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1:1-9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 하리이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종교생활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비유"해서"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그 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 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겉옷과 속옷"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옷"은 문자 성경을 말하며 "속옷"이라는 것은 문자 속에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속옷"이라고"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속옷"으로 모두“비유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으로 되어 있어 거듭나서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상기의 말씀은 한 구절도 해석할 수 없는 말씀으로 문자로 풀어서는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을”비 진리“의 말씀으로 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내용은 예수께서”두 제자“를“벳바게 “라는 마을로 보내어 매여 있는”나귀와 나귀 새끼“를 풀어 끌고 오라고 하시면서 누가 뭐라 하면 주님이 쓰시겠다 하면 즉시 보내 줄 것이다. 이 말씀은”두 제자“를 보냈다는 뜻은 두 사람을 보냈다는 뜻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그 몸에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두 증인“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갔다는 뜻이고"벳바게"라는 곳에”나귀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다”는 뜻은 “나귀”는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비유”하며 “나귀 새끼”는 기독교인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어린아이와 같은 심령들이 기독교 비 진리에 묶여 있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소경, 벙어리, 중풍, 문둥 병, 등등 각종 질병“에 걸려있는”나귀“와”나귀 새끼“들이 기독교 종교의 틀에 묶여 거짓된 신앙에서 "출애굽"탈출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무엇인가 얻으려는”기복신앙생활“하는 자들이 거짓된 종교에 잡혀있다는 것을”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출애굽기"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애굽"이라는 세상에서"출애굽"(탈출) 한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에 시작은"애굽"이라는 세상 거짓된 기독교 신앙에서"출애굽"(탈출)부터 해야 신앙생활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소유한 자가 "벳바게"라는 곳에 가서“나귀와 나귀 새끼”인 “목사와 교인”에게 전해 주면은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비 진리“의 말씀에서 풀려 나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주님이 쓰신다고 말을 하라 곧 이 말씀이 참 말씀이고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며 네가 갈 길이다. 그러면 그곳에서 매여 있던 것을 놓고 진리의 말씀으로 따라 나온다. 라는 뜻입니다. 또”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이 뜻도 ”나귀 새끼“와”시온 딸“은 다 똑같은 사람으로 기독교인들을"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은 오늘날 거듭난 자들에게 거짓된 기독교에서 종교 생활하는”나귀와 나귀 새끼“들을 구원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거듭난 제자들이 ”나귀와 나귀 새끼“들을 ”출애굽“(탈출)시킨 자들이 오늘날“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왕이 시온 딸에게 임했다”는 뜻은 곧 영접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3:20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같이 서로가 마음의 문을 열면 서로 더불어 먹는 것입니다. 또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를 탓도다 하라” 여기서“멍에”란 세상 기독교의 “멍에”어떤 종교의 “멍에”의 틀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의 “멍에”를 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또 “나귀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이 말씀은 여기서 “겉옷”이란 “율법”을 말하며 누구에게 주는 것을 말하며 누가“겉옷”을 달라하면 “속옷“도 주라는 말씀과 같이 “율법”은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속옷“은”진리“를 말하는 것인데”진리“를 갖은자가”율법”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것이 나에게는 모두”율법”이 되는 것이며 그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져 소유를 했다면 그 사람이 “진리”를 소유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 케 한다"는 말은 거듭난 자에게는 “율법“에 자유한 자가 “진리”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세상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에게 세상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한다면 그 사람에게는”율법”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세상바라 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진리“로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 진자만이”율법”에 말씀을 가지고 거짓된 기독교인들에게 회개하라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란 뜻은 그 "나귀"를 예수께서 타시니 곧 말씀을 가진 자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세 종류에 사람이 나오는데 무리에 대부분은 그“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는 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나무를 베었다 “는 뜻은 기독교인들의 죽은 신앙을 가지고 즉 거짓된 기독교”신학“교리와 가감된”비 진리“의 말씀을 버리고 ”출애굽“(탈출)하여”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선 것을 뜻 합니다.
그리고 “겉옷”을 길에 폈다는 뜻은 ”나귀 새끼“들이 거짓된 기독교의”비 진리“로 따라가다 회개하고”진리”로 돌아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 종류에 사람이 “호산나”찬송을 부르는데 “호산나”란 뜻은 구원자 즉 구세주란 말씀인데 또 앞에서 가고 뒤 따르는 무리는”진리”로 가는 인도자 가있고”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상기의 말씀을 오묘하게 “비유”로 깊이 감춰놓으셨기 때문에 이런 글을 필자가 글을 쓰기도 물론 말로 표현하기가 조차 아주 애매하며 거듭나지 못하면 “영안“이 없어 볼 수도 들을 수 도 없는 말씀입니다. 오직 성령께서 눈을 열어 주신 자만이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필자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이”신학“이라는 주석 책을 읽고 설교하는 말씀을 모두가 인간들이 만든 거짓이며 그 말씀을 먹는 기독교인들은 모두"독약"을 먹는 것과 똑같이 영적으로 다 죽이는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욕을 했겠습니까?
그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으면 “독“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다 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성경을 본다 해도 문자 적으로는 볼 수는 있으나 그 안에 깊이 감추인 영적인 말씀은”안팎“(계5:1)으로 “일곱 인“으로 봉해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거듭난 자가 아니면”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그 뜻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을”영안”이 열린 자가 해석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말씀이라 이상한 사람으로 이단 취급하며 기이히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유대교 당시에 유대 종교 지도자인 “제사장”들 한테 엉뚱하게 자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의 신앙관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단 취급을 받고 배척을 당하고 결국은 예수를 그냥 두면 안되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죽이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필자가 기록한 이런 글을 보시고 그동안 기독교에서 신앙생활하시면서 생소한 말씀이라 거부반응이 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와 비 진리“를 잘 분별하시어 신앙생활을 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드리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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