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거짓된 신학으로 종교생활 하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0. 9. 30. 20:52

 

요 8:19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 도다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요17:3)이며 지혜의 근본입니다. 성경 전체는 “실존 예수”의 대한 신비에 그 초점이 모아져 있습니다. 신비의 핵심은 “성령의 잉태와 부활”에 대한 신비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실존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신비에 싸인 “성령의 잉태와 부활”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두 허공을 치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잉태와 부활”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연구를 해도 확실하게 이해되거나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성령의 잉태”로 거듭남이 직접 자신에게 일어나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을 기록한 예수님의 제자들 “마태 누가 요한 사도바울”이 “성령의 잉태와 부활”이 자신에게 직접 이루어졌기에 예수님의 잉태 사건을 보지 못했어도 자신 안에서 일어난 사건처럼 정확히 성경에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 “성령의 잉태와 부활“이 자신 안에서 직접 이루어졌기 때문에 성경을 기록한 것입니다.

“성령의 잉태와 부활”은 “신학“이나 누구에게 배워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은”씨“로 낳기 때문에“성령의 잉태”로 거듭나게 되면 말씀의"씨"를 통해"계시"를 받기 때문에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 14:26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6:13-14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이렇게 성령이 내주함이 있어야 “성령의 잉태”와 예수님의 탄생을 자신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성령의 잉태”를 말하자면 하늘의 “영”과  그분이 입으실 인간“혼“이 한 몸으로 만나는 것을 성경은 “신랑 신부”의 “혼인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므로 인간이 하늘의 신(神)의 존재로 “성령의 잉태”로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즉 이것이 예수께서 약속하신 천국 혼인잔치이기도 합니다.

창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남자”는 하늘의“신랑”(예수)을 뜻하고 “여자“(인간)는”신부“를 뜻하여 그 둘이 만나서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 장열 처녀 비유 중에 “슬기로운 5 처녀”는 등과 기름을 준비했다고 했습니다.“등”은 인간의 몸을“비유”하며“기름“은 성령을 “비유”하며 성령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부”(인간)의 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만 하늘의 “신랑”(남자)과 혼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 3:10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하나님의”말씀“으로 성장한 자를”온전한 십일조“라고 하며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는 “창고”는 거듭난 자의 몸을 “창고”로 “비유”하며 그“창고”성전에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인 “양식”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고전 3:16)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의“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자신의“창고”인 성전에 있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듭난 자 몸 안에는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계셔야 이웃의 영혼들에게 “양식“을 먹임으로 이웃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창고)된 몸 안에는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계셔야 하늘의 “신랑“과 이 땅의”신부“가 혼인을 할 수 있고  혼인을 하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성전 된 몸 안에서 “안식“하시면 인간이 신(神)적 존재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한 기름 준비한 자가”슬기로운 5처녀“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정결한 처녀“라고 하는데“슬기로운 5 처녀,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정결한 처녀“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합니다.  고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함이로다.  이렇게”정결한 처녀“신부(인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하면 하늘의”신랑“과 혼인을 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로 “성령의 잉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정결한 처녀“가 성령(말씀)으로 잉태(임)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탄생 과정을”비사“로 비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동정녀마리아 정결한 처녀“인”여자“(인간)가 “성령의 잉태”로 거듭나면”남자“(예수)로 거듭나고“남자“(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그리스도“가 되고 그다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정결한 처녀“와 같은”동정녀 마리아”는  하늘의”영”(靈)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감춰진 비밀을 아는 것이 “예수를 아는 지식”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무지막지한 말로 “남자“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해서 아기 예수를 탄생했다는 문자적 성경을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씨“의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며 법칙인데  오직”동정녀 마리아”만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기독교에서 엄청난 착각으로”우상 예수“를 섬기는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신 분이라면 그 몸은 성령 하나님이신데 성령 하나님도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성령하나님도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3번씩”이나 받을 수 있단 말인가? 또 성령하나님도 십자가에서 죽었다가”3일“만에 부활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말씀들이 모두가”비유 비사“의 말씀을 문자 성경으로 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허공을 치는 우상 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는”부활“도”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육신의”부활“을 믿는다고”사도신경”고백을 주일예배드릴 때마다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이 사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은 곧 “우상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부활”이라는 것은 인간이 “혼"(魂)의 생명에서 "영"(靈)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부활”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죽은 자“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모두 “죽은 자“라고 합니다.  마 8:21-22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예수님은 지금 살아있는 사람을”죽은 자“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부활“도”죽은 자“의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알고”사도신경 고백“을 하니”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씨)으로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 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 예수를 낳았다“고, 매년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전 세계 기독교인“들이”우상 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