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살아난다 ※

제라늄A 2019. 11. 30. 02:57

 

                                ※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살아난다  

마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 되느니라,   헌집을 헐어버리지 않는다면 그 터에 새 집을 지을 수가 없는 만고의 진리다. 다시 말해서 이 말씀의 뜻은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비 진리의 말씀이란 것을 깨닫고 나온 자는 하늘의 양식이요 생명의 진리의 말씀을 기존의 신앙 위에 덧붙여 말씀을 먹는다면 옛 것도 버리고 새 것도 버리게 된다는 말씀이다.

 

옛 신앙을 철저하게 버리고 새 술(진리)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자기의 소유물을 다 팔라는 것은 기존의 소유했던 기존의 신앙(비 진리)을 다 버리라는 것이다. 밭에서 일하다가 보화를 발견하였으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라는 말씀이니 천국은 자기들의 소유물(진리)위에다 새로운 진리의 보화를 덧입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 13:45-46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이 말씀도 똑같은 말씀인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노아 홍수 때와 같이 말씀이 차고 넘치지만 사실 말씀으로 변화 받지 못한 기독교인들이 무지기수 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 이렇게 책망 하시는 것이다.  계 3:15-1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덥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옛 비 진리 새로운 진리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물(말씀)은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아 미지근하여 먹을 수 없으니 토하여 내치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이다.

 

오늘날의 기성교인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 것이다.  마 13:47-48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마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16-18 그 날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 옷을 가지러 뒤도 돌이키지 말 찌어다.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는 것은 오늘날 기성교단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을 찾아 떠나라는 것이고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는 뜻은 기성교단에서 비 진리를 먹던 자가 회개하고 깨닫고 나온 자는 미련을 버리고 다시 비 진리로 들어가지 말라는 것이고 밭에 있는 자는 겉 옷을 가지러 뒤도 돌이키지 말라는 것은 마음의 밭을 갈고 있는데 겉옷 즉 비 진리를 생각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찾아 나오라는 것이다.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이 되라는 것이다. 예수는 한 마리의 양을 오늘도 찾으러 다니시는 분이시다.  창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아브라함처럼 본토(기성교단)와 친척(비 진리)과 아비 집(교회)을 버리고 여호와의 말씀만을 보고 약속의 땅으로 달려갔던 것처럼 롯의 처는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미련이 남아버리지 못하고 망설이고 뒤를 바라다 본 것이 그만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다.

 

오늘날의 기성교계를 과감하게 버리고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만을 보면서 달려가는 자들이 되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담대하고 결심한자가 아브라함처럼 본토와 아비 집을 떠날 수 가 있는 것이다. 과감하게 애급(세상)에서 출 애급해서 광야로 나오라는 것이다. 여호수아를 따르는 자들은 이전의 있었던 광야와 애급의 모든 것들을 던져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법궤만을 메고 요단강을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갔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만을 찾아서 약속의 땅이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되라고 하시는 말씀인 것이다.

 

망설이는 자는 절대로 기존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담대한 결심이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다. 진리를 발견한 자는 과감하게 기존의 신앙을 가차 없이 버리는 것이 잘못된 비 진리의 신앙으로 형성된 나의육적인 겉 사람이 죽어야 진리의 새 말씀으로 내 속사람이 부활(거듭)되는 이다. 그러나 기존의 가지고 있던 비 진리의 신앙을 말대로 쉽게 버려지는 것은 아니다. 몇 년 아니 몇 십년이 걸리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낙수 물이 떨어져 바위가 폐이듯이 계속해서 진리의 말씀을 먹다보면 비 진리로 형성된 자아 깨끗이 씻어지고(죽고)무아가 되어 진아 로 다시 부활(거듭)되어 신랑 되신 예수신부 단장한 내 안으로 오셔서 혼인해줌으로 천국은 내안에서 이루어지는 이다. 이때 하나님은 내안에서 안식하시는 것이며 이것이 거듭난 자가 할 수 있는 하나님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십계명의 네 번째인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