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사후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사후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들 안에 들어 있는 더러운 욕심 때문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야고보서 1:15절을 통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 목사님들이나 교인들이 욕심이 곧 죄이며 죄가 장성하면 결국 사망하게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신앙생활을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기복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사님들은 교인들에게 하나님께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창고가 넘치도록 복을 부어주신다고 욕심을 부추기며 교인들이 이렇게 차고 넘치는 복을 받기 위해서 헌금을 열심히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은 욕심이 죄이며 욕심으로 인해 죽게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상반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목사님들은 물론 교인들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멸망을 받아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하루속히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 안에 들어있는 더러운 욕심을 버리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이나 영생의 복보다 잠시 있다 사라지는 세상의 복 즉 재물이 더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욕심이 곧 죄이며 죄가 장성하면 사망하게 된다는 것을 관념적으로 알고 있을 뿐 욕심으로 인해 멸망을 받아 사후에 지옥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지가 곧 죄라고 말씀하시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무지는 하나님 말씀인 영적인 의미를 모르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죄를 짓는 것은 죄의 결국은 곧 사후에 심판을 받아 지옥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몰라서 천국에 못 들어갔고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몰라서 천국에 못 들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요17:3)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달려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설령 하나님을 모른다 해도 오늘날 예수를 믿고 섬기고 있는 기독교인들 중에 예수를 모르는 자가 어디 있단 말인가?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은 물론 이미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못 받은 것은 물론 구원조차도 받지 못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참 목자가 아니라 거짓 예수 곧 기독교가 교인들을 위해서 만들어 섬기는 기복의 다른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날마다 성경을 보면서도 지금 자신들이 믿고 있는 예수가 참 예수님이 아니라 다른 예수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예수를 안다고 말하고 유대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이 택한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잘 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 십계명을 통해서 너는 나 외에 다른 신 곧 다른 하나님을 있게 말라고 명하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에게는 서신 서를 통해 너희가 믿는 예수는 다른 예수이며 다른 복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모르고 이단으로 핍박하고 죽였으며,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아들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기독교의 신학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배척하고 핍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섬겼으나 천국에 못 들어갔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열심히 믿고도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마지막 날 심판대에서 예수를 믿으며 주의 이름으로 주의 일을 열심히 행한 목사님과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은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러실까? 마태복음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나이다. 말하나 그때에 나는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가 어디서 온 지 못하니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오늘날 목회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지만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은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주의 이름으로 행한 주의 이름(말씀)은 주의 말씀이 아니라 불법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든 신학 교리와 기복의 말씀을 가지고 행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모두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고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고 한탄하십니다. 이사야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 것만은 이스라엘은 (나를)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알지) 못하는 도다. 상기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들으라는 하늘은 영적지도자들을 말하며 귀를 기울이라는 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스라엘)을 자식처럼 양육하였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다른 하나님을 섬긴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이유가 모두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기복의 다른 하나님을 만들어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아는데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모른다고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16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베풀어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이 무리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참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원문에 “다른 하나님”이라 기록되어 있음) 곧 자기 손으로 만든 기복의 다른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제단에 분향하며 하나님처럼 공경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진노하셔서 이들의 죄악을 심판하시며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말라기 1:6 내 이름(말씀)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 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 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말씀)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들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제사장 곧 오늘날 목사님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아들은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는데 하나님을 섬긴다는 너희는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들이 만들어 섬기는 기복의 거짓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다른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모르고 우리가 어떻게 주의 말씀을 멸시하였느냐고 오히려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오직 참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지금 섬기고 있는 하나님이 다른 하나님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신학 교리와 기복으로 만든 거짓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참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는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보내주시는 선지자와 파송한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돌로 쳐 죽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은 곧 유대교와 오늘날 기독교회를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들이 하나님이 보내시는 선지자를 죽이고 하나님이 파송한 자들을 돌로 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하나님이 파송한 자들이 유대교와 오늘날 기독교회를 향해 잘 못된 신앙을 회개하라고 질책하고 책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요한복음 1:5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상기의 말씀에 빛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말하며 어둠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는 말씀은 원문성경에 어둠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빛 곧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메시야는 하늘의 구름을 타고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의 권능과 권세를 가지고 오시는 위대한 메시야며 초라한 마구간에서 태어나 오시는 예수님은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9-12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예수님)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말씀)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참 빛이신 예수님이 자기 땅 곧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오셨으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여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영접한 자들은 그 많은 유대인들 가운데 예수님의 열두 제자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이 지금 오신다면 모두 나아가 예수님을 영접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같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님도 하늘의 구름을 타고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하늘의 권능으로 오시는 예수님이지 초라한 마구간에서 태어나 오시는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말구유 곧 베들레헴으로 오십니다.
요한복음 5:36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니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나(예수님)를 믿지 않는 것은 곧 모세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세오경에 기록된 말씀은 모두 오실 메시야 곧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대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 곧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지 않고 오히려 배척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만든 신학 교리와 유전을 더 믿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의 말씀과 같이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가고 있다는 자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기독교의 탄생과 기독교인들의 구원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신약성경이 탄생된 것이며 오늘날 기독교도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신약성경이나 지금의 기독교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은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항상 실존으로 오셔야 하고 지금도 실존으로 계셔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예수가 없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영생은 물론 구원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이천 년 전에 유대인에게 오신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의 구원자이시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구원자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지금 실존으로 계셔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항상 동일하게 실존으로 계시지만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예수님이 다르기 때문에 영접하지 않는 것은 물론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핍박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아직 오시지 않았다고 지금도 구름 타고 다시 오실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오늘날 살아계신 예수님이 아니라 이천 년 전에 오셨던 역사적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예수님은 이천 년 전에 오셨던 역사 속의 예수님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살아계신 오늘날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모르고 배척을 한 것과 같이 오늘날 구원자로 오신 오늘날의 예수를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고 지금도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늘의 구름이 영적으로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하늘의 구름만 처다 보며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회의 목사님들은 오늘날 살아계신 예수님이 없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과거에 오셨던 역사적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여 구원은 물론 영생까지 주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오셨던 역사적 예수님이나 목사님들은 죄를 사해줄 권세가 없기 때문에 영생은 물론 구원도 시킬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예수님은 역사적 예수나 목사님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 살아계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살아계신 예수님이 어디 있단 말인가?
오늘날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기독교 안에는 지금까지 없었지만 기독교밖에는 항상 예수님으로 계셨고 지금도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예수님은 기독교회에서 믿고 섬기는 교리적 예수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영접하지 않는 것은 물론 이단으로 배척하고 핍박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오늘날 살아계신 예수를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하기 때문에 멸망을 받아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기독교목사를 따라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 교인들은 하루속히 멸망의 길에서 벗어나 참 목자인 예수가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