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예수”가 되어야 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도 “예수”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이 세상에 오신 족보가 마 1:1-1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려면 아브라함의 "씨"로부터 시작해서 낳고 낳으면서 “42대”만에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예수”가 되어 이 땅에 오신 기록입니다. 그러나 이 기록은 “예수”만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와 같이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기록인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된 “예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도록 “예수”라는 인간을 견본으로 등장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신 “예수”가 “일곱”때 만에 하난님의 성전이 완성되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안식”하신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일곱”때가 되어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성전 된 자 몸 안에 “안식”하시면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42대”만에 이 세상에 오신 것은 “42대”는 “비사”로 “42달”이며 “년”(年)으로는 “3년 반”이며 이것을 계시록 12:14 에서는 한때 두 때 반 때 합 “셋 때 반”이라 하며 “날”(日)로는 “1260일”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하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예수”는 "7년" 중에서 전 “3년 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장성한 자가 되어서(사7:15) “예수”가 되는 기간을 말하고 그리고 후 “3년 반”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3년 반”동안 양육한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합계 “7년”즉 “일곱 때”가 되어야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 천국을 소유한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와 똑같은 경로로 “7년, 일곱 때”가 되어야 인간이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여기서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신다는 것은 “예수”의 증거하는 것은 하나님이 증거하는 것이니 "예수" 혼자 증거하여도 “두 증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는 동일한 분이십니다. 그러면 “1,260일 3년 반” 동안에는 왜 “굵은 베옷”을 입는 "초상집"이 되는 것일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는 기간이기 때문에 "초상집"이 되는 것입니다.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같이 예수께서 “1260일 3년 반”동안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으시는 기간이 때문에 "초상집"이 되는 것입니다.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천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사탄)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3년 반)를 양육을 받으리라, 그 “여 자”라는 것은 인간이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라 하며 이 “여자”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합 “셋 때 반 3년 반”동안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광야”에서 양육을 받은 후에는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과정인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3년 반”동안 양육을 받으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 3년 반, 셋 때 반”동안은 “예수”가 이 세상에 오셔서 “12제자”들을 양육시키신 기간이 “3년 반”동안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전 3년 반, 후 3년 반” 합계 “칠 년 , 일곱 때”만에 모든 것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전 3년 반”동안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기간을 말하며, “후 3년 반”동안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양육하는 기간을 말하며 합계 “7년, 일곱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장성한 자들로 성장시키면서 “비사”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라고 말씀하신 “땅 끝”이라는 뜻은 어둠의 존재인 “땅의 존재”를 “비사”로 말씀하시며 어둠의 존재인 “땅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거듭나는 때가 “땅 끝”이라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 끝”까지 거듭난 "12제자"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상기의 말씀을 크게 오해하여 예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너희는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라고 명령하셨다고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교회들은 볼 수 있습니다. 지구는 둥근데 “땅 끝”은 어디인가? 오늘날 기독교는 상기의 말씀을 근거로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예수”께서 이렇게 "7일"동안 모든 것을 다 완성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제자들을 “예수”들로 만드시고 "예수"자신은 “그리스도”로 부활하시면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 3년 반”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땅 끝까지”거듭나는 기간을 말하며 “후 3년 반”은 이웃을 구원하여 내 몸 같이 만들어 합 “7년, 일곱 때”가 되어야 예수와 똑같은 사람 성전이 되는 것이며 “땅”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가 되는 기간을 창세기 “천지창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똑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 안에 거하시면 “예수”가 천국을 소유하셨던 것처럼 인간도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년”이라는 “일곱 때”가 되어야 “70 이례”로 모두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악이 영원히 속죄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이 말씀은 창세기 “천지창조”의 과정으로 “땅”의존 재가 “하늘”의 존재로 창조 사를 기록한 말씀입니다. 먼저 거룩한 성(성전)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했다는 것은 “땅”의 존재인 인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금같이 징계와 불같은 연단으로 단련시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시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완성되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기한을 “70 이레”로 정했다는 말씀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성전이 완성된 자 인간의 몸 안에서 하나님께서 “안식”을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십계명 4 계명에 “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이 최종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