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양의 탈을 쓰고 노략질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제라늄A 2021. 7. 28. 20:42

마 7:15-18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거짓 기독교 목사들은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나 오늘날 기독교에도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목사들을 믿고 따라가면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추수할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수확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옛날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알고 섬기며 그들을 믿고 따라가는 교인들이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2000년 전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교회 성전에서 “소, 양, 비둘기“를 매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소 , 양, 비둘기”의 영적인 말씀을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왜 성경에 이런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을 까요?   요 2:13-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소나 양이나 비둘기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는 실제로 문자 그대로 교회 안에서 “소, 양 , 비둘기”를 팔고 샀다고 설교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교회 안에서도 “소, 양 , 비둘기”를 팔고 사는 일이 없는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성경에 기록한 이유는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을 돈으로 팔고 사는 장사하는 목사들이 있기 때문에 성경에는 진리를 사고 팔지 말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잠 23:23 진리를 사고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날에는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교훈으로 삼으라고 성경에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이런 말씀을 잘 주시해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 팔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기독교 목사와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 파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값없이 주고받는 것이지 돈을 주고 받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말씀)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말씀)와 젖(복음)을 사라,   이렇게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도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예배당 안에서 목사와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 팔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 팔고"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팔고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 42:21-22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소경 된 기독교목사들의 말만 믿는 기독교인들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치면서 하나님께 바치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보면 교회에서 횡행하는 목사의 불법을 성경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면 금방 감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너무 모르는 무지(無知)때문에 목사들에게 농락을 당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들에게 탈취를 당하고 있는데도 구할 자도 없고 되돌려 주라고 말하는 자도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 성전에서 매매행위를 하는 자들은 옛날 유대교 때나 오늘날이나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 예배당에서 호황을 누리는 이 장사꾼들이 신학교에 가서 목사 자격증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므로 퇴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교회에 재정이 부족할 때는 주로 "십일조 헌금"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다고 교인들에게 호통을 치며 강요합니다.  말 3:8-9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 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뗳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그런데 상기의 말씀에 “온전한 십일조”라는 것은 수입의 십 분의 일 “돈”이 아니라, 장성한 자로 성장한 자 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재물)을 소유해야 죽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말 3:8-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성전)에 양식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의 몸을 창고로 “비유”한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같이 하나님의 집인 창고(몸)에 양식(말씀)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왜 거듭난 자의 몸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양식을 저축해야 하는가?  장성한 자로 성장한 자 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축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갈급한 심령들이 거짓된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에서 "출애굽" 탈출하여 방황하는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여서 그들을 “구원”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네가 구원을 받으려면 이웃을 내 몸같이 “구원”하라는 것입니다(마22:37~40)

결론적으로 이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 몸 안에는 말씀의 양식이 있어야 기독교에서 탈출한 방황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여서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 된 창고인 너희 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저축하라는 것을 모두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이 중요한 “온전한 십일조”를 문자로 해석을 하여 “돈“으로 둔갑하여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몰지각한 목사들의 말만 맹종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렘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기독교 목사가 거짓 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도대체 모르는 것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씨”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지  사람이 세운 신학교에서 만드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은 ”인학“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계시”를 받기 전에는 유대 종교의 최고의 “신학자”이었으나 “계시”를 받은 후 자신의 “신학“을 배설물로 버린 사람입니다(빌3:8)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의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자들은 반드시 적그리스도 "666표"를 받고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666"이 베리 칩이나 바코드라고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러나 목사들 자신이 적그리스도 "666"이라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666"표를 받은 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거짓 목사를 참 목사로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상기의 본문 말씀같이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 거짓 목사들은 선한 양의 탈을 쓰고 교인들의 영혼과 재물을 탈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말씀의 뜻을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필자 “새사람”이 외치는 소리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목자는 오직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기 위해 목회를 하지만  기독교거짓목사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교회성장과 목회성공을 위해 목회를 하는 거짓목사들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사실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참 목자 “실존예수님”은 목사들이 이단으로 배척을 하면서 거짓목사의 말을 잘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심판 날에 하나님으로부터 정죄를 받아 지옥 문 앞에서 기독교목사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그때야 깨닫고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마13:42,50, 마22:13) 마태복음에 3절에나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지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