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들 포도주에 취한 오늘날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3. 10. 25. 05:03

이사야 5: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그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신명기 32:33 그들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송이는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계시록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단)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목사)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예수님을 “포도나무”라 했으니 예수님의 말씀이 “포도주”라면  “씨”(혈통)가 다른 유대교 제사장들이나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의 모든 말과 글은 모두 “들 포도주라 할 수 있습니다.

들 포도주를 먹으면 죽는 “뱀독사의 악독이라 했으니 먹지 말아야 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모두 “뱀을 먹고 마시고 있으니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이미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니 무덤 속에 있는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라는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먹는 “들 포도주는 기독교 신학자들이 만들어놓은 신학주석이 “들 포도주요 각 교단마다 신학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재가 “들 포도주들인데 모두 제각기 각각 교단마다 다른 소리를 하니 교인들은 어느 것을 믿어야 할지 모르니 그들 역시 자기 생각에 맞는 것을 받아들이니 받아들이는 교인들도 각각 모두 다르니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믿어도 되는 것일까? 하나님은 한분이요 말씀도 하나인데 각 교단마다 말씀이 조금씩 다 다르니 하나님의 말씀을 찢는 행위입니다. 모두 다른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장로교단은 “칼벵신학”을 따르고 감리교단은 “웨슬러신학”을 따르고 루터교단으로 “루터신학”을 따르니 각각 다른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구약성경에 너희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성경의 답은 오직 하나인데 예수님이 “계시”를 받아 증거하니 그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실체는 인데 는 똑같은 것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혈통으로 낳고 낳는 “계시”복음으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마 11:27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하나님(말씀)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같이 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은 자가 아니면 아무도 알 수 없는 비밀이니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이같이 “씨”가 같으면 알아듣고 못 알아들으면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들은 말씀은 “씨”가 다르므로 필자의 글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의 설교는 바로 “들 포도주라 할 수 있으니 먹으면 죽는 뱀의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자는 하나님의 계시로 증거 하기 때문에 아무도 알 수 없는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안팎으로 봉해진 비밀의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자신들이 배운 “신학교리”로 교인들을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돈케 만드는 자들이며 사단 마귀 곧 뱀의 독이라는 것입니다. 창세 때는 뱀이 아담과 하와를 속였고 유대교 때는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들이 속여 이스라엘을 멸망으로 몰아갔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하나님의 ”(혈통)으로 거듭난 “실존예수”외에 하늘의 별수와 같이 수많은 기독교목회자들이 “신학교리”로 자신들의 생각대로 성경을 사사로이 풀어서 내어놓은 것을 보면 역시 각자의 말이 다 다르니 이런 말이 모두 “들 포도주들이며 이런 말을 또한 선악과라고도 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그 영이 죽은 것처럼 오늘날에도 기독교인들이 모두 죽은 마른 뼈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어 설교를 하는 것은 모두가 다 “들 포도주선악과를 먹는 독사의 독이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밀의 말씀을 오늘날 실존예수를 통해 “계시”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못하면 죄 사함도 구원도 받지 못합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감춰 놓으신 비밀의 말씀을 과연 누가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제자들 외에는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13:34) 이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목사들의 설교는 모두 독사의 독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경우를 들면 그는 유대인으로 종교지도자인 골수분자로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종교 신학자로 최고 학부를 나온 가말리엘의 문화 생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신학자였는데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후에 “계시”를 받고 자신이 배운 신학문을 배설물로 버렸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의 기록을 보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1:11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神)의 말씀은 신학을 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계시록 5장에 하나님의 말씀은 봉한 책이라고 말하면서 천상천하에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어 요한은 크게 울자유다지파의 사자(예수)의 뿌리가 이기었고 그 봉한 책을 정한 때가 되면 열어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무시하고 신학자들이 자의적으로 멋대로 열어서 말하는 자들이니 이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닌 사단 마귀의 종들이 확실합니다. 이 사람들이 들 포도주를 먹이는 거짓목자요 삯꾼목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사도바울(갈1:11)과 같이 거듭난 자에게 계시를 통해 열어주십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의 말씀은 “계시”를 통해 거듭난 자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거듭난 사람이 한 사람 없기 때문에 이런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교에서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 신학을 공부했다 해서 목사자격증만 가지면 목회를 하는 자들은 100% 거짓목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여 깨어있는 성도들은 하루속히 그곳에서 나와 “계시의 영”을 받은 자를 찾고 두들겨서 만나야 합니다.  계 18:4-5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