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오늘날 “실존예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실존”으로 오셨으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라고 한탄하십니다. 그러면 “여우”와 “새”는 무엇을 “비유”하여 말씀하실까요? 마 7:15 거짓 목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이같이 “이리”는 오늘날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 목회자를 “비유”합니다. 그리고 “새”는 기독교가 거짓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에서 벗어난 “출 애급”(탈출)을 한 “광야”교회의 목자를 “비유”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에서 벗어난 “광야”교회는 어느 교회를 말하는가?
“광야”교회는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배척하는 교단들로 기독교 “신학”교리에서 벗어난 교단들을 “광야”교회로 상징할 수 있고 “가나안”교회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본문장의 예수께서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는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말합니다.“여우”라든가 공중의 “새”는 예수님과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는 하찮은 미물이고, 예수님은 상천 하지에 절대적 지상 자이신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자로 오신 분입니다. 상기의 말씀같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는데” 오늘날 “실존 예수님”은 기독교 안에 들어갈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요 선민인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요1:14)을 입고 “실존 예수님”으로 유대인들에게 오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육체를 입은 인간들을 직접적으로 구원하실 수 없기 때문에 인간과 똑같은 몸을 입고 유대인들에게 오신 분이 인간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나 막상 인간의 육체를 입고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실존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을 왜 죽였을까? 그 이유는 그들이 믿고 기다리고 있는 구원자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겠다는 구원자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며 기다리는 구원자와 전혀 다르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기다리고 있는 구원자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구름을 타고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시는 전능하신 “예수”인 반면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실존 예수님”은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천한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이사야53장 참고)
그 보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배척하고 죽인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질책하며 저주까지 하시며 “너희는 천국 문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교인 하나를 얻으면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든 다”고 책망을 하신 것입니다(마23:13~15) 또한 “예수”께서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 아느냐 나는 분쟁케 하려 왔고,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는 등의(눅12:51)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시며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책망하시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렇게 자신들의 신앙을 부정하고 질책하는 사람을 구원자 “예수”라고 영접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살려두면 유대교가 망하기 때문에 “예수”를 이단으로 몰아 죽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도 어느 때 시대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시는데 예수님의 말씀이 기독교 “신학”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유대교에 오신 “예수”와 똑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말씀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영접을 안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은 그전에도 계셨고 오늘날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오실 예수라고 분명히(계 1:8)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만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어느 한 시대에만 계시다면 그 전세대나 후세대는 누가 구원을 시겠습니까? 예를 들어 예전에 유명한 “의사”가 있었는데 그의 의술을 전수받은 오늘날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이지 예전의 “의사”는 없는데 어떻게 병을 고치겠습니까?
이같이 현제 “실존 예수”가 계셔야만 구원을 시키는 것이지 현제 구원자 “실존 예수”가 없이 2000년 전의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믿어야 한다면 당시에 유대인들도 “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당시에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음으로 모두 멸망받고 “예수”를 영접한 “12제자”만 구원받은 것을 우리는 성경을 보아서 알듯이 하나님께서 “예수”를 보내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신 “영”이시기 때문에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육체를 입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가 계셔야 구원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의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유대교 때의 “실존 예수님”의 행차에는 언제나 많은 무리들이 좇아다니며 북적거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둘려 싸서 무리 지어 다녔는데 심지어 삭 개오라고 하는 키 작은 세리는 위험을 무릎 쓰고 지나가시는 예수님의 얼굴을 잠시라도 보기 위해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는 기지도 발휘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지역의 유지라고 할 수 있는 어떤 유력한 자는 예수님께 나아와 “주님이 어디를 가시든지 나는 따르겠습니다”라고, 고백할 정도로 “실존 예수님”은 이런 저런 무리들에 둘러싸여 인기 충천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라고, 한탄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머리 둘 곳이 없다는 뜻은 예수님이 잠잘 거처가 없다는 말씀이 아니라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것과 똑 같이 오늘날 기독교 안에도 “실존”으로 와 계신 오늘날 예수님도 영접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기독교에는 발붙일 곳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의 구원자 “예수”를 오늘날의 구원자로 믿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실존”으로 계신 “실존 예수”는 영접도 안 하지만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하며 멸시를 하는 것입니다. 요 1:9~12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진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들이 영접 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자기 땅 즉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한국인에게도 오셨는데 자기 백성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도 예수를 영접한 12명을 구원을 시킨 것과 같이 오늘날의 예수님을 영접한 아주 극소수의 무리만 구원을 시킬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축복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한 그들의 구원자 “예수”를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었던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 “예수”를 믿고 영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하고 결국은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을 경멸하며 바보같이 자기네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을 저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죄 사함 받고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실존”으로 계신 오늘날의 구원자 “예수”를 영접하는 자가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필자인 새사람이 이런 글을 메일같이 올리는 이유는 분명히 “실존 예수님”이 한국에 계시기 때문에 그분을 영접하는 분들은 틀림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일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시면 한국인 “실존 예수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찌어다” (계3:6,13,22)
※ 골로새서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 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 요한1서 4:1~3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 계시록 1:7~8 볼찌어다 구름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 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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