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무저갱에 갇혀있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0. 9. 25. 20:55

 

계시록 9:1-3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무저갱”이란 원어로“프레아토스테스 아뷔스수”인데 깊이를 의미하는 합성어로 “깊이가 없는 진리, 깊이가 없는 우물, 깊이가 없는 사람들”을”무저갱”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세상적인 설교와 육체적인 구원과 땅의 축복들을 부르짖게 되는 “별“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면서”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나와 모든 교인들을”무저갱”에 가두어버릴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해, 달, 별”을 상징하며 “해”는“가나안”을“비유”하며 오늘날“실존 예수”를 말하며 “달”은 “광야”를 “비유”하며 징계와 연단이 있는 모세“율법”을 말하며 “별”은 “애급”의 기독교“목사“들을 “비유”하는데  하늘에서 “별”이 땅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별”(목사)들이 하늘에서 떨어져 거짓"신학"교리로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는 것입니다.”무저갱”에 열쇠를 받았다는 것은  바다의 모래와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거짓된 종교의 틀 속에 가두어 버렸다는 것입니다.”무저갱”을 열어보니 그“구멍에서 큰 화덕에서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무저갱”의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다 “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이  기독교”별“(목사)들의 거짓된 “신학 교리”의 어둠의 “비 진리”의 연기로 “진리”가 가려져 어두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별“(목사)들이 땅에 있는 거짓된 기독교”신학 비 진리“의 함정에 빠뜨려 그곳에서 도저히 나올 수 없게 만들어버렸다는 것이니 거짓 목사들이 가지고 있는 “비 진리”는 내용도 없고 알맹이도 없는 외식하는 종교인들인데  그들에게 붙잡혀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무저갱”에 빠졌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인으로 어떤 자들이 “무저갱”으로 빠지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신앙의 부자“목사, 장로, 권사, 집사“는 교회에 충성 봉사를 많이 하며 아침저녁으로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고”온전한 십일조“를 하며, 문자성경을 통달한 사람들  그러한 믿음으로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있는 자이며, 아들이기 때문에 신앙이 견고 하면 견고 할수록”무저갱”에 빠지게 되어 도저히 탈출(출애굽)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직분이 없이 진리를 찾는 자들이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해서 이교회 저 교회로 방황하는”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결국은 진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무저갱”에 빠진 충성 봉사하는 골수분자들은 거짓 목사들의 손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고”무저갱”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목사)은”무저갱”에 갇혀서 거짓된 기독교“신학 교리”를 가지고 모든 믿는 자들을 쇄뇌시켜 자기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무저갱”을 성경에서 궁창 아랫물을 가두어 둔 곳이라 하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이 모두 갇히는 장소라고 하였으며  계시록에서는 “바벨론”을”무저갱”이라 하였습니다.“바벨론”을 “무저갱”이라고 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계 전체가 “무저갱”의 신앙으로 변질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계11:8)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단(별)이 땅으로 내려와 “바벨론”의 모든 기독교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을 “무저갱”에 가두고 열쇠를 채워버렸으니  오늘날“바벨론”(종교계)은  내용도 없고 알맹이도 없는 외식하는 거짓된 “비 진리”의 세상으로 변질되어버린 “무저갱”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눅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별)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예수님 때에도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진 “별”로 말미암아 사탄인 기독교계가 온통 강도들의 굴혈이요 장사꾼들의 소굴이며 회칠한 무덤들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마 23:27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이같이 하늘에서 떨어진 “별”사탄으로 말미암아 회칠한 무덤이 되어버린 오늘날 기독교계에  예수님께서 천국의 열쇠가 되어 회칠한 무덤의 문을 열고 기독교계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들어가기를 그렇게 원하셨지만  기독교계는 회칠한 무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실존 예수”께서는 외식하는 종교요 “무저갱“이 되어버린 오늘날 기독교계를 버리고 밖에서 은혜 시대요 교회시대를 열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계도 “무저갱“이 되어 “무저갱“의 ”비 진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라  예수님께서 기독교계를 독사의 자식들이요 회칠한 무덤이라고 매도하여 버리니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계는 거짓”신학 교리”라는 “무저갱“에 갇혀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계 밖에서는 지금도 은혜시대가 열렸고 오늘날의 기독교계 밖에서는”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새로운 진리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무저갱“이란 하나님을 대적하던 세력들이 모두 갇히는 장소라 하셨으며 계시록에서”바벨론”을 “무저갱“이라 하신 것은”바벨론”이 되어버린 오늘날 기독교계가 “무저갱“이라는 말씀입니다.  렘 28: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교단)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라 즉 오늘날 각 교파 교단들 마다 쇠 멍에를 메어 바벨론(사단)을 섬기게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비유 비사”를 베풀어 말씀하셨습니다.  계 11: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바벨론)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급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롯의 때는 소돔과 고모라가 “바벨론”이요, 모세 때는 애급이 “바벨론”이며, 유대교 예수 때에는 유대 종교계가 “바벨론”이요, 오늘날 기독교계가 “바벨론”이라는 것입니다.“바벨론”이 “무저갱”이가 되면서 깊이가 없는 거짓“비 진리”속에 모두 갇혀버린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 성(바벨론)은 영적으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하셨으니 아브라함은(창12:1~) “바벨론”을 버리고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 믿음의 조상이 되었으며 모세는 “바벨론”(애급)을 버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나아갔으며, 예수님은 “바벨론”을 버리고 은혜 시대를 열었으며,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은 “바벨론”을 쳐서 예언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깊이 묵상하시면서 깨달으셔야 구원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