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가인이 아내와 동침하여 낳은 에녹,

제라늄A 2023. 9. 7. 06:54

하나님께서 최초에 아담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 후손으로 가인 아벨을 낳았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이 당시에는 여자라고는 하와 밖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성경은 기록되었는데  그러면 가인의 아내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4:16~17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 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가인이 범죄 한 후 여호와 앞을 떠나 거하게 된 땅의 이름은 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란 뜻은 황폐하다방황하다라는 의미로 가인은 황폐한 땅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땅이 황폐하다는 것은 곧 가인의 마음이 황폐해졌다는 말이며 이 때문에 가인이 땅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때 가인은 그의 아내와 동침을 하여 잉태를 한 후 에녹을 낳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충격과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있으며 난해 성경으로 어떤 신학자도 풀지 못하며 기록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해석할 수 없는 난해 구절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도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 구절을 난해 성경구절로 오늘날까지 어떤 신학자도 풀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기의 천지창조는 또 다른 뜻이 있단 말인가? 

하나님은 이시며 으로 기록한 말씀을  기독교 신학자들은 육신의 안목으로 천지창조를 만물창조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이런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들이 하나님께서 창세기를 통해서 말씀하신 천지창조는 의 어둠의 존재인 인간을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천지창조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천지창조 해석을 만물창조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가인의 아내가 누구인지 그 실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천지창조를 만물창조로 해석을 하는 한 가인이 아내와 동침을 하여 낳은 에녹은 영원히 모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창세기의 가인의 아내를 모르는 기독교 신학은 비 진리의 말씀으로 성경전체가 비 진리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의 아내가 누구인가?   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물고기나 짐승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면 어떻게 짐승들에게 물어볼 수 있겠습니까?   사도행전 10:12~13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잡아먹으라고 보여주신 부정한 짐승은 실제 짐승들이 아니라 구원받을 고넬료의 가족이었던 것입니다. 이같이 물고기 각종 짐승들이 실제 짐승이 아니라 어둠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는 의 어둠의 존재들인 물고기나 각종짐승들이 차원적으로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천지창조입니다. 이렇게 어둠가운데 있는 존재들을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는 것이 6일 천지창조입니다. 그러므로 의 존재인 육적인 어둠의 존재들을 상태와 차원에 따라 비유로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 신학은 비 진리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의 아내는 짐승을 비유한 사람 중에 한사람이 가인이 아내를 삼아 에녹을 낳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에 가인이 아내와 동침하여 에녹을 낳은 후 을 쌓았는데 그 을 쌓은 이유는 자신의 를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나 종족을 보호하고 를 존속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종족이 끊어지면 생육하고 번성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이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만일 사람의 종족이 끊어진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의 창조사역이 모두 단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을 창조하기 위해서 범죄 한 가인을 보호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범죄 한 가인의 후손이라 해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열매를 얻기 위해서 첫 아담을 창조하셨고 아담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같은 둘째 아담으로 완성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천지창조는 자연만물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천지창조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의 존재로 창조받아야 할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