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여자들이 입어야 할 아담한 옷은 무슨 옷인가?

제라늄A 2020. 12. 17. 22:15

 

딤전 2:8-12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상기의 본장의 말씀은“여자“위에“남자“라는 상, 하의 단계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육신의 “남자와 여자”를 말함이 아니고, 영적으로 “남자와 여자”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을 “신부“라고 합니다.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는 자연계를”비유”해서 인간을 “6번”거듭나게 해서 창세기“6일 천지창조”를 완성 시키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6번”거듭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을 때“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안식”하시는 것이 최종 목표인 것입니다. ”제 칠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이때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천국은 바로 “6번”거듭난 자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본 문장에“여자“위에“남자“가 있다는 것은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으로서 거듭나면”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거듭 나지 못한 인간의 존재들을 바다의 물고기나 각종 짐승들로 “비유”합니다.  욥 12:7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말하리라,  이러한 것들이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물고기, 짐승“들에게 물어 볼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물고기, 짐승“들은 거듭나지 못한 인간의 영적 상태를"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고기, 각종 짐승“들이”6번“거듭나는 과정을 창세기의”6일 천지 창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거듭나는 과정을 살펴보면”물고기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기는 짐승이 되고 또 기는 짐승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걷는 짐승으로~또 가축으로~또 여자로~또 남자로 이렇게”6번“거듭나는 과정을 창세기”6일 천지창조“를 완성 시키시는 것입니다. 이렇게”6번“거듭나 하나님의 형상인"남자"의 영적상태로 지어졌을 때”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안식“하시는 것이 최종 목표인 것입니다. 인간이”제 칠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바로”6번“거듭난 자 몸 안에 하나님께서”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고전3:16)이 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 문장에”여자“위에”남자“가 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 이 변화된”정결한 처녀“의”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으로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 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와 같이“여자위에 남자요 남자 위에 그리스도요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인간의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본 문장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문제를 “비유“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영적 수준을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수컷”과 “암컷”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양과 음”이것은 “씨“를 소유한 “수컷”의 “씨“를 받아야 하는 “암컷”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모두 인격을 갖추고 있는 동일한 사람 같지만 “남자”는 “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나무이며 “여자"는 “남자"로부터”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로부터”씨”를 받아서 다시 거듭나야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하나님 아들 예수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와 같이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권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 문장의 “남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의 “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비유"하므로 “남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이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것이고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은”남자“들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들에게"말씀"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말씀의 옷"인 아담한”옷”(말씀)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염치와 정절로 단장한 아담한 “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염치"라는 것은 순결한 정숙한 마음으로 단장하라는 뜻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로서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리의 말씀의 “옷“즉 그리스도의 말씀의 “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의 영적 상태가”여자”의 영적 상태인지 “남자”의 영적 상태인지 또는 “짐승”의 영적 상태인지 “가축“인지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종교 생활하는”물고기“상태인지 이러한 것을 먼저 알아야 신앙생활을 올바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값진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벗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땋은 머리“는 무엇이고”금이나 진주“나”값진 옷“이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이것은 가감된 말씀을 오늘날 신학자들이 만든 기독교“신학“교리가”땋은 머리“입니다.”금이나 진주“는 화려하고 신화적인 "신학"주석 책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신학자들이 만든 “신학“교리적으로 만든”우상 예수“를”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영안“이 열려있는 사람만 볼 수 있게 성경을”안팎“(계 5:1)으로 “비유“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거듭나지 못한 자들에게는 상기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 수 가없는 것입니다.”땋은 머리나 금이나 진주“는 인간들이 만든 신화적인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의 말씀도 모두 가감된”비 진리“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인들의 잘못된”비 진리“의 신앙” 금과 진주“와 같은”값진 옷“들을 다 벗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계시록에도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계17:4) 이렇게 기독교의 정통이니 하는 기독교인들의 거짓된 신앙의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거짓된”옷”을 입고 있는 한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에서 빨리 발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선행으로 하라는 것은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된”금과 진주“를 벗어버리고 ”진리의 옷“인"

아담한 옷"을 입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고”여자”들이 해야 할 선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은 무조건 먼저 조용히 순종하는 것부터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것입니다.”여자”가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는 것입니다(고전14:34-35) 이것은 다 영적으로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귀 있는 자만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또 본 문장은”여자”는 하나님께서 가르치는 것을 허락지 않고”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여자”(인간)는”남자”(예수)에게 지음을 받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여자”는 가축이나 짐승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에게는 가르쳐도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여자”는 말씀의 순종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도리인 것입니다.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여자”들이 구원받는 길은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구원을 얻는 것이며”남자”로 거듭나는 것을 이것을 해산이라 합니다. ”남자”는”여자”가 거듭나”남자”가 되었으므로 이런 경로를 다 거쳐 왔기 때문에”남자”는 안 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이런 말씀은 기독교 신학박사들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말씀들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합니다. 감독의 직분이란”남자”(예수)는 선한(진리의 말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여자”가 거듭나”남자”가 됐을 때 그 직분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진정한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 예수를 낳는 것은 인간의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갓난아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과정"을"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마리아 몸에서 예수가 태어났다고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비 진리"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의 영적 상태에서 본 문장의 말씀같이”아담한 옷“을 입어야”남자“의 영적 상태인 하나님 아들”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종 목표이며  이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예수”의 몸 된 성전 안에서 “안식“하시면 하나님의 아들로서 천국은 이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거듭난 자들이 가르쳐야 할 대상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갈급해 방황하는 거짓된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