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천국이 허락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어 태어나신 분이라고 조금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고 매년 12월 25일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우상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지난 2000년 동안 전통을 자랑하는 오늘날 기독교는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기독교인들은 “천국”이 허락되지 않았단 말인가? 이 세상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씨”를 심어야만 열매가 나오는 것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오직 예수만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육신이 태어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난 분이시라면 성령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죄”가 있을 수 없습니다. “죄”가 있으면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눅3:21-22)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그 몸의 실체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인간과 똑같이 “죄”가 있다는 것이며. 예수님이 “죄”가 없다면 절대로 세례를 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겠는가? 눅 4:5-7 마귀가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나에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마귀에게 꼼짝 못하는 예수를 믿으면서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해서 태어난 예수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예수도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마귀가 예수를 시험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광야"에서 시험과 연단을 받는 것은 인간이 "가나안"(천국)으로 가기위한 시험과 연단을 받는 것이지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이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되며 예수님도 육신의 몸은 인간의 육신의 몸과 똑같기 때문에 마귀에게 시험과 연단을 받고 그 시험에 통과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 예수를 탄생했다는 것은 “비유 비사”로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성장한 기록은 구약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惡)을 버리며 선(善)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말씀)을 먹을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육신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惡)을 버리며 “선”(善)을 택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나이 "30세"전에는 인간의 몸이기 때문에 아무사역도 못하시고 성경에 기록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우리 인간과 같이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성경은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씨)을 통해서 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었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니라,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이 조상들인 다윗의 혈통으로 육신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님의 육체는 조상들인 다윗의 혈통에서 “씨”를 받고 태어난 것과 같이 우리 인간도 우리 부모의 “씨”를 받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는 것은 “비유 비사”로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인정을 받으시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인간과 똑같이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죄”가 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음으로 “죄” 씻음 받으시고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라고 성탄절을 온 세계가 기념하며 고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예수가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탄생한 것”이 아니라는 근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하실 때 각종 짐승들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암컷과 수컷”으로 창조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씨”를 소유한 “수컷”에게 “암컷”이 “씨”를 받아야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암컷과 수컷”은 모두 인격을 갖추고 있는 동일한 사람 같지만 “수컷”은 “씨”를 가지고 있는 자이며 “암컷”은 “수컷”으로부터 “씨”를 받아서 “암컷”이 “수컷”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여자”의 영적 상태인 “동정녀 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잉태”가 돼서 “남자”의 영적 상태로 탄생한 것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이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남자”에게 “씨”를 받아서 거듭나야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눅7:28)라는 것은 바로 “동정녀 마리아”같은 “정결한 처녀” 깨끗한 인간의 존재를 “세례 요한”같은 자라고 말합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가리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인간이 곧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례 요한”이나 “동정녀 마리아”는 신부 단장하고 하나님의 아들 신랑 “예수”로 거듭날 준비가 되어 있는 인간을 말합니다. 또 마태복음 25장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성령)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이 곧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날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6번” 단계적으로 성장하여 “여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 반드시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한 인간이 신부 단장을 하면 하늘의 신랑을 만나 "천국혼인잔치"를 함으로 한 몸을 이르므로 “여자”가 “남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마 25장 열 처녀 비유)
이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6번” 거듭나 깨끗이 변화된 "여자"의 영적상태인 “동정녀마리아”가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고 “그리스도”위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남자”의 영적상태는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인간의 영적 상태를 말하며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된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오늘날의 “실존 예수”와 혼인을 하면 인간이었던 “동정녀 마리아”의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의 영적 상태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 "아기 예수"가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면 "예수"의 신분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창세기의 “천지창조”의 말씀을 “만물 창조”로 이해하기 때문에 “신학박사”라도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란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 고 할 때 “정결한 처녀”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잉태”하여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먼저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어야 “동정녀 마리아” 같이 깨끗한 인간으로 변화되어 예수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음을 받은 거듭난 자들은 믿음의 후손들을 낳고 낳아 오늘날까지 영적 생명을 이어가기 때문에 오늘날도 인간 “실존 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실존 예수님”을 만나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 때 “실존 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들이 “구원”을 받은 것은 “실존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고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은 모두 멸망을 당한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