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예수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말씀은 다르다.

제라늄A 2021. 7. 12. 21:03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런데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해야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는 것이 "씨"의 본질이므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오늘날 “실존 예수님”(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사람의 말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과 똑같다 하여도 사람의 말씀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면밀하게 살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지 사람의 "말씀"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이 죽고 사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목사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과 똑 같다 해도 그 말씀은 사람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는 것은 곧 "비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 구약에 선지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고 낳음을 받은 자들이지 신학이나 사람에게 배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날 "신학"을 한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예수님의 말씀과 똑같다 해도 모두 사람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말씀을 해도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없으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 자신의 “말씀의 씨로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말씀"의 "씨"로 낳았다고 하십니다. “씨는 대대로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요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씨앗과 열매는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많은 아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한 알의 “씨”가 땅에 심어지므로 예수님은 "맏아들"이 되시며 그의 제자들은 똑같은 형제들을 만드신 것입니다.“씨”가 다르면 모두 거짓이며 마귀라는 것입니다. “씨”라는 것은 콩 심으면 콩이 나오는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사람은 사람을 낳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씨로서 종족을 이어가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유대인으로서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신학을 전공한 유대 종교 가말리엘의 최고 학부를 나왔고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최고의 성경학자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었으나 예수를 만난 후 자신의 모든 신학 지식을 배설물 같이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교에서 신학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이와 같이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 당시에 멸망받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된 것이 아니고 사람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과 항상 원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은 자라면 예수님을 이단으로 핍박하고 십자가에 죽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요 8:38-40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 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 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사사건건 말다툼을 하는데 너희가 “아브라함”의 “말씀의 씨”로 낳았다면 왜 “아브라함”의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 너희가 하나님께 속한 자라면 어찌하여 하나님의 실체이신 나 예수의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그러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요8:44) 자녀가 아비의 성품을 이어받듯이 마귀를 아비로 둔 자는 마귀가 하는 소행을 따라 그대로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영”이 역사하는지는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진리의 말씀을 하시는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 다면 하나님 “말씀의 씨”로 낳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유대인들의 마음속에 거할 곳이 없다는 것은 예수님과 유대인들의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말씀의 씨가 다르면 생각과 말이 다르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이 다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같은 아브라함의 혈통이셨으나 "내 아버지와 너희 아비가 다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유대인들의 아비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된 자가 아니면 오늘날에는 거짓 목사라는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있는 말씀이라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죽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이라도 말씀의 씨”가 있는 말씀인지 말씀의 씨”가 없는 말씀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자신의 영혼을 죽이고 살리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명한 목사가 설교를 하면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똑같은 말씀이라도 예수님이 전하면 진리이지만 사람인 목사가 전한다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씨”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씨”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의 족보 말씀의 씨”가 있는 자를 만나는 것이 최우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반드시 말씀의 씨”가 있는 자를 만나는 것이 영생을 얻는 첫째 조건이며 아무리 훌륭한 목사가 말씀을 전 한다고 해도 말씀의 씨”가 없다면 거짓 목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진리의 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은 자라면 예수”를 이단으로 몰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죽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이 말씀을 깊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렘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이사야 56:10-12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 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목사가 거짓 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눈을 뜬 "소경"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말씀의 씨"로 낳고 낳음을 받아 “계시”를 받는 것이지 “신학을 배워서 목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은 사람인 신학자들이 성경을 토대로 많든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