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된 자만이 신부 방에 들어 갈 것이다.

                      “ 홀로 된 자만이 신부 방에 들어갈 것이다 ” 

도마복음 75절, 예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 문에 많은 사람들이 서 있으나 홀로 된 자만이 신부 방에 들어갈 것이다.  예수님은 그 문에 많은 사람들이 서 있으나 “홀로 된 자”만이 그 “신부 방”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홀로 된 자”는 누구인가?  마태복음 25장 “신랑신부”혼인잔치에 참예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신부”만이 예수님 “신랑”과 혼인을 해야 할 예비 “신부”들입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은 혼인을 하기 위하여 “신부 방”에 들어가려면 “홀로 된 자”만이 “신부 방”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말씀의 뜻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과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는 “깨끗지 못한 신부”는 “신부 방”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찾으시는 “신부”는 기독교목사와 함께 살다가 목사가 거짓남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독교에서 “출 애급”(탈출)해서 진리의 남편을 찾아다니는 “홀로 된 자 즉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오늘날 거짓목사들과 함께하는 한 “신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 교회에서 탈출하여 “홀로 된 자” 나그네, 고아, 과부, 들은 “참 진리”를 찾는 자들을 말합니다. 좀 자세히 말씀드리면 “실존예수님”이 찾으시는 “나그네”는 오늘날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자신이 집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떠나 진리를 찾아가는 “홀로 된 나그네”를 말하며 “고아”는 자신이 섬기는 기독교목사가 거짓부모라는 것을 알고 거짓부모를 떠나 참부모를 찾아가는 “홀로 된 고아”를 말하며 “과부”는 함께 살던 기독교목사가 진정한 남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거짓남편을 버리고 “참 남편”을 찾고 있는 “홀로 된 과부”를 말합니다. 이렇게 “홀로 된 자”는 상기의 본문 말씀에 “홀로 된 자”가 “신부”방에 들어갈 자들이 “나그네, 고아, 과부”와 같은 자들이 “참 진리”의 말씀을 만나 그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를 받아야 “정결한 처녀”가 되어 “신부”단장해서 “신부 방”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사도바울은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신랑”을 만나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예수님은 거짓된 목사에서 벗어나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같이 바로 왕(목사) 밑에서 신앙 생활한 “출 애급”(탈출) 홀로 된 “나그네, 고아, 과부”만을 원 하시며 설령 “홀로 된 자”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등과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이 깨끗한 “정결한 처녀”가 아니면 절대로 “신부 방”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등과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 란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를 말합니다. 즉 예수님은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어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만을 “신부”로 맞아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홀로 된 자”가 깨끗한 몸이 되어 세마포(말씀)를 준비한 “신부”가 예수님을 만나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기 때문에 인간이 “신”(神)의 존재로 거듭나면 예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이 “참 목자”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인간을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게 하는 목적은 신앙생활을 통해서 영생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인간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이 세상을 살면서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가 허무하게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참 목자”를 만나 혼인을 하려면 먼저 거짓된 기독교 “신학”에서 하루속히 “출 애급”(탈출)해서 “홀로 된 자” 나그네, 고아, 과부, 가 되어 진리의 말씀이 있는 오늘날 “참 목자”가 어디 있는지 바로 찾아야 하고 그 말씀을 영접하면 그 말씀으로 깨끗이 씻고 “정결한 처녀”가 되어야 “신부 방”에 들어가 “신랑”을 만나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탄생하게 되면 예수와 동등한 형제들이 되는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한 처녀”로 신부단장을 하면 “신부 방”에 들어가 신랑예수와 혼인함으로 한 몸을 이루므로 인간이 “신”의 존재로 거듭나 예수와 똑같은 형제로 탄생되는 것입니다.

롬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본래 예수님은 맏아들이 되시고 그 형제들은 동등한 차남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생소한 말씀이라 이단의 글이라고 배척하겠지만 유대인들도 당시에 예수님의 말씀을 이단으로 배척했기 때문에 예수를 죽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이 “도마복음서” 해설은 오늘날 기독교 “신학”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단으로 배척을 받는 글이며 “신약성경”에서 이미 역학자들의 의해서 성경에서 삭제된 복음서입니다. 그러나 “도마복음서”는 분명히 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도마복음서”를 이해를 못 하시면 영원히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비유”로 하시기 때문에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얻지 못해 “영생”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 17:3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자가 “영생”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곧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아는 자가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마 13: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저들”에게는 아니 되었다는 말씀은 예수님과 유대인들과 항상 대적관계이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는 “저들”에게는 알아듣지 못하게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죄 사함”을 받지만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도마복음서”나 신약성경을 보시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신다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구원받을 자들을 위해서 “참 목자”를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죄 사함”을 받지만 “참 목자”를 배척하며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깨닫지”못하게 하시어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상기의 말씀같이 “참 목자”를 이단으로 핍박하고 대적하는 사단에 속한 자들은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여 구원을 얻지 못하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께서 말씀하신 모든 “비유”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죄 사함”을 받아야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신다면 그것은 곧 “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