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다.

제라늄A 2021. 1. 2. 21:19

 

마 11:12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인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믿고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지금 예수님께서 왜 이런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상기의 말씀들은 모두 영적으로 이루어지는 말씀이라  인간 육신의 눈으로 이해를 하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례 요한”은 누구인가? 상기의 말씀은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다"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세례 요한”은 “광야”의 존재로서 그의 영적 상태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라고 합니다.  마 11:11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세례 요한) 보다 크니라,

그러면“여자”가 낳은 자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는 없다고 하는데 “여자”는 어떠한 “여자”를 말하며 “세례 요한”보다 “큰 자”는 누구를 말함인가? “여자”의 실체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 처녀,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인간을 말하는 것인데  이들 중에서는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가 더 “큰 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가 되었을 때“천국을 침노하듯이 쳐들어가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보다 큰 자라는 것은 “정결한 처녀 또는 슬기로운 5 처녀,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를 탄생하므로 이“남자 아기 예수”의 영적 상태가 “여자”의 영적 상태인 “세례 요한”보다 “큰 자”라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같이 여자 위에 남자, 남자 위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단계씩“거듭“나는 것을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비유“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여자“위에”남자”가 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동정녀 마리아 여자“의 영적상태까지 성장해서”남자”의 영적상태인“아기예수”를 탄생시키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에서 죽고 부활하면 “예수”의 영적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고 그 위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의 “여자”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자”라 했기 때문에 “여자“의 영적 상태인”세례 요한“이 거듭나면”남자"의 영적 상태인"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은 “정결한 처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는 제일”큰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믿음“으로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시작일 뿐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의 영적 상태가 “정결한 처녀 또는 슬기로운 5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이와 같은 “영적 여자”들 중에서는”세례 요한“이 제일”큰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려면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 그리고 “눈물 없이 피 없이는 못 가는 길을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까지 성장했을 때 이때부터는”세례 요한“자신이 천국은 “침노하듯이 쳐들어가 빼앗아야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은 예수를 믿는다 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천국을 침노하듯이 처 들어가 빼앗는 것”같이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걸어가면서 수많은 시험과 연단을 모두 참고 인내하며 악한 자들로부터 오는 미혹을 모두 물리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야의 세례요한“의 영적 상태와 같은 자들이”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동정녀마리아”와 같은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성령(말씀)의 잉태하면 “아기 예수”가 탄생하는 것을 “비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 처녀” 이같이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인간인 “세례 요한”같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인간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똑 같은 한 사람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 요한 같은 자”들이 "남자"의 영적상태인“아기예수”를 탄생시키면 세례 요한이 “남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애급“이라는 세상의 존재인 기독교인이”출 애급“(탈출)을 해서”광야“로 나가 훈련을 받고 장성한 자로 성장한”여자“의 영적상태인”세례요한”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가나안”남자“의 영적상태인”예수”로 거듭나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애굽”이라는 세상 기독교에서 “출 애급“(탈출)해서”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3 일길 “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3일“만에 부활하신 것은 "애굽, 광야, 가나안 3 일길"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헐면 내가 ”3일"만에 다시 짓는다(요2:19)는 말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직전에 있는 인간인 “세례 요한”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 이른 자들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가 되어야 “가나안”직전에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가 세례 요한”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까지 이르신 분들은 “가나안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가장 큰 관문이 있는데  그것이 나의 희생의 “피”(말씀)를 흘려 “이웃“을 구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성경의 가르침이 “사랑“이 으뜸이며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일이야말로 예수님은 “사랑”에 대한 실천을 가장 먼저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사랑”을 구원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즉 “사랑”이 곧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갈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 사랑(구원)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이 말씀은 윤리도덕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인간의“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사랑”이란 두 글자는 영혼을 구원하라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인간의 윤리도덕적인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롬 13:8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냥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기독교 목회자들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세례 요한“은 이미”하나님의 성전“된 몸(고전3:16)이므로 자신의 몸에 "온전한 십일조"로 저축한”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에게”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것이 바로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같이 장성한 자로 성장한 자는 반드시 이웃에게 자신의 “희생의 피”(복음)를 흘려 구원해야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