수하여 예수님의 곳간인 천국으로 들이시고, 가라지를 맺은 신앙인들은 단으로 묶어서 불살라 심판하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은 반드시 지켜지게 됩니다(13:30)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서 확실히 깨달아서 어떻게 해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사단이 주는 비 진리선악과 먹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주시는 진리의생명과만을 먹고 영생의 복을 얻을 수 있는 교인들이 될 것인지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불법이 판을 치는 오늘날 기독교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니며 블법자요 멸망자인 사단이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사단의 소굴이라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확실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깨어있는 성도라면 하루속히 그런 곳을 속히 떠나야 합니다.  살전 2:3-4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하나님은 불법을 행하는 목사나 성도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반드시 심판하시고 영벌에 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지키면영생이요 지키지 아니하면영벌이라는 기독교인들의 생명이 걸린 엄청난 내용이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이라면 뼛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진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알려면 하나님의 약속인 성경의 깊은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성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깨달아서 순종하고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