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19-20 예수께서 그들(유대인)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도마복음 27절, 예수께서 만일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금식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금식”을 한다면 그 나라를 발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신랑”되는 “예수님”이 있을 때는 “금식”을 하지 말고 먹어야 하며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없을 때는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 “신랑”되시는 “실존예수님”이 없을 때는 어떠한 “양식”도 먹지 말고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도마복음”에도 세상으로부터 “금식”을 하면 “천국”을 발견하고 “금식”을 하지 않으면 “천국”을 발견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에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를 예배 때 마다합니다.
그런데 도마복음의 말씀은 “일용할 양식”을 먹지 않고 “금식”을 하면 “천국”을 발견하고 “일용할 양식”을 먹으면 천국을 발견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게 무슨 말씀인가,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용할 양식”을 먹지 않고 “금식”을 하면 “천국”을 들어가고 “일용할 양식”을 먹으면 즉 “금식”을 하지 않는다면 “천국”을 못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결론은 도마복음에서도 “세상으로부터 금식을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발견하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이라는 단어는 이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3:16)라는 말씀같이 오늘날 기독교를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식”을 하는 자는 반드시 “천국”을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먹는 밥이 아니면 무엇을 “금식”을 하라는 말씀인가? 상기의 본문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금식의 본질”이 무엇인지 도대체 무엇을 먹지 말라고 하시는지 “신랑이 되신 실존예수님”이 있을 때는 “금식”할 필요가 없지만 “신랑이 되신 실존예수님”이 없을 때는 “금식”을 해야 “천국”을 들어갈 수 있단 말씀인가?
상기의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하시면서 깨달으셔야 “천국”을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금식”하라는 것인지 확실히 알아야 상기의 본문 말씀에 “신랑이 되신 실존예수님”이 “일용할 양식”을 주실 때는 그 말씀의 “양식”을 반드시 먹어야 천국을 갈 수 있고 그 “양식”을 먹지 말아야 할 “금식”은 “신랑”이 아닌 사람인 “목사”의 말씀의 “양식”을 먹지 말고 “금식”을해야 천국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할 말씀입니다. “왜” 예수님의 말씀은 꼭 먹어야 하고 사람인 목사의 말씀은 먹지 말고 “금식”하라고 하는지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그 깊은 뜻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되신 하나님께서 육신을(요1:14)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신랑 되신 “예수님” 즉 “하나님”의 말씀은 꼭 먹어야 하고 사람인 “목사”의 말씀은 먹지 말고 “금식”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상기의 “도마복음”말씀도 기독교 “목사”의 말씀을 먹지 말고 “금식”하는 자들이 “천국”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금식”은 밥을 먹지 않는 것이 “금식”이라고만 알고 있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있을 때 기독교목사들이나 교인들이 밥을 먹지 않고 “금식”기도를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40일을 광야에서 “금식”을 했다(마4:2)해서 어떤 목사는 자신의 큰 문제가 있을 때 40일을 실제로 밥을 먹지 않고 “금식”을 했다는 목사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육”으로 문자 성경을 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가 “비 진리”의 “신학교리”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본문에서 말씀하셨듯이 신랑 되신 “실존예수”가 있을 때는 그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인 “양식”은 먹을 수 있으나 신랑이 아닌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양식”인 “말씀”은 절대로 먹지 말고 “금식”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의 내용이 똑같은 말씀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먹어야 하는 말씀이고, 사람인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절대로 먹지 말고 “금식”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인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그 말씀의 “양식”을 먹게 되면 그 사람의 영혼이 그 말씀의 “독”으로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욕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마12:34) 왜냐하면 그들의 전하는 말씀은 “독”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먹게 되면 그 영혼이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가감”된 “유교 병”즉 “비 진리의 신학”의 말씀의 “양식”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유교 병”을 먹게 되면 반드시 그 “독”으로 그 영혼이 죽게 된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유교 병”이라는 것은 “애급”이라는 오늘날 세상기독교 교회에서 목사들이 주는 “가감”된 “신학”의 말씀을 “유교 병”이라 하고 “광야”로 나오면 아무것도 “가감”되지 않은 맛이 없는 순수한 “만나” 즉 “무교병” 말씀을 먹어야 하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진설병” 예수님이 주시는 “버터와 꿀”같은 “생명의 말씀”(사7:14-16)을 먹어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급”이라는 오늘날 세상기독교회에서 목사들이 전하는 “가감된 신학”의 말씀인 “유교 병”을 먹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진다고 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출애굽기 12:15 너희는 이레(7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7일”이란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되는 기간이 “7일”이라는 것이고 “누룩”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다 “누룩”을 가미시켜 맛을 내는 것 이렇게 무서운 말씀들이 곳곳에 숨겨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목사가 전하는 “누룩”섞인 말씀이 좋다고 “할렐루야 아멘”하면서 잘도 받아먹으면서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감”된 누룩이 섞인 “비 진리의 신학”의 “유교 병”의 말씀을 먹는 자는 그 영혼이 멸망하여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목사들의 가감된 “유교 병”의 말씀을 절대로 먹지 말고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신랑 되신 “예수님”의 말씀은 반드시 먹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거나 오염시키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룩히 간직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아들 “실존예수”께서 주시는 거룩한 “무교병”말씀을 조금이라도 “가감”시키거나 오염시키면 “독”이 되어 온몸에 퍼져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사들이 주는 “신학”의 말씀을 안 먹는 것이 “금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기의 본문 말씀에 “신랑”이 있을 때는 “금식”을 하지 말고 먹어야 하고 “신랑”이 없을 때는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금식”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한 것이며 기독교인들의 생명이 죽느냐 사느냐 “생사”가 달려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상기의 본문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을 먹어야지 “목사”의 말씀을 먹으면 그 영혼은 반드시 죽게 되는 것입니다. “금식”을 올바르게 알고 지켜서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필자인 새사람을 경멸할 수 있으나 사실을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동안 기독교 안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거짓된 기독교목사들의 “비 진리 신학”으로 배불리 먹고 있었는데 그 “비 진리 신학”의 말씀을 “금식”하라는 뜻에서 상기의 본문 말씀에서 “신랑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면 “금식”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금식”을 했단 말인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금식”은 “금식”이지만 그것은 문자 그대로 행하는 밥을 먹지 않는 “금식”을 했기 때문에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기는커녕, 자유하게 하는 모든 멍에를 꺾어주기는커녕, 오히려 자신과 타인에게 고통을 가하는 압박과 학대의 문자적으로 밥을 먹지 않는 “금식”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계실 동안에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은 “금식”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만 밝혀주심으로써 “금식”에 대해서도 여전히 “비유”를 베풀고 계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만 “금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금식”할 필요가 없고 신랑 되신 오늘날 “실존예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하는 “금식”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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