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하나님께서 창세부터 감춰진 것은 무엇인가?

제라늄A 2021. 12. 31. 21:47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창세부터 “감춰진 비밀”은 무엇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본문장의 말씀같이 하나님께서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아야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로부터 감춰진 비밀의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신구약 성경은 “안팎”으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封)하였더라,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두 “안팎”으로 “비유 비사”로 감춰진 “비밀”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은 봉해 놓은 책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비유 비사”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뜻깊은 비밀이 창세부터 있기 때문에 계시록까지 “안팎”으로 “비유 비사”로 감춰진 것을 모두 드러내신다고 했던 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창세부터 “안팎”으로 기록된 “비유 비사”의 깊은 뜻을 먼저 이해를 해야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부터 “비유 비사”로 감춰진 것은 무엇인가?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궁창의 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에서는 “물”로 “비유”합니다.  요 4:14 예수께서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비유 비사”로 “물”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궁창 아랫물”이라는 것은 “어둠”의 “물”이기 때문에 “비유 비사”이고  “비유 비사”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궁창 위에 물”이 되기 때문에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빛”의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소유하려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못하면 천국을 소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는 순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궁창 아랫물”은 “어둠”인 “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근본이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로 창세부터 오신 분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과연 예수님의 “궁창 아랫물인 비유 비사”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으로 거듭났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이 주신 “궁창 아랫물인 비유 비사”의 말씀을 성경을 오늘날까지 “문자 성경”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궁창 아랫물”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요17:3)이라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얻으려면 바로 창세로부터 감추신 “궁창 아랫물”인 하나님께서 감춰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의 실체이신 “비유 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고 “궁창 아랫물”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감춰진 “비유 비사”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 “비유 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성경의 “비유 비사”를 깨닫지 못하는 “소경”으로 “사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비유 비사”로 기록한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비유 비사”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구원과 영생”의 조건이 된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 비사”로 기록한 성경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죄 사함”을 얻지 못함으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를 받아 성경을 기록하면서 천상천하에 “비유 비사”로 기록한 성경을 열어볼 수가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  유대 지파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일곱인”을 떼시어 열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계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 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예수)가 이겼으니 그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된 하나님의 아들 이외에는 성경을 아무도 열어보지 못했다는 뜻에서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 영혼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창조근본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으로 계시면서 인간 내면의 창조 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비유 비사”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구원과 영생”을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비유 비사”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비유 비사”로 기록된 필자 새사람이 해설한 성경말씀을 완전히 이해하신다면 “구원과 영생”은 물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비유”의 말씀을 밝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실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