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삯꾼목사들과 불교의 돌팔이 중들,

오늘날 종교는 크게 불교와 기독교로 양분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불교나 기독교의 대부분이 진리와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 교인 들을 운수대통이나 축복으로 이끌면서 기복신앙에 치우쳐 있습니다. 왜 그럴까? 그것은 목회자들이나 스님들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는 신들은 대부분이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아니라, 형상과 이름만 하나님과 부처님으로 가장한 귀신이나 마귀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귀신과 마귀들은 생전에 절이나 교회에서 스님이나 목사 노릇을 하다가 죽은 귀신들이 현생에 와서도 또다시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옛말에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가있다는 말과 같이 요즈음 스님들이나 목사들이 영혼의 구원보다는 재물이나 혹은 자신의 명예나 이권에 관심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스님이나 목사 노릇을 하고 있는 이들은 과연 죽으면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는가? 이들은 죽어서 귀신이 되어 순진한 불자들이나 교인들에게 다가가 부처님 노릇을 하고 예수님 노릇을 하면서 현생에서 욕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스님이나 목사들에게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전에 반야(하나님)의 뜻에 따라 오직 부처나 예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진리를 따라 정진수행을 하던 자들은 죽어서도 선한 영이 되어 진실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천사처럼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혼의 세계에도 사람들을 도와주는 좋은 영과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한 영들이 있습니다. 결국 이 세상에서 진실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선한 천사들이 도와주는 것이며, 거짓되고 악한 자들은 악한 귀신들이 접근하여 이용을 하거나 고통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혼의 세계에도 악한 귀신들이 대부분이고, 좋은 천사들이 아주 적은 이유는 귀신이나 천사들이 몸이 죽고 난 다음 혼의 세계에서 자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던 자들이 죽어서 귀신이 되고 천사가 되기 때문에 이 세상에 목사와 중들은 많고 그들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도 많으나, 예수나 부처는 없고, 진리를 따라 생명의 길을 가는 자들도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불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은 해탈이나 부활이 되기 위해서는 오늘날 살아계신 부처님과 예수님을 찾아서 그의 가르침에 따라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실하게 살면서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결국은 부처로 해탈하고, 예수로 부활되어 천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잘못된 삶을 살았거나 욕심으로 신앙생활을 한 자들은 죽어서도 귀신이 되고 마귀가 되어 사람들에게 못된 짓을 하게 되며 이런 자들이 바로 내생에 짐승으로 태어나거나 열악한 환경 속에 태어나 지옥과 같은 삶을 살면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생을 어떻게 살며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결국 기독교나 불교와 관계없이 반야(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면서 몸은 살아 있으나 영혼이 죽어있는 무명의 중생들을 구원하고 살려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곧 예수님이요, 부처님이며, 아무리 많은 물질로 보시를 해도 영혼들을 죽이는 자들은 마귀요, 사탄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간교하고, 무섭고, 악랄한 마귀는 반야(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해서 영혼을 죽이는 뱀들입니다. 에덴동산에 나타난 간교한 뱀이 하나님의 말씀을 변형시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범죄 하게 만들었는데 이 뱀은 땅에 기어 다니는 실제 뱀이 아니라, 오늘날 돌팔이스님과 삯꾼목사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던 뱀은 이미 죽어 없어졌지만, 뱀 안에 들어있던 혼령은 귀신이 되어 지금도 돌팔이 중들과 삯꾼목사들 속에 들어가 반야(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불자와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감언이설과 기복신앙으로 병들게 하여 영혼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도 반야(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불자와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영혼을 죽이는 자들이 바로 오늘날의 뱀이요 마귀요 사탄들인 것입니다. 이러한 뱀들이 절이나 교회라는 간판을 버젓이 걸어놓고 가감된 반야(하나님)의 말씀으로 불자와 기독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불자와 기독교인들은 말씀에 독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말씀이 좋다고 아멘 할렐루야 하며 받아먹으며 자신도 모르게 병들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옛 뱀인 사탄은 가감된 말씀으로 마귀에게 먹이고, 마귀는 다시 귀신들에게 먹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돌팔이 스님이나 삯꾼 목자들이 주는 누룩 섞인 말씀을 받아먹고 간교한 귀신이 된 뱀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영혼들을 괴롭히며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영혼을 죽이는 것은 돌팔이 스님과 삯꾼 목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가감된 말씀이며 영혼을 살리는 것은 생불이나 참 목자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뱀들에게 미혹되어 죽어 가는 영혼들이 다시 살아나려면 하루속히 마귀와 독사들의 굴에서 벗어나 오늘날 반야(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생불이나 참 목자를 찾아서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 자신 안에 들어있는 누룩과 독을 모두 씻어내고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부처님과 예수님처럼 해탈하고 거듭(부활) 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야(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자들이 바로 육신의 옷을 벗고, 귀신의 탈도 벗고 윤회에서 벗어나 영원한 극락과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날마다 좋은 일을 하여 선업을 쌓아가야 하며, 기독교인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진리에 따라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여 반야(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