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오늘날 기독교의 “성탄절과 부활절”이 거짓이라는 것을 밝히겠습니다. 먼저 “성탄절”을 말씀드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나셨다는 것입니다.“동정녀”란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를 “동정녀마리아”라고 하는데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성경을 기독교 “신학”이 문자 성경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동정녀 마리아”를 예수를 탄생시킨 어머니로 알기 때문에 “우상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는 엄청난 “비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거짓으로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오직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입니다. 분명히 “예수”는 육신의 족보에 의해서 다윗에 혈통(씨)에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에 혈통에서 나셨고,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은 육신을 가진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나셨다고 성경에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기독교 “신학”은 이런 말씀을 “왜”부인하는가?
“예수”가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는 “씨”는 "스페르 마"로 남자의 정자를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가 태어남을 다윗의 “씨”(혈통)에서 태어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성경에서 “비사”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가 하늘의 “신랑”을 맞이할 “신부”단장한 “정결한 처녀”를 말하는 것이지,“예수”의 어머니 “동정녀마리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고 합니다. 이 “정결한 처녀”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동정녀마리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혼인 잔치에 참예하고 영생을 받는 일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을 “동정녀 마리아”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말은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은 인간인 “정결한 처녀”와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에서 거듭나면 “그리스도”가 되고, 다음은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로 거듭나는 것을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어떻게 문자로 기독교에서는 성령의 잉태를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예수님”의 육신의 탄생과 성장과정은 이사야서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님“께서도 인간과 똑같이 “생명의 말씀인 버터와 꿀”을 먹으며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이사야서를 통해 이미 기록된 말씀을 기독교 “신학”은 “예수님”의 탄생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남자의 "씨"(정액)를 받지 않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고 문자 그대로 믿고 있으니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다음은 기독교의 거짓된 “부활절”의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한 지 “3일”만에 “부활”하셨다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도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가 “거짓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한 지 “3일”만에 “부활“하셨다는 “3일”은 “애급, 광야, 가나안”을 통과 한 자를 “3일길”이라 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기간이 “애급, 광야, 가나안”을 통과한 자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남”을 “3일 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안에 일으키리라(요2:20)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애급, 광야, 가나안”이렇게 “3일 길”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노아방주가 “3층”으로 영적으로 차원적으로 지어젔으며, 솔로몬의 예루살렘 성전이 “3층”으로 지어졌고, 사도바울이 “3층 천”하늘나라를 다녀왔고, 이같이 예수께서 “3일”만에 부활하셨다는 말은 “애급, 광야, 가나안 3일 길”을 통과한 자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는 과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무덤에서 “3일”만에 부활했다는 말은 기독교라는 “무덤”에 묻혀 있다가 “출애굽”(탈출)해서 “애급, 광야, 가나안 3일 길”을 통과한 자를 “부활”하셨다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거듭남이나 부활”은 똑같은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성경적인 예수님의 “성령의 잉태”와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을 정확히 알아야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비유비사”로 감춰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은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몸에서 예수님을 잉태시켜 태어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는 죽었던 “몸”(시체)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매주일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 고백"을 하고 “몸의 부활”을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 “신학”에서 탈출해서 진리의 길로 돌아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