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뜻

제라늄A 2020. 9. 29. 21:14

 

”주기도문”에 제일 처음 시작되는 말씀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하늘에 계신 “의 의미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문장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영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하늘“이 과연 저 하늘의 창공을 말하는 것인지 어느 곳을 말하는지를 모르면”주기도문”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를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이천 년 역사 속에 지금까지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나 교인들이”주기도문”에 나타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저 하늘 창공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만 알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비 진리“로 왜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창조“하늘“과”땅”의 의미를 확실하게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기에 기록된 “하늘에 계신”을  원문을 직역하면 “하늘들 안에 계신”을 전치사“하늘들 안에”와 복수명사“하늘들”(엘로힘)로  하나님의 아들“예수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창 1:2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렇게 "우리"라는 복수형으로"예수들"이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예수님"은 독생자라고 알고 있는데 "독생자"라는 뜻은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지  예수가"1명"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 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뜻은  원문으로 직역하면 “하나님의 아들들”몸 안에 계신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즉 “성부 하나님”은 바로 “성자 하나님들"인 "예수들" 몸 안에만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뜻은 “예수들 몸 안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예수들 몸 안"에만 계시는가?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 몸안에 계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으시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요1:14) 오신 분이"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처”는 하나님의 아들(예수)만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며 성부 하나님의 “안식처”가 되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문제와 더불어 큰 충격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너희"라는 문구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몸 안에 하나님이 계신 줄로 착각하는데 “너희”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아전인수"격으로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로 엄청난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주기도문"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신 것을 “아전인수”격으로 “너희”라는 단어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 착각을 하고 기독교인들이 해서는 안 될 “주기도문”을 예배 때마다 뜻도 모르면서 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문제가 되는 구절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라는 말씀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누구의 죄를 사해줄 수있는 권한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해서는 안 될 “주기도문”을 하는 것은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 목사”들 때문에 교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예수”들 몸 안에만 계시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늘“이라는 단어가 분명 복수로서”우리”라는 “하늘들 “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하나님께서”천지창조“를 하신 것은”성부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것이 아니라”성자 하나님“이신”예수들”이 창조를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늘“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늘“은 과연 어디 있는지를 확실히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목사에게 “하늘“이나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면 푸른 하늘을 가리키며 저곳이 하늘 아니냐고 오히려 반문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늘“이나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 “하늘“의 영적인 의미를 모른다면”주기도문”의 뜻은 물론 성경 전체도 이해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인 신구약 성경은 영적인 “비유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 목사들은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는 영적인 비밀을 알 수도 없지만 올바른 뜻을 알려 주어도 이해하기조차도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알아야 성경에 감추어진 영적인 비밀들과 하나님의 참 뜻을 알 수가 있고 천국으로 가는 길도 확실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주기도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늘“과”땅”은 무엇의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가?   사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이 말씀이 “하늘과 땅”이 어떤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하늘“이 들을 수 있고”땅”이 귀를 귀우 릴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 “하늘”은 푸른 하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기독교 목사들을 상징하고 귀를 기울이라는 “땅“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하늘과 땅“은 저 푸른 하늘이나 땅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모두 인간의 “존재”들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지창조”는  자연계“천지창조”를 “비유“하여 “땅“의 속한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이 안식하시는”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하신 창세기의 “천지창조“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존재의 개념으로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자들을 “하늘“은 영적 지도자 기독교 목사를 말함이요”땅”은 교인들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제 멋대로 신앙생활을 함으로 하나님께서 탄식하시며 복통하시며 애통해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영“에 속한 존재들은 “하늘“이라 말하며, 아직”혼”이나 “육”에 속한 자들은 “땅“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양육하셨는데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있기 때문에 슬퍼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날 기독교 목사와 교인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를 “하늘“이라고 말씀하시며 ”땅”은 아직 거듭나지 목한 백성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목사들과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또한 짐승들과 같이 하나님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들이라 자부하고 있는 기독교 목사나 교인들이라 해도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하늘이나 땅”의 영적인 의미도 모르고 있다면 바로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 “땅”들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두가 “안팎”(계5:1)으로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 비사”로 기록되어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영안”이 열려서 영적 존재가 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땅”은 “첫 사람 아담”을 말하며 “하늘“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둘째 아담“을 말하는데, 성경이나 주기도문에서 말씀하시는”하늘”은 곧 “예수“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육으로 난 자들은 모두”땅”이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은”하늘”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 15:45-49 첫 사람 아담은 산 영(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이 있는 자요 그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땅“은 육의 몸으로 난 자, 즉 흙에 속한 자들을 말하며 ”하늘”은 하늘로부터 난 자, 즉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예수 또한 그 아들들에게 속해 있는 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하늘들 “안에 계시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 몸 안에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빌립이 예수님께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할 때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이라고 하느냐고 하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