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12:15 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출 12:19-20 이레 동안은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 병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자 들이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지리니 너희는 아무 유교병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 지니라, 상기의 “출애굽기”의 "이례"동안이라는 말씀에 뜻은 "7단계"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기간이 "이례"동안 즉 “7일”이 되기까지는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인 “무교병“의 말씀만 먹고 성장하라는 것입니다. 단 9:24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이것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기간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는 가한을 "70이례"로 기한을 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못하면 천국을 소유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장의 “누룩”이라는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에다 사람의 가감된 말씀인 “누룩”을 가미시켜 부풀려 맛을 내는 것 이렇게 무서운 말씀들이 곳곳에 숨겨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모르고 목사가 전하는 가미된 “누룩”석인 말씀이 좋다고 “아멘”하면서 잘도 받아 먹으면서 착각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먼저 성경 출애굽기에 나오는 “유교 병, 무교병, 진설병”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유교 병”이라는 것은 오늘날 세상이라는 ”애급교회”에서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이 목사의 ”가감”된 “신학 교리”의 말씀을 먹는 것을 “유교 병”이라 말하며 "무교병"이라는 것은 진리를 찾아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광야”에서 먹는 양식이 “무교병”이고 이들이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가나안”으로 입성하는 자들이 먹는 말씀이 “진설병”을 먹고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그 기간이 “7일”(단계) 동안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어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 “안식”하시면 천국은 이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십계명 4계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감”된 “누룩”이 섞인 제사장들 즉 오늘날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가감된 말씀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비 진리”의 “유교 병”의 말씀을 먹는 자는 그 영혼이 상기의 본문 말씀대로 반드시 멸망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인들은 처음 보시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필자 “새사람”이 아니면 누가 감히 이런 말씀을 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의 “가감”된 “유교 병”의 말씀을 절대로 먹지 말고 “금식”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금식”하라는 말씀이 수도 없이 기록되어 있는 것은 유대교 제사장들이나 오늘날 목사들의 말씀을 절대로 먹지 말고 “금식”하라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은 "독"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먹게 되면 그 “영혼”은 반드시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 의 입에서 나오는 순수한 “가감”되지 않은 “무교병과 진설병” 말씀을 먹어야 그 “영혼“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가감”된 “유교 병” 즉 “비 진리 신학”의 말씀의 “양식”을 먹지 말고 “금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신랑 되신 “예수님”의 “진설병”의 말씀이 아니면 아무리 좋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한 말씀이라도 기독교 목사들이 전하는 말씀은 반드시 “금식“해야 그 “영혼”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말씀을 조금이라도 “가감”시키거나 오염시키면 “독”이 되어 온몸에 퍼져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주는 “가감”된 말씀을 “금식”하는 것이 자신의 “영혼”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고는 신명기의 말씀에서도 밝혔듯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신명기 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는 것을 당부하고 계시니 기독교 목사들이 전하고 있는 “비 진리신학”을 절대로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먹음직스럽게 꿀을 떨어트려 그럴듯하게 첨가물을 섞어 교인들에게 맛있게 먹이는데 이것은 곧 “영혼”을 죽이는 “독사”의 “독”과 똑같은 것입니다."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마3:7)이라고 욕을 하시는 것은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말씀을 받아먹는 유대인들은 반드시 그 “독”으로 죽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강한 말씀으로 욕을 하시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라, 는 사실을 목사들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하나님을 만들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들은 더 이상 가감할 것이 없는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밝히고 계십니다. 이 책에 기록된 말씀에서 조금이라도 더하거나 제하는 자들에게는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재앙들이 더하여질 것을 강조하며 이 책은 완전한 책이라는 것을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자들에게 내려질 심판의 엄중함을 크게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앞에 말씀과는 대조적으로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더하는 자들에게만 재앙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들에게도 엄중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제하여 버린다"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빼버린다는 말씀이 아니라, 신구약성경은 모두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자들은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말씀의 지식이 있어야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므로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잠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여기서의 지식이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식을 의미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구원을 얻는 첩경이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안팎"으로 기록한 성경 지식이 있어야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요1:1)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려면 성경을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데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뜻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원하고 계시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깨달을 때에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라고 말씀하셨고,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고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자들을 경고하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 예수만 잘 믿고 잘 섬기면 모두 천국에 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롬 10:2-3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는 관심이 없이 오로지 예배, 봉사, 헌신, 헌금 등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모르고 결국 자기의 의만을 세우기 위한 신앙인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은 곧 “우상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하는 첫 번째 요건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적인 말씀을 깨닫는 지식이 가장 먼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의 말씀들을 깨닫고 자신이 생명나무가 되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니 이 예언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거룩한 성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