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오늘날 실존예수는 기독교에 발붙일 곳이 없다.

제라늄A 2019. 8. 26. 22:12

 

                 오늘날 실존예수는 기독교에 발붙일 곳이 없다                        

마태복음 8:20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고하셨습니다.여우라든가 공중의는 예수님과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하찮은 미물이고, 예수님은 상천하지에 절대적 지상자이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분입니다. 그러나여우애굽의 기독교목사를비유하며광야의 목사를비유합니다. 그런데인자이신 예수님은가나안비유합니다. 상기의 말씀같이"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는데 오늘날실존예수님 기독교 안에 들어갈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요 선민인 그들을 구원 하시고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1:14)을 입고실존예수님으로 유대인들에게 오신분이십니다. 하나님은이시므로 육체를 입은 인간들을 직접적으로 구원하실 수 없기 때문에 인간과 똑 같은 몸을 입고 유대인들에게 오신 분이 인간실존예수님이십니다.

그러나 막상 인간의 육체를 입고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실존예수님 유대인들은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왜 유대인들이실존예수님을 죽였을까?  그 이유는  그들이 믿고 기다리고 있는 구원자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겠다는 구원자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며 기다리는 구원자와 전혀 다르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기다리고 있는 구원자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구름을 타고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시는 전능하신재림예수반면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실존예수님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천한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이사야53장 참고)

 

그 보다 유대인들이예수를 배척하고 죽인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질책하며 저주까지 하시며  마 23:13~15 너희는 천국 문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교인 하나를 얻으면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든다고 책망을 하신 것입니다. 또한예수께서는   눅12:49~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줄 아느냐 나는 분쟁케 하려 왔고,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 등의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시며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책망하시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렇게 자신들의 신앙을 부정하고 질책하는예수를 영접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살려두면 유대교가 망하기 때문에예수를 이단으로 몰아 죽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도 시대 시대마다실존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시는데 예수님의 말씀이 기독교신학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유대교에 오신예수와 똑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말씀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영접을 안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은 그전에도 계셨고 오늘날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오실 예수라고  분명히(1:8)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실존으로 계셔야만 구원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어느 한 시대에만 계시다면 그 전세대나 후세대는 누가 구원을 시겠습니까?  예를 들어 예전에 유명한의사가 있었는데 그의 의술을 전수받은 오늘날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이지 예전의의사는 없는데 어떻게 병을 고치겠습니까?  이같이 현제예수가 계셔야만 구원을 시키는 것이지 현제구원자예수가 없이 2000년 전의 유대인들에게 오신예수를 믿어야 한다면 당시에 유대인들도예수가 없어도 하나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당시에 유대인들은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음으로 모두멸망 받고예수를 영접한“12제자만 구원받은 것을 우리는 성경을 보아서 알듯이 하나님께서예수를 보내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신이시기 때문에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실존으로 육체를 입은예수“(하나님)가 계셔야 구원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유대교 때의 실존예수님의 행차에는 언제나 많은 무리들이 좇아다니며 북적거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둘려 싸서 무리지어 다녔는데 심지어 삭개오 라고 하는 키 작은 세리는 위험을 무릎 쓰고 지나가시는 예수님의 얼굴을 잠시라도 보기 위해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는 기지도 발휘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지역의 유지라고 할 수 있는 어떤 유력한 자는 예수님께 나아와 "주님이 어디를 가시든지 나는 따르겠습니다." 라고 고백할 정도로실존예수님은 이런저런 무리들에 둘려 쌓여 인기 충천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은"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라고 한탄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머리 둘 곳이 없다는 뜻은 예수님이 잠잘 거처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것과 똑 같이 오늘날기독교 안에도실존으로 와 계신 예수님도 영접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발붙일 곳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의 구원자예수가 오늘날의 구원자로 믿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실존으로 계신예수 영접도 안 하지만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하며 멸시를 하는 것입니다.  요 1:11-12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들이 영접 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말씀을 보면예수께서 자기 땅 즉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한국인에게도 오셨는데 자기 백성들이예수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도 예수를 영접한 12명을 구원을 시킨 것과 같이 오늘날의 예수님을 영접한 아주극소수의 무리만 구원을 시킬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축복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한 그들의 구원자예수를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었던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 예수를 믿고 영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하고 결국은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을 경멸하며 바보같이 자기네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을 저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죄 사함 받고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실존으로 계신 오늘날의 구원자예수를 영접하는 자가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필자인 새사람이 이런 글을 매일같이 올리는 이유는 분명히실존예수님이 한국에 계시기 때문에 그분을 영접하는 분들은 틀림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일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시면 한국인실존예수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귀 있는 자들은 들을 찌어다 (계2:29, 3:6,1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시록 2장 3장에 4번 말씀하십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