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강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더불어 천국에 소망을 주는 사람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우편 강도”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목회자들이 “우편 강도”는 죽기 직전에 예수를 믿고 천국에 들어갔다고 교인들에게 증거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불신자라 해도 운명하기 전 5분의 여유만 있어도 달려가서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여 구원을 시켜 천국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우편 강도”때문에 구원을 받는 것이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마치 냉수 한 컵을 마시는 것보다 쉬운 일이라 생각하며 또한 그렇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목사의 말씀만을 듣고 “우편 강도”가 죽기 직전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들어갔다는 것을 믿고 있을 뿐이지 “우편 강도”가 어떤 강도인지 그리고 “좌편 강도”는 어떤 강도인지는 그 실체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강도는 세상에서 영혼과 재물을 도적질 하여 죽이는"육적인 강도"가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영적인 강도"가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려면 먼저 “우편 강도”는 어떤 강도이며 “좌편 강도”는 어떤 강도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좌편 강도"는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질 하여 금품을 탈취하고 영혼을 죽이는 삯꾼 목사를 말하며 “우편 강도”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예수님의 뜻에 따라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 참 목자 곧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도들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눅 23:35-43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 여든 자기도 구원할 찌어다 하고,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달린 행악자 중 하나(좌편 강도)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하되 하나(우편 강도)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거니와 이 사람(예수님)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님이여 당신의 나라(천국)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 주변에 서서 구경하는 무리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유대인들이며 예수를 비웃으며 조롱하는 관원들은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를 향해 너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그리스도라면 네 자신도 구원하라고 조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병들도 예수님을 희롱하면서 만일 네가 유대인의 왕이거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고 예수님을 희롱하며 예수님 좌편에 달린 강도 역시 예수를 비방하여 말하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네가 그리스도라면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편 강도”는 예수님을 조롱하는 “좌편 강도”를 꾸짖으며 네가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냐고 책망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그에 따른 보응을 받거니와 이 사람 곧 예수님은 그동안 행하신 일이 옳지 않은 것이 없다고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편 강도”는 십자가에 달리기 전부터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는 자로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이 모두 옳고 의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으며 예수님 역시 “우편 강도”에 대하여 이미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좌편 강도”는 세상 교회에 삯꾼 목자 노릇을 하다가 범죄를 하여 십자가에 달렸지만 “우편 강도”는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아 유대인들에게 잡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리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우편 강도”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당신이 하나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도 함께 임하게 달라고 간청을 한 것이며 예수님 역시 “우편 강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우편 강도”는 십자가 위에서 순간적으로 예수를 믿는다 하여 예수님께서 천국으로 데리고 간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우편 강도”가 죽기 직전에 순간적으로 예수를 믿고 천국으로 들어간 것처럼 교인들에게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우편 강도”를 왜곡하여 교인들에게 죽기 며칠 전 혹은 몇 분의 여유만 있어도 예수를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모두 구원을 받아 천국을 간다고 말하며 영혼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 목사들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두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간다고 거짓증거를 하며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을 오히려 죽이고 있는 자들이 곧 오늘날“좌편 강도”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좌편 강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거짓증거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들을 이단자로 배척하고 핍박하고 죽이는 거짓 목자와 삯꾼 목자들을 말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이런 삯군목자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23:33-34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중에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예수님은 유대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 곧 오늘날 거짓 선지자들과 삯꾼 목자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씀하면서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선지자들과 지혜(생명)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이단으로 정죄를 하여 죽이며 또한 회당(교회)에서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으며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추방하며 구박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건은 예수님 당시에만 일어났던 일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이런 독사의 자식들을 향해 다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고 부르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 곧 오늘날 교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교회는 하나님이 보내는 선지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파송한 자들을 이단이라 정죄를 하며 돌로 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본체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이런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수없이 손을 내 밀어 구원을 하려 했으나 너희가 원치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죽어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여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 주시고 사도들을 보내주십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들을 모두 이단으로 정죄하며 돌로 치고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독교 목사들은 모세와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 교인들을 자기 마음대로 구원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천국으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독교 목사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죽어서 천국으로 간자들이 막상 가보니 천국이 아니라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소 속은 것을 깨닫고 지옥문을 붙잡고 슬피 울며 이까지 갈지만 그때는 울어도 소용없고 통곡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구원의 과정과 영생의 길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보다 삯꾼 목자가 인도하는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참 목자가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오늘날의 참 목자인 오늘날"실존 예수"는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참 목자들은 유대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핍박하기 때문에 기존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금도 기독교 주변을 배회면서 예수님과 같이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하나도 없다”라고 한숨짓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참 목자 곧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단이라 핍박받는 자들 속에 있지 보수신앙 속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사도바울은 유대인들이 반드시 죽여서 없애야 하는 이단 중에 이단의 괴수이었으며 예수님으로부터 거듭난 사도들 역시 모두 이단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정하는 이단의 기준은 성경이 아니라 기독교의 “신학“교리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은 성경대로 말씀을 해도 “신학“교리와 다르면 무조건 이단으로 매도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원문 성경을 보고 원문에 기록된 대로 말씀을 전해도 이단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 성경은 원문을 영어로 번역하고 영어성경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한글성경이나 영어성경의 기준은 원문성경이라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역 된 한글성경을 보는 자들이 원문성경을 보는 자들을 이단 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즉 굴러들어 온 돌이 박혀있던 돌을 빼버리고 주인 노릇을 하듯이 번역된 짝 퉁 성경이 원문성경을 이단이라 배척하고 주인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의 구원과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구원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구원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데, 예수님은 구원이 어렵고 힘들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눅 13:22-27 예수께서 각 성 각 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혹이 여쭈오되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 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힘써도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때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저가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상기의 말씀에 예수님의 제자 중 하나가 예수님께 찾아와 구원에 대해 질문하고 예수님은 구원에 대하여 답변하는 장면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조용히 찾아와 구원에 대해 묻고 있는 제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따르며 많은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이미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구원받기가 힘들고 구원받을 사람도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라 해도 구원을 못 받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염려가 되어 예수님께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천국에 들어가기를 힘써도 못 들어가는 자가 더 많다고 충격적인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자기 목사님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은 것은 물론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까지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며 교인들은 목사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지금 그의 제자들에게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힘들게 걸어가는 제자들 중에서도 못 들어가는 자가 더 많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믿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과 같이 곧바로 이단에 괴수로 몰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기독교의 "신학"교리와 전혀 다르고 또한 자기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구원관과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목사님들이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인용하거나 십자가에 달렸던 "우편 강도"를 왜곡하여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너무나 쉽고 간단하다고 듣고 믿고 있었는데 지금 예수님은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가는 자라 해도 구원받는 것이 힘들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에게 예수님을 따라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이라 해도 힘쓰고 애쓰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자가 더 많다고 충격적인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보다 더 충격적인 말씀은 집주인 곧 주님이 천국 문을 닫은 후에 너희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주소서” 하면 주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때 너희가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다고 항의를 하지만 주님은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면서 행악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고 말씀하는 자들은 바로 예수님과 함께 하던 자들입니다.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전이나 교회로 가서 목회자에게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전도 없고 교회도 없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아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길에서 힘들게 가르침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이라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고 자기 뜻 곧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욕심에 따라 행한다면 곧 죄이며 악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게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 하지 않고 자신의 뜻 즉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한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 구원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가르침을 받는 제자들이라 해도 신앙생활을 올바로 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모른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님께서 무어라 말씀하시겠는가?
이렇게 예수님은 구원을 받는 것이나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고 말씀하시는데 오늘날 기독교 목사님들은 어떻게 무슨 근거로 교인들에게 구원받는 것이나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 쉽고 간단하다고 함부로 말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속히 오늘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참 목자를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참 목자가 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분명하고 확실하게 가르쳐주시는 것은 물론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오늘날의 참 목자는 삯꾼 목자를 따라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 참 목자가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참 목자는 교회가 아닌 기독교인 여러분 주변에 항상 홀로 계십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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